게시판글들 주욱 둘러보니 확 감이 옵니다. 박지원과 추미애 이간질 시키기..그들의 새로운 지령인듯 합니다.
글마다 교묘하게 싸지르면 댓글들이 두패로 나뉩니다. 우리 82여러분들, 지혜를 가져야 할때입니다. 지금은 3당 체제 굳건하게 뭉쳐야 저 악마들과 싸울 수 있습니다.
추미애의 단독 행동이 백프로 이해되진 않지만 박근혜보다 나쁘진 않습니다. 박지원이 백프로 믿음가진 않지만 박근혜보다는 믿음직스럽습니다.
알바들의 지령에 우리가 놀아나는 순간 질 수 있습니다. 혜안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똘똘 뭉쳐도 이길 수 있을까 말까인데 이간질에 놀아나면 죽쒀서 개주는 꼴이됩니다.
욕하고 싶어도 우리 조금만 참기로 해요. 먼길 가야는데 벌써부터 힘빼면 안됩니다. 분열로 망하지 않으려면 서로의 약한 부분, 의심스런 부분조차 감싸주면서 일단은 한놈만 패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