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달라졌어요,, 보면서 짜증 지대로네요.
남편이란게 결혼하자마자 지 동생 다섯만 챙기고 아내는 완전 나몰라라,
교육 다 시켜주고, 조금이라도 건들면 부들부들,
시누이란 것은 나이 다 쳐먹은 게 집에 기생하며 무위도식,
좀 나가서 일좀 하라고 하니 오빠에게 꼰질러,, 오빠 부들부들 우리 자식(동생) 건들지 말라고 부들부들, 심지어 결혼하면서 부모(오빠)가 돈 왜 안내놓냐고 개지랄,
심지어 시동생은 부모된 사람이 왜 그러냐고, 열폭하며 브랜 뉴 세탁기를 발로 부셔버리는 만행,
남편은 완전 나몰라 모드 지 새끼(동생들)만 챙김,
그 사이 아들은 부모의 반복적인 싸움과 폭행에 거의 자폐 수준, 사회성 제로에 말문을 닫아 버림,
이 애비같지 않은 애비는 30넘은 놈이 왜 집에만 있냐고 엄한 애만 폭행,
웃기는 것은 지 동생 30넘어 무위도식하는 것은 그저 애처롭기만.
블랙 코미디의 정점은 이제 60넘어 잘해보겠다고, EBS 심리치료.
잘해보는 것은 예정된 결론? 웃기지마라.. 니 인생 이제부터 엄청 꼬인거다.
아들 표정봐라. 진행자가 물어보니 억지로 지금 당장은 용서할 수 없지만,, 억지 모드
그 시절의 상처는 절대로 회복불능이다. 니 아들 통해 지옥을 경험해 보면 니 자식(동생)만 편애한게 어떤 부메랑으로 돌아올지 얼마안가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자식에게 정말 잘 해야한다. 물질적인 게 아니라 진심으로 몸과 시간(공유)으로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