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11.15 4:52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볼수 밖에 없는 현실.뉴스룸 이야기 나올때 마다 일반 시청자같지 않고 알바처럼 무조건
찬ㅅ희씨도 잘 알고 있는거 같고 그래서 고뇌가 많으니 몇년사이 폭삭 늙으신 느낌이죠.그래서 뉴스에 더 최선을 다하고 국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최대한 풀어서 해설을 해주시는 느낌.
초등학생이 들어도 이해되도록 어려운 말 되도록 안쓰쟎아요.
2. 흠
'16.11.15 4:54 PM
(121.131.xxx.43)
눈 앞의 대마부터 잡고 하나씩 고민합시다.
미리 기운 빼지 말고
손 옹 이상한 입장으로 프레임 가두지 말고요.
믿고 가는 수 밖에 없어요
3. 그럼 누굴 믿어요?
'16.11.15 4:55 PM
(121.173.xxx.172)
조선?
개비에스?
엠빙신?
뭐여 어캐하라고...
4. ;;;;;;;;
'16.11.15 4:57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원글은 어떻게 하라는게 아니라 간과하고 넘어가는 사실을 알려주는 거쟎아요.
5. ...
'16.11.15 4:58 PM
(115.143.xxx.133)
위에세 제제하기 때문에 다른 반송은 정보를 입수해도 안풀어요.
아예 그런 정보를 입수할 생각도 안한다는게 맞겠지요.
그나마 손석희 앵커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임
6. 222님
'16.11.15 5:00 PM
(121.173.xxx.172)
압니다..
저도 문득 불안한 맘이 올라올 때가 있지요
지금 상황은 그런 생각 조차도
도움이 안된다는...일단 하나씩...
7. 맞아요
'16.11.15 5:00 PM
(110.35.xxx.215)
닭의 치마폭에 안겨서 아이돌 섹시코드나 먹방만 해대는 공중파3사만 접했다면 얼머나 암울 했을까요
삼성 손바닥 뉴스라고 평하시는 그 뉴스의 앵커가 ㄹㅎ 목덜미를 쥐고 흔들어주니 공중파 채널은 돌려볼 일이 없네요
이나마도 얼마나 불행중 다행입니까
손석희 앵커에게 마티즈 보내질까 혹은 그 자제분들이 해악을 당하지 않을까를 염려하는 수준의 국가에서 살고있기에 더 고맙네요
반대로 삼성쯤 되니 우리 ㄹㅎ가 그 주댕일 덜 놀릴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삼성에 고마움을 갖고 있단 얘긴 아닙니다~
8. ///
'16.11.15 5:01 PM
(61.75.xxx.195)
종편의 한계죠.
JTBC의 주인이 누군지 알고 시청하면 됩니다.
저도 손석희는 믿어도 JTBC는 중앙이 주인이라서 끝가지 믿을 수는 없다고 했어요.
자기 스스로 무덤 파는 행동은 못하는 거죠.
일단 여기서는 청와대 건들여 주니 고맙고 삼성은 다른 방송사에서 건들여 주기를 바래야죠
9. ll
'16.11.15 5:02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대대손손일지 아닐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르죠
손석희였다해도 이런 진정성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모두 외면하는 거에요.
뉴스룸의 이번 진행은 저는 좋게 받아들입니다,
10. 모리양
'16.11.15 5:09 PM
(220.120.xxx.199)
우리나라에 삼성만 있는거 아닌데.... 글구 삼성이랑 JTBC 사장도 다르고... 사돈관계지만 서로 좋은 사이는 아닌것 같은데요...
삼성이랑 CJ는 사촌지간인데도 원수같은데....
11. 음
'16.11.15 5:1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그런데 보도국은 전적으로 손석희에게 맡긴상황입니다
세무조사들어오고 압박많이들어와도
아직 전혀 간섭하지않는상황이랍니다
그게 손석희데리고올때 전제조건이었습니다
그조건이 어그러지면 손석희나갈거예요
12. 뭘 원하시나요?
'16.11.15 5:12 PM
(203.238.xxx.63)
우주로 날아가 지구를 되돌리는 슈퍼맨을 원하시나요?
현실로 돌아오시죠. 이런 탁류, 역류 속에서 1m의 물살을 거슬러 올라간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요.
야구장의 관객들은 선수들이 매타석 홈런을 치길 바랄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제가 보기엔 지금 JTBC의 활약은 깜짝 놀랄 정도로 훌륭합니다.
영화보다 참담한 대한민국 현실 속에서 영화보다 훌륭한 활약을 하고 있는 손팀을 응원합니다.
13. ///
'16.11.15 5:14 PM
(61.75.xxx.195)
삼성쓰레기 치우는 방송은 못해서 섭섭하다고 말하는 것은 당연한데
원글님을 이렇게 몰아세울 일은 아니죠.
14. 공감
'16.11.15 5:14 PM
(182.209.xxx.107)
국민 위에 검찰있고
그 위에 삼성있다
15. ㅋ
'16.11.15 5:22 PM
(121.160.xxx.158)
그럼 삼성이 기득권, 정권에서 단물 다 빼먹고
이제는 그 시선을 국민에게 돌렸네요.
기득권, 정권 뒷통수 치면서 국민한테는 당근 하나씩 주는꼴이고요.
맞나요?
16. 삼성 위에 있는
'16.11.15 5:23 PM
(115.140.xxx.66)
세력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군요
삼성위에라...미국?
미국이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닭을 버리려는 것 같네요
남북한이 서로 교류하는 것을 미국이 원하지 않을까 싶어요
남북한을 위해서가 아니구요.
그래야 북한을 개방시킬 수 있고. 개방시켜야
미국에 다른 나라에 해왔던.... 이간질 정책으로 또는 민주화 바람을 넣어서
가볍게 북한 김정은정권을 붕괴시킬 수 있으니까요
근데 새누리당은 남북한과의 교류를 막았죠
개성공단도 제멋대로...순실이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폐쇄시키고... 등등
여기까지 저의 추론입니다.
17. 아이사완
'16.11.15 5:25 PM
(175.209.xxx.46)
공감합니다.
이 나라를 주무르고 있는 기득권은
삼성공화국을 위시한 자본권력과
조중동을 위시한 언론권력이지요.
그들의 프레임에 놀아나는 국민들은
그들의 입맛에 맞는 정치권력을 뽑아주지요.
지금은 박근혜를 버리고 있지만
조만간 그들이 원하는 정치권력을 만들기 위해
또다시 개돼지 사육 작전을 시작하겠지요.
저들을 정리하지 않고서는
국민들의 삶은 절대 나아질 수 없고
수저 계급론은 또한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18. 삼성특검!
'16.11.15 5:25 PM
(116.39.xxx.132)
맞습니다.
이번엔 이대로 끝내선 안되는데...
국민들 피같은 연금을 꿀꺽한 삼성.
지 발로 순실이딸한테 갖다바친 돈.
이대로 두면 안 됩니다!!
19. 무슨 얘긴진 알겠는데
'16.11.15 5:26 PM
(119.204.xxx.38)
잘못 이해하면 삼성이 jtbc뉴스룸에 모든 정보와 특종을 던져주는걸로 오해하겠네요.
뉴스룸은 손석희와 기자들이 열심히 발로 뛰며 만드는 뉴스인데 원글님은 삼성을 욕하면서 또 공은 삼성에게 돌리시는 듯 하네요.
박근혜도 쳐야하고 삼성도 쳐야하고 이명박도 쳐야 하고 칠게 많은데 시선이 분산되면 이도저도 안돼요.
그렇다고 삼성에 대한 뉴스가 아예 안나오는 것도 아닌데요..
20. 뜰안마루
'16.11.15 5:32 PM
(125.182.xxx.167)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발전한다고 믿고 싶네요.
단, 가야할 방향을 잊지 않는다면요.
지루하게 반복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정치와 언론만 바로 잡아도 훨씬 나아질 거라 보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러고 있는 것이겠죠.
비록 내살아 생전에 좋은 세상 못 보더라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멈출 순 없어요. 노력이라도 해야죠.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지 싶네요.
21. 동의
'16.11.15 5:33 PM
(220.82.xxx.111)
이것도 계속 의식하고 있어야 할 사실이죠.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손석희님꼐도 더 많은 응원이 필요할테구요.
22. 윈글님
'16.11.15 5:34 PM
(121.154.xxx.40)
말씀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삼성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는말 진실 입니다
23. ....
'16.11.15 5:34 PM
(180.70.xxx.35)
한 놈만 패기
삼성은 쫌 기다려
24. ㅇ
'16.11.15 5:35 PM
(116.125.xxx.180)
Jtbc 삼성꺼 아니예요?
삼성이 의도한대로 되는거 같은데...
25. ᆢ
'16.11.15 5:39 PM
(175.223.xxx.167)
원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26. 단계적으로
'16.11.15 5:40 PM
(175.197.xxx.98)
원글님 말씀도 합리적인 가설이긴 하지만 지금 중요한게 삼성패기인가요??????????????
새눌당 및 박양게이트가 먼저 급한불 아닌가요?
급한불부터 끄고, 차근 차근 단계적으로 사회를 정화시켜야죠!
27. ᆢ
'16.11.15 5:44 PM
(49.174.xxx.211)
손석희의 뉴스룸을지지하는거죠
늘 경계하고 있답니다
28. ///
'16.11.15 5:56 PM
(61.75.xxx.195)
-
삭제된댓글
손석희의 뉴스룸을 늘 지지하고 응원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더라도
JTBC라는 태생적 한계가 있으니 경계는 하자고 보자는 말이죠.
넵 잘 알겠습니다.
29. ///
'16.11.15 5:56 PM
(61.75.xxx.195)
손석희의 뉴스룸을 늘 지지하고 응원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더라도
JTBC라는 태생적 한계가 있으니 경계는 하고 보자는 말이죠.
넵 잘 알겠습니다.
30. .....
'16.11.15 5:59 PM
(221.141.xxx.88)
우리의 작금의 현실이 그렇잖아요.
주어진 현실 테두리 안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길이 열리겠지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봐야죠.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나은거 같구요.
31. ㅇㅇ
'16.11.15 6:00 PM
(223.62.xxx.137)
눈 앞의 대마부터 잡고 하나씩 고민합시다.
미리 기운 빼지 말고
손 옹 이상한 입장으로 프레임 가두지 말고요.
믿고 가는 수 밖에 없어요 222222222
32. 뜬금없는 글
'16.11.15 6:08 PM
(218.144.xxx.248)
-
삭제된댓글
어제 추미애 이상한 짓 한다고 여론 80% 반대라고 뉴스룸에서 말했다고 오늘 바로 돌려까기네요...지금 이나라 민주주의를 다시 살려낸게 누군데? 참 더러운 분열주의자들이 짓거리네...
33. 뜬금없는 글
'16.11.15 6:09 PM
(218.144.xxx.248)
-
삭제된댓글
어제 추미애 이상한 짓 한다고 여론 80% 반대라고 뉴스룸에서 말했다고 오늘 바로 돌려까기네요...지금 이나라 민주주의를 다시 살려낸게 누군데? 참 더러운 분열주의자들의 짓거리가 역겨울뿐입니다
34. ...
'16.11.15 6:11 PM
(175.193.xxx.106)
-
삭제된댓글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보면 참 머리나빠 보임.
삼성이 무슨 큰 그림을 그려놓고 지금 손석희를 이용해서 정치질 한다는 거잖아요, 요지가.
이번일을 겪고도 잘 모르겠어요?
웃대가리들이 생각보다 그렇게 치밀하거나 빅픽쳐가 없어요.
좀... 뜬금없는 음모론 같은 거 그만 퍼트리세요.
35. 하기
'16.11.15 7:32 PM
(39.118.xxx.173)
하긴 jtbc가 스스로 자기를 때릴리 없으니
나라를 바로세운 후
다른 언론에서 삼성을 패주면 딱이지요.
삼성도 그네처럼 피해갈 수 없을거예요.
국민들이 깨어나는 순간.
36. 원글님
'16.11.15 9:14 PM
(1.250.xxx.234)
글 백퍼 공감요.
그냥 손석희님만 봐요.
Jtbc도 결국 종편이고 삼성손아귀죠.
우리 모두 간과해서는 안돼죠.
37. 뉴스룸 인정!
'16.11.15 10:57 PM
(101.55.xxx.60)
-
삭제된댓글
길라임이라니..........
38. 슬프다
'16.11.18 9:11 AM
(101.55.xxx.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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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9. 손석희
'16.11.18 6:22 PM
(101.55.xxx.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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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