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들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외모를 가꾸는 일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 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응답자의 45%가 염색·다이어트 등 '외모 관리'를 꼽았다.
성형수술이 2번째.
여학생들은 또 자신에게 '놀고·먹고·자기'를 반복하면서 살고싶다는 생각에...
여학생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누구는 어느 대학 갔다더라'가 59%로 1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뭐 할 거니'(17%)와 '성형 잘 됐니'(16%)가 2,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