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죄송요) 북향집..궁금해요
집값이 어떨지몰라 2년뒤로 미루고
전세로 이사가게 됐어요..
그 집은 중.고교서도 멀지않고
주변에 편의시설 있는데도
이사갈 그집만은 절간처럼 조용~해요
이곳으로 정한이유는
큰애 성적표 받아보고서였는데요
그곳에 가서 도닦는 심정으로
제대로 된 공부좀 하자구요..
그런데 집이 창은 많은 북향이예요
지은지 2년된..
제가 북향은 살아보질 않아서요
혹 살고 계신, 살아보신 님들
혹 북향집 살면서
주의해야될 부분 있음 좀 조언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1. ...
'16.11.15 8:27 PM (116.41.xxx.111)북향집에 살지 마세요..
북향으로 창문이 난 집에 사는 것만으로도 겨울에 춥습니다. 북향방은 시베리아 벌판이에요. 창문 다 막아놨어요.. 뽁뽁이에다가 방풍비닐까지요. 그래도 냉기가 어마어마합니다. 살면서 이렇게 추운 집은 첨이에요.2. 해
'16.11.15 8:30 PM (175.197.xxx.98)북향집은 해가 잘 안들어 오니까 우리나라에선 다들 꺼려하는 방향이죠.
저도 늘 집은 남향집만 우선해서 골랐구요. 이사를 많이 다닌건 아니고 세번 이사해서 남향집에 살다가
이번에 바깥 풍경 고려해 북향집으로 이사왔는데 생각보다 살기 괜찮네요.
특히 직전 남향집에선 해가 너무 눈부셔 커텐이 필수였는데, 북향집은 창문이 많아서 딱 적당한 밝기에 여름엔 시원해요.
그리고 필로티 3층인 새빌라다 보니 난방도 좋아서 춥지도 않고, 보일러비도 조금 나와서 전 나름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3. ㅇㅇ
'16.11.15 8:31 PM (58.121.xxx.183)동북향 아닌가요?
예전 2베이 집들은 남쪽으로는 거실, 안방이고, 작은 방 두 개가 북향이었죠.
지은지 2년 됐으면 단열 잘됐을 거예요.
청담자이가 동북향이예요.4. 맘이 놓이네요..
'16.11.15 8:41 PM (110.70.xxx.71)댓글들 보니..
안그래도 좀 걱정됐거든요
거긴 사는 서람들도 그렇고 조용해서
정말 애들 공부좀 해보라고 결정한건데
다행이예요
여기 여쭙길 잘한거같아요..5. 추워요
'16.11.15 8:58 PM (121.88.xxx.225)제가 북향집에 사는데요. 밤이나 낮이나 불켜야하고 추워요.
햇볕이 안드니 좀 우울감이 있더라구요6. ..
'16.11.15 9:18 PM (121.182.xxx.56)전세 2년이시면 경험삼아 살아보시는것도^^;
애들은 어차피 학교 학원돌다보면
밤에 오잖아요
전업이시면 해안드는 집이 힘드실수도 있어요
당연히 난방 빨래건조 이런건 문제되구요
아이들 학군 학업환경에 만족하신다면
단기간 사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7. ..
'16.11.15 9:35 PM (110.70.xxx.71)댓글들 감사합니다..
주말빼곤 오후나가는 저빼곤 죄다 아침에 나갔다 저녁에 오긴 해요
그래도 직접볕이 없으니 눈가주름은 덜 생길랑가 위안해봅니다^^8. ,,,
'16.11.15 10:28 PM (182.215.xxx.10)지금 4년차 아파트 북동향에서 사는데 큰 문제 없어요. 걱정마세요
9. 밝아요
'16.11.15 10:35 PM (121.160.xxx.222)음, 북향 안 살아보신 분들이 답변하신듯... 북향집 10년차 답변합니다.
북향은 층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저층이면 어둡고요 앞이 확 틘 고층이면 북향이라도 환해요.
직광이 안드니까 화분 키우시는덴 문제 있겠죠.
단열 잘되는 아파트는 춥지 않아요. 오히려 여름에 선선해서 좋아요.
습기도 북향하고는 별 관계 없어요. 그것도 역시 층고의 영향을 더 받아요.
저층이 건조하고 고층이 습하죠. 바깥온도와 실내온도의 차이 때문이고요.
결론은, 직광에 빨래건조 못하는거 말고는 별로 나쁜점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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