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라졌어요,, 지존 쓰레기 황혼남편

분리수거 조회수 : 17,491
작성일 : 2016-11-14 23:46:49

EBS 달라졌어요,, 보면서 짜증 지대로네요.

남편이란게 결혼하자마자 지 동생 다섯만 챙기고 아내는 완전 나몰라라,

교육 다 시켜주고, 조금이라도 건들면 부들부들,

시누이란 것은 나이 다 쳐먹은 게 집에 기생하며 무위도식,

좀 나가서 일좀 하라고 하니 오빠에게 꼰질러,, 오빠 부들부들 우리 자식(동생) 건들지 말라고 부들부들, 심지어 결혼하면서 부모(오빠)가 돈 왜 안내놓냐고 개지랄,

심지어 시동생은 부모된 사람이 왜 그러냐고, 열폭하며 브랜 뉴 세탁기를 발로 부셔버리는 만행,

남편은 완전 나몰라 모드 지 새끼(동생들)만 챙김,


그 사이 아들은 부모의 반복적인 싸움과 폭행에 거의 자폐 수준, 사회성 제로에 말문을 닫아 버림, 

이 애비같지 않은 애비는 30넘은 놈이 왜 집에만 있냐고 엄한 애만 폭행,

웃기는 것은 지 동생 30넘어 무위도식하는 것은 그저 애처롭기만.


블랙 코미디의 정점은 이제 60넘어 잘해보겠다고, EBS 심리치료.

잘해보는 것은 예정된 결론? 웃기지마라.. 니 인생 이제부터 엄청 꼬인거다.

아들 표정봐라. 진행자가 물어보니 억지로 지금 당장은 용서할 수 없지만,, 억지 모드

그 시절의 상처는 절대로 회복불능이다. 니 아들 통해 지옥을 경험해 보면 니 자식(동생)만 편애한게 어떤 부메랑으로 돌아올지 얼마안가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자식에게 정말 잘 해야한다.  물질적인 게 아니라 진심으로 몸과 시간(공유)으로 잘해야 한다.  


IP : 221.156.xxx.22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군지 참 질기다~너야!!! 꿀잠 자는 애
    '16.11.14 11:49 PM (175.213.xxx.77)

    그 아버지 아들한테 노후에 맞고산다에 내 손모가지를 걸겠습니다.

  • 2. 아들한테
    '16.11.14 11:51 P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맞고 살면서도 정신 못차린다에 한표

  • 3. 폭력가장
    '16.11.14 11:51 PM (221.156.xxx.220) - 삭제된댓글

    32이 넘은 애가 완전 기가 질려서 10대 초반같은 상태 ㅎㅎ

  • 4. 폭력가장
    '16.11.14 11:53 PM (221.156.xxx.220)

    32이 넘은 애가 완전 기가 질려서 10대 초반같은 상태,,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완전 폭망인 듯

  • 5. ㅠㅠ
    '16.11.14 11:54 PM (59.17.xxx.163)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답답하네요.. 자기몸이 아파봐야.. 자기 식구가 소중한걸
    그때야 걔닫게되겠죠..

  • 6.
    '16.11.14 11:56 PM (211.207.xxx.91)

    말만들어도 짜증이 올라오네요

  • 7. 폭력가장
    '16.11.14 11:56 PM (221.156.xxx.220)

    진짜 웃긴것은 이런 모든 과정의 가해자인 동생 새퀴들은 콧빼기도 안비치는 것으로 보아 지 새끼(동생)들에게도 팽 당한 게 분명. 결국 정작 중요한 가족은 유기하고 엉뚱한 삽질,, 노년 알카에다 보장

  • 8. 와진짜
    '16.11.14 11:59 PM (210.219.xxx.237)

    아내분 자분자분하시고 예쁘시던데 어디서 그런 개쓰레기.. 진심 육성 쌍욕 터지긴 처음.
    방송엔 안나왔지만 아내분 분노 정점의 부분이 아마 내새끼들은 니동생들 때문에 숨도 못쉬고 살아왔다 ㅡ 에 있을듯. 이 한문장에서 느껴지는 방송불가 내용들 부지기수로많은듯. 남편새끼는 도박에 술에 외박에 개쓰레기. 아내에 대한 관심 애정 전혀없음. 그저 아내는 부속품 도구. 동생들 위하다못해 동생들도 쓰레기인지라 형님이 다받아주고 형수무시하니 같이 무시함. 심지어 시누이 남편새끼까지 단칸방에서 술상 안봐왔다고 형님 이혼하시라고.
    걍 현대사 개박살낸 박씨종자같은 쓰레기 종자네.
    아내되시는분과 아들들 인생 개박살났음.
    조만간 남편 아내 때리고 도루묵으로 가겠구나가 눈에 훤했음. 제발 지새끼한테 맞고살길.

  • 9. 글쵸
    '16.11.15 12:01 AM (221.156.xxx.220)

    tv보면서 열받기는 참 오랜만 ~ 아내의 용서가 처연하기까지 하네요. 이건 뭐 25시의 마지막 주인공의 허탈한 미소같은.. 진짜 저런 애비는 돼지 말아야죠.

  • 10. 첨가
    '16.11.15 12:02 AM (210.219.xxx.237)

    참고로 6남매중장남이니까 5마리 동생들 시집장가공부미래 다책임졌음.
    힐링과정중에 분명 동생들 불러 세탁기 깨부순사건만이라도 공개사과시키는 부분 있어야했는데 이런 근본적인 부분 싹다 생략하는거보니 걍 방송 후 상황은 안봐도 비디오.

  • 11. 답답
    '16.11.15 12:03 AM (121.170.xxx.43)

    5년 10년도 아니고 30년.. 그 영향이 자기 애한테까지 오는거면 엄마도 곱게는 안 보이네요. 참는건 본인 선에서지 애한테까지 피해가 가면 눈 돌아갈거 같은데

  • 12. .. ......
    '16.11.15 12:09 AM (216.40.xxx.130)

    그거 그냥 산 여자도 잘못이에요.
    애하나 인생 다 망치게 방조한 셈.
    진작 애 데리고 나왔어야죠 .

  • 13. 글쎄
    '16.11.15 12:12 AM (221.156.xxx.220)

    그렇긴 한데,, 인간 행동은 사회화의 결과라 나이 60인 농부 여자에게 버거운 운신이겠죠.
    참 조신한 분인 것 같은데,, 남편이란 찐따 정말 뭐가 중한지 모르는 쫄보라는. 이제 힘떨어지고, 자식같은 동생떨어지니,, 화해? 좀 기둘려봐,, 어떤 일이 벌어질지.

  • 14. 글로만
    '16.11.15 12:14 AM (211.244.xxx.154)

    읽어도 무섭네요.

    서른 넘었다는 아들의 분노가 곧 분출될 것 같은..ㅠㅠ

  • 15. ..
    '16.11.15 12:26 AM (222.109.xxx.62) - 삭제된댓글

    저는 시아버지한테 그런 소리를 들었답니다
    큰며느리입니다 한푼도 없이 분가했는데도
    시동생들 결혼시키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었답니다
    ㅡ저 60 시아버지 85입니다
    시부모가 그렇게 나오니까 시동생들이 웃기게 나오데요
    결론은
    안보고 사는지 5년입니다
    이제 조금 응어리가 없어지려고합니다

  • 16. ....
    '16.11.15 12:30 AM (46.183.xxx.182)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괴롭네요.
    설마 설정은 아니겠죠. ㅠㅠ

  • 17. 준맘
    '16.11.15 12:31 AM (124.51.xxx.58)

    저도 그거보다 그 부인이 상담사앞에서 자기 가슴을 막 치면서 우는데 저도 같이 통곡 ㅠㅠ
    그 남편 꼭 죗값받고 자식들과 부인은 정말 건강하게 회복되길빌어요

  • 18. 글쵸
    '16.11.15 12:33 AM (221.156.xxx.220)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면,, 그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 글도 올린거고요.
    그 프로 보면 그 부인에게 절대로 뭐라 못합니다. 정말 똥밟은겁니다.

  • 19.
    '16.11.15 12:45 AM (99.228.xxx.69) - 삭제된댓글

    아들이 어느날 아버지를 죽일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참다 참다 폭발해서...

  • 20. 즐거운인생
    '16.11.15 1:21 AM (218.236.xxx.90)

    서른이나 되었다는 그 아들은 어쩌나요ㅠㅠ

  • 21. ...
    '16.11.15 7:13 AM (125.177.xxx.172)

    이런 분들을 위해 이혼제도가 있는건데 왜 자식이 그 지경이 되도록 이혼도 못하고 가슴을 쥐어 뜯으며 살았을까...
    현재도 그런 분들 많을듯. 이혼안하는게 자식을 위하는 것 마냥 참고 또 참고.
    결국 이런 분들은 이혼해서 마트에서 일하더라도 자녀 당당히 키웠으면 좋았을껄...이혼가정은 안되도 그저 겉보기에 부모가 다 있으면 행복한 가정인듯 보는 대한민국 잘못된 편견도 크게 한몫.
    이런 가정 엄청 많을듯..

  • 22. ...
    '16.11.15 7:18 AM (125.177.xxx.172)

    이혼하시고 아들 아끼고 사랑해주며 적은 돈 벌더라도 서로 응원해주며 살았음 아들이 그 지경은 안되었을듯...
    세상이 얼마나 이혼 가정을 색안경끼고 보았으면 아들이 저지경이 되도록 그냥 살았을까 .. 결혼할땐 그래도 멀쩡히 두분이 옷 잘차려입으면 남들에겐 화목한 가정으로 보인다는거. 즉 이혼안하고 사는 것이 화목한 가정을 자녀에게 준 건 아니라는 사실.

  • 23. ㅇㅇㅇ
    '16.11.15 10:09 AM (14.75.xxx.73) - 삭제된댓글

    딴건 몰라도
    동생들에게 팽당한것만은 분명해보이더라고요

  • 24. 저도
    '16.11.15 3:29 PM (211.49.xxx.218)

    거의 끝나갈쯤 봤는데
    아버지가 아들방에 들어가 잘못한거 말해달라고
    사정하는데 아들은 묵묵부답.
    동생들만 챙기고 처자식은 뒷전이었다고 상황극하는데
    끔찍하더라고요.

  • 25. 부인
    '16.11.15 3:30 PM (112.186.xxx.156)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우연히 그 방송 봤어요.
    그 남편이 지존쓰레기 황혼남편인건 윗분들이 다 설명해주신 그대로 맞아요.
    그런데 상담사가 부인에게 아이들이 서너살때부터 엄마도 애들을 보살피지 않은 것 아니냐..
    이 말 핵심을 찌른거라 봐요.
    그러면서 상담사가 부인 말에 따르면 애들 아빠가 애들을 내팽겨쳤다고 남편탓을 하는데
    엄마도 애들을 보살피지 않은 건 마찬가지라고 했죠.

    그 부인은 남편으로부터의 인정에 목말라서 애들에게 엄마로서 당연히 줘야할 애정을 못 줬다고 봐요.
    물론 남편이 가장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런 남편에게 매달려서 애들을 돌보지 못한 부인은 남편 탓을 할 자격도 없어요.

    저라면 그런 남편하고는 애초에 갈라섭니다.
    나 혼자서라도 애들 사랑하면서 잘 키우겠어요.
    그렇게 늙도록까지 애들 둘다 서른이 넘도록 애들은 뒷전으로 두고 남편 사랑만 갈구하고 있을건가요?

    마지막 부분에 두부부가 손을 꼭 잡고 놀라다니는 모습 보면서
    정말 내가 그 자식이라면 얼마나 절망스러울까 온 몸에 전율이 일었어요.
    남편이 근본적인 문제이지만 부인도 만만치 않은 반성을 해야 마땅해요.
    애초에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이혼하는 것이 더 좋았을 부부라고 봅니다.

  • 26. 부인
    '16.11.15 3:31 PM (112.186.xxx.156)

    저도 어제 우연히 그 방송 봤어요.
    그 남편이 지존쓰레기 황혼남편인건 윗분들이 다 설명해주신 그대로 맞아요.
    그런데 상담사가 부인에게 아이들이 서너살때부터 엄마도 애들을 보살피지 않은 것 아니냐..
    이 말 핵심을 찌른거라 봐요.
    그러면서 상담사가 부인 말에 따르면 애들 아빠가 애들을 내팽겨쳤다고 남편탓을 하는데
    엄마도 애들을 보살피지 않은 건 마찬가지라고 했죠.
    그 어린 애들에게는 아빠보다도 엄마가 더 필요했을거라고 하면서요.

    그 부인은 남편으로부터의 인정에 목말라서 애들에게 엄마로서 당연히 줘야할 애정을 못 줬다고 봐요.
    물론 남편이 가장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런 남편에게 매달려서 애들을 돌보지 못한 부인은 남편 탓을 할 자격도 없어요.

    저라면 그런 남편하고는 애초에 갈라섭니다.
    나 혼자서라도 애들 사랑하면서 잘 키우겠어요.
    그렇게 늙도록까지 애들 둘다 서른이 넘도록 애들은 뒷전으로 두고 남편 사랑만 갈구하고 있을건가요?

    마지막 부분에 두부부가 손을 꼭 잡고 놀라다니는 모습 보면서
    정말 내가 그 자식이라면 얼마나 절망스러울까 온 몸에 전율이 일었어요.
    남편이 근본적인 문제이지만 부인도 만만치 않은 반성을 해야 마땅해요.
    애초에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이혼하는 것이 더 좋았을 부부라고 봅니다.

  • 27. ....
    '16.11.15 3:48 PM (211.232.xxx.40)

    남편의 입장에서는 결혼 생활이라는 것도 내 자식들(동생들) 잘 돌보기 위해 밥 만 먹여주면 되는 평생 공짜 놉(일꾼) 한명 얻기 위한 것이라고 보여지네요.
    이혼해서 차 버려 본 때를 보여주는 것이 보복이자 정덥으로 보여지네요.

  • 28. 어떤식으로든 학대가
    '16.11.15 4:11 PM (123.111.xxx.250)

    이루어지는 가정에서는 자식에게 있어 부모는 공범이예요..절대 한쪽 배우자가 피해자일 수 없어요.

  • 29. ...
    '16.11.15 5:53 PM (130.105.xxx.95)

    자기 부모랑 형제자매는 가족이고 배우자랑 자식들은 남으로 사는 사람들 은근 되더라고요. 왜 결혼했을까요. 그런 사람들 머릿속은 도대체 뭐가 들었길래 그리 비정상적일까요..이해가 안돼요. 멍청한 놈들...

  • 30. ㅎㅎ
    '16.11.15 7:12 PM (221.156.xxx.220)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행동하게 되지만 알 수 있는 환경이 아니면 보임도 행동도 한정될 수 밖에 없어요.
    감정이입이나 인지상정, 역지사지 할 수 있는 정도만 되어도 남에게 쉽게 돌 던지지 못하죠.

  • 31. ..
    '16.11.15 8:33 PM (211.224.xxx.249)

    달라졌어요 오래보다보니 황혼부분데 여자가 남자한테 막 대하는건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언듯 보기엔 남자가 집안일도 돕고 괜찮은 남자같은데 왜 저럴까 싶은데 결국 그 결혼의 역사에 대해 구구절절 들어보면 그런 취급 받아도 싼 그런인간들 이더라고요. 다 자기가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죠

  • 32. 쥬쥬903
    '16.11.15 9:18 PM (1.224.xxx.12)

    맏이한테 동생들 보살피라고 세뇌시키지 마세요..
    동생 낳자마자 큰애 어른취급하지 말고요.

  • 33. .....
    '16.11.15 9:50 PM (121.167.xxx.153) - 삭제된댓글

    EBS에 나온 내용인가 봐요?

    바로 제 남편 이야기예요.
    연애할 때는 제게 올인하고 상사병까지 걸렸던 인물이예요.

    아버지 일찍 돌아가신 7남매의 장남...

    결혼하고나서 아내인 저만 믿고 자기 가정은 내팽개치고 모든 관심과 능력을 자기 본가와 동생들, 홀어머니에게만...

    저는 결혼식장에서 그런 느낌을 온몸으로 받았어요. 그전에 인사하러간다고 해도 극구 오지 말라고, 서울 올라와서 인사 받겠다고 하던 시어머니, 시누형님...그 이유를 결혼식장에서 알았고, 그들이 나를 함부로 대하던 그 결혼식장에서 그냥 뛰쳐나오고 싶었지만, 우리 세대는 그런 세대 아니었지요. 지금도 쉽지 않을 듯.

    이미 알고 있던 그 느낌을 하나씩 확인해나가던 결혼생활이었어요.

    그래도 내 아이들이 불행해지는 것 용서할 수 없어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어요.
    남편과 매일 싸워봤자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는 어린 아이들이 무얼 알겠나..

    그들이 쓰고남은 돈으로 내 아이들도 잘 키우고 아버지를 미워하지 않게 만들자..할 수 있다면 존경할 수 있게 만들자..

    어느 정도 성공했고 이제 노년에 접어들지만 혼자만 아는 외로웠던 인생, 남들은 아무도 몰라주지만
    아이들이 훌륭하게 성장한 것만으로도 혼자 위로하며..ㄴ

  • 34. ..
    '16.11.15 10:18 PM (1.231.xxx.229)

    쥬쥬님 말에 공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789 만두전골 맛있는 집 좀 알려주세요~~ 2 만두 2016/12/25 1,416
632788 LG U플러스 핸폰 지하철이나 공공장소 와이파이 잘되나요? 9 .... 2016/12/25 1,309
632787 자로님 공지..지연됩니다 25 세월호엑스 2016/12/25 6,822
632786 대전 은행동 맛집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2 대전 2016/12/25 1,353
632785 내년 1월 1일 다음날 임시 공휴일 2 167 2016/12/25 2,733
632784 헤드레스트 거치대 써보신 분 oo 2016/12/25 291
632783 일본 호텔 질문이요 2 highki.. 2016/12/25 857
632782 코 성형 잘하는곳 소개 좀 부탁드려요 6 행복 2016/12/25 1,734
632781 대전 크로바아파트 값 왤케 비싸요? 10 왜? 2016/12/25 6,912
632780 박근혜정부들어서 부모님과 멀어졌어요 32 성탄절 2016/12/25 2,448
632779 저희아들 학원안다니고 이만하면 잘했지요? 19 이웃 2016/12/25 5,477
632778 코스트코에서 팔던 주방 싱크대 바닥에 까는 롤 시트지 5 asd 2016/12/25 2,568
632777 혼자 있어요. 1 11층새댁 2016/12/25 807
632776 고민 좀 들어주세요 6 곧스물여덟 2016/12/25 2,157
632775 인생선배님들 마음이 지옥일 때 견디고 인내하는 자신만의 마음다스.. 24 지옥 2016/12/25 4,757
632774 추가합격 입시 도움 부탁드려요. 5 축성탄 2016/12/25 2,097
632773 모객이 안되어 해외여행 패키지 취소되는경우 14 패키지 2016/12/25 6,095
632772 명동 가는데 맛있는 집 추천해 주세요^^ 2 궁금 2016/12/25 1,605
632771 거실에서 장작때면 집안이 따뜻해지나요? 32 서양사람들 2016/12/25 6,549
632770 손속희 앵커여- 어제 추운날씨에 포승줄 묶여 끌려 다니느라 고생.. 26 꺾은붓 2016/12/25 5,986
632769 중곡문화체육센터 아시는 분 2 Bb 2016/12/25 798
632768 베란다에 물이 고여요 6 살림 2016/12/25 1,300
632767 장시간 비행기타고 온몸 아프신분 있나요 2 오믈렛 2016/12/25 1,395
632766 이상하게 눈만 붓는데요.. 11 .. 2016/12/25 1,998
632765 어제 무도 한장면 11 -;; 2016/12/25 4,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