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통 위해 애 쓰신 배우 명계남 요즘 연극 하신대요

보러가자 조회수 : 3,090
작성일 : 2016-11-15 19:42:54

연극 " 황혼"

12월 4일까지 서울 종로구 혜화동 게릴라 극장

화~금요일 : 오후 8시

주말, 공휴일 : 오후 3시

많이들 보러 가 주세요^^

요즘 노통님 참 많이 그립습니다.

IP : 121.145.xxx.1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15 7:44 PM (218.236.xxx.162)

    고맙습니다~

  • 2. 넌 누구냐
    '16.11.15 7:44 PM (109.205.xxx.1)

    노사모 이끌던 배우

    참 잊고 살았었네요,,, 힘든 일도 좀 겪으시고,,,

    잘 되시길 빕니다.

  • 3. 수정
    '16.11.15 7:49 PM (121.145.xxx.103)

    제가 처음에 2월 4일까지로 잘못 표기했어 수정 했습니다.

  • 4. ㄴㄴㄴㄴ
    '16.11.15 7:51 PM (221.167.xxx.125)

    와 진짜요 꼭 가야지

  • 5. ...
    '16.11.15 8:01 PM (121.131.xxx.155)

    게릴라극장 운영 어려워서 문 닫는다고 들었는데 이게 마지막 공연이려나요?
    카카오톡에서 연희단 거리패 친구추가 하시고 20%할인 받으시면 될거예요.
    함께 공연하는 김소희 배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멋진 배우세요.
    저도 시간이 안 맞아 그냥 보내려고 했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 6. 퓨쳐
    '16.11.15 8:07 PM (223.62.xxx.211)

    죄송합니다만 이 시국에 명씨에게 시선이 집중 되는 것은 님이 짱이라 부르는 분에게 별로 좋을 거 같지 않아요.

    나의 의견이 틀렸을 수도 있겠지요.

    이글 아래 달리는 글이 긍정적이라면 저도 기탄 없이 명씨 관련한 글 달아 드리겠습니다.

  • 7.
    '16.11.15 8:15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이삼년 전에 봉하에 오셨던데...한동안 tv에도 안보이시고..

  • 8. 작년에
    '16.11.15 8:20 PM (175.126.xxx.29)

    서울시청에서 봤어요.
    시민의 날개(문성근,김어준, 이이제이 출연진. 망치부인....등등 왔음)에서 봤는데
    앞쪽에서 저사람들처럼 소개된건 아니고

    글씨 쓴 다과상 을....내놨어요.
    이거 사람들이 사면 그 돈은 시민의 날개로 들어가는 구조.

    그때 봤는데...완전..사람이 망가졌던데요
    거의 노숙자 수준......안됐더라구요. 소문으로만 들었지 실제로 보니..

    그나저나,,
    명계남씨는 노통을 위해 일했다던데
    왜 저렇게 된건가요? 계속 궁금했었어요.

  • 9. 감사합니다.
    '16.11.15 8:26 PM (175.223.xxx.53) - 삭제된댓글

    명계남씨 요즘 잊고 있었네요.ㅠ
    이분도 참..생각하면 마음 아파요.
    건강은 괜찮으신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지난
    '16.11.15 8:29 PM (119.67.xxx.187)

    총선땐 이해찬의원선거 운동하러 세종시에 나타나 해잔들옹과 다니던데 말끔하던대요??
    이분도 명문대출신에 인테리인지라 너무 원통해하시며 스트레스받아 건강도 많이 안좋았지만 서서히 회복돼가고 있어요.
    아직도 연극계에서 기다리는 분들 많아 스스로 건강만 회복하면 될거에요.

  • 11. 명계남
    '16.11.15 8:30 PM (112.151.xxx.89) - 삭제된댓글

    이 사람 인상도 정말 보통 인상은 아님..
    무서움

  • 12. 평 좋은데요?ㅎ
    '16.11.15 8:31 P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

    http://m.blog.naver.com/sy004600/220861305586
    이거 맞지요?^^
    보신 분들 평도 좋은거 같네요.ㅎ

  • 13. 정말 고맙고 점잖으신 분이더군요.
    '16.11.15 9:00 PM (1.246.xxx.122)

    노무현대통령 장례식때 봉하마을에서 많이 애쓰시고 많이 우시고 너무 애닯았어요.

  • 14. 몇년전
    '16.11.15 10:45 PM (112.214.xxx.16)

    드라마 직장의신에 나왔을때
    너무 반가웠어요.
    좀 길게 나올줄 알았더니
    너무 짧게 나와 아쉬웠어요.
    얼른 건강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883 미적요소에 있어 머리크기 얼굴크기 얼마나 중요한가요? 16 ... 2017/01/14 10,474
639882 인터넷 신조어 안내 7 . 2017/01/14 1,101
639881 동물농장에 4년간 주인기다린 백구 입양 갔을까요? 2 부산개 2017/01/14 2,122
639880 강소라 예쁜가요? 80 .. 2017/01/14 18,409
639879 선생님 선물.. 2 ... 2017/01/14 1,017
639878 헤어지고 나면 극복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16 이별전야 2017/01/14 3,292
639877 지방에서 이사를 고려중인데, 이촌동에 대해 좀 여쭈어요.(지역추.. 14 이사 2017/01/14 3,381
639876 순간 ...박사모인줄 알았네요.ㅎ 5 .... 2017/01/14 1,599
639875 중3아이 피부과서 큰여드름 서너개짜고 왔는데 3 .. 2017/01/14 2,635
639874 시내에 있는 면세점 이용은 어떻게 하나요? 5 가방 2017/01/14 1,269
639873 배철수 의 음악캠프 들으려면 무슨 앱 ? 6 bornfr.. 2017/01/14 899
639872 아랫입술 가운데에 가끔씩 마비가 와요 1 2017/01/14 1,218
639871 취업성공패키지 상담 받고 있는데요 담당직원에게 자기소개서 꼭 내.. 3 2017/01/14 2,686
639870 인사씹는 어른은 어떻게 상대하나요? 5 피곤해 2017/01/14 1,898
639869 아는 사람이 갑자기 행불상태인데...? 5 오지라퍼일까.. 2017/01/14 3,083
639868 30만원 이내 선물 뭐가 있을까요 8 생일자 2017/01/14 1,452
639867 지금 안방 천장에서 물이 줄줄 새는데 3 12 못살아 2017/01/14 3,613
639866 치매 약들.. 4 진호맘 2017/01/14 1,737
639865 남편이랑 싸워서 집 나가고 싶은데요.. 44 ㅇㅇ 2017/01/14 16,520
639864 독일에서 이미 한국에 인터폴요청을 햇다는데 4 2017/01/14 2,060
639863 저도 문의드려요~ 대구에 원데이 쿠킹클래스는 없을까요? 6 ㅇㅇ 2017/01/14 1,266
639862 에스프레소 머신 추천해주세요~ 4 ㅡㅡ 2017/01/14 1,241
639861 집 인테리어 어떤 형식으로 하고 싶으세요? 6 인테리어 2017/01/14 1,783
639860 와~부럽네요. 9 ........ 2017/01/14 2,066
639859 중학교 3학년 아들 녀석 친구랑 일본 여행 4 반대 2017/01/14 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