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들었다 놨다 하네요.
근데 너무
저렴해서 듣고 있으면
저절로 표정이 찌그러지고
마치 더러운 걸 본 듯한 느낌에
입맛도 떨어지게 하는 듯.. .
어쩜 저렇게 양아치만도 못한 것들끼리
뭉치는지 참으로 희한한 그림입니다.
싸그리 묶어서 시궁창에 쳐박아버리고싶다.
변호인~~~~~~~~에구. . 고마 할 말이 엄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친여인네 하나가
장난하나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16-11-15 16:23:08
IP : 121.174.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15 4:24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알바 너도 청산대상에 올랐다
2. 잠깐
'16.11.15 4:28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원글 주어가 댓통령 맞지요?
3. ...
'16.11.15 4:29 PM (106.246.xxx.88)정말 가슴이 답답한 하루네요
방금 jtbc에서 하는 수사반장 보고 있는데
답이 없어요 답이...
최순실도 쥐새끼마냥 빠져 나갈것 같고
닭도 끝까지 버틸것 같구요
어쩌면 좋나요 ㅠㅠ4. ㅇㅇ
'16.11.15 4:32 PM (61.253.xxx.136)미친여인네 둘아닌가
5. 진짜
'16.11.15 4:34 PM (183.99.xxx.190)온 국민이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릅니다.
6. 장난하나
'16.11.15 4:40 PM (121.174.xxx.196)진짜 부글부글 끓어요ㅠㅠ
어떻게 나라가 이 지경이 되나요???
조중동 저 언론이 원흉입니다. . .사악한 것들~~
광화문앞에 서 보면 정면에 딱 조선일보. .
증말 깝깝증이 나서ㅠㅠ7. 미친 사람들도
'16.11.15 4:46 PM (121.173.xxx.172)같은 부류로 분류되는 거 자존심 상할 거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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