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씨가 하야하게 되면
아마 한 손에 보따리 들고 남루한 차림으로 눈물흘리며, 소녀가장 코스프레하면서 내려올 것입니다. 그럼 동정여론 일어납니다.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우리가 좀 너무한 거 아냐? 하는 동정 여론
내년 4월 재보궐선거부터 영향 받습니다.
- 우리 전략
촛불들고 압박하면서 특검을 통해 모든 범죄 사실에 대한 증거를 확보합니다. 세월호 포함 ...채곡채곡....
그리고 하야하라 압박만....
- 닭씨 하야하지 않고 버텨만 준다면
좀 답답할 겁니다. 주변 인물 다 잃고, 외국도 못나가고, 프로포플도 안오고, 지시해 봐야 누가 듣지도 않고,,,,
그냥 송로버섯이나 먹으면서 조금 편한 감옥에 사는 겁니다. 그러다 임기 다하는 날, 조금 불편한 감옥으로 옮기게 될 겁니다.
그리고 대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