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 경우 누구를 아냐고 하면 잘 모른다고 하는게 일반적인데
순실이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 아냐고 하면 하나같이 '알지도 못하고 본적도 없다"네요.
모른다고 해도 충분한데 다들 약속이나 한듯이 알지도 못하고 본적도 없다고 하니 참 우습네요.
누가 봤냐고 물었나요? 본적도 없게?
방금 뉴스에서 순실이 사단이 국악방송 사장까지 바꿔버렸는데 거기 관련한 송씨도 순실이쪽은 알지도 못하고 본적도 없다라고....
어디 매뉴얼이라도 돌아다니나 봐요.ㅎ
"그 사람은 알지도 못하고 본적도 없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리에 관련된 사람들의 공통점 발견.
후아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6-11-15 21:35:05
IP : 119.204.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lush
'16.11.15 9:51 PM (58.148.xxx.69)ㅍㅎㅎㅎㅎ 그러네요
너무 당황하니까 필요 없는 말도 주저리주저리2. ....
'16.11.15 11:17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인덱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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