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하나 아내가 키우는 돌싱 변호사 중매하려면

ㅕㅓ 조회수 : 7,945
작성일 : 2016-11-14 23:26:40
어느 정도 수준에 맞춰야 하나요
나이는 사십대 후반이라는데
동갑인 돌싱 교사 ㅡ 딸둘
괜찮은 지인이 있는데 싫어하려나요
중매업체에 물어보면
정확한 답이 나올까요
우연히 연애한다면 모르지만
소개하라고 그 어머니가 자꾸 그러시는데
얼추 상식선에서 소개해야자나요
중매업체 통하긴 싫다시며
발이 넓은 편인 제게 부탁하는데
막상 찾으려 하니 쉽지않네요
IP : 49.1.xxx.60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4 11:28 PM (86.167.xxx.57) - 삭제된댓글

    아이도 아내가 키우면 그야말로 자유라는 이야기인데...
    변호사니 양육비만 잘 챙겨주면 될테고...

    그런 남자가 갑자기 딸 둘이 생기는 걸 좋아할까요?
    게다가 상대가 동갑이라...

  • 2. ..
    '16.11.14 11:29 PM (211.36.xxx.84)

    정신 똑바로 박힌 딸있는 엄마는 그 딸들 커서 독립하기전에 재론 안합니다

  • 3. ..
    '16.11.14 11:29 PM (211.36.xxx.84)

    재론->재혼

  • 4. ...
    '16.11.14 11:31 P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

    아이없는.30대돌싱.아님.40넘은
    노처녀가맞을듯

  • 5. ///
    '16.11.14 11:31 PM (61.75.xxx.195)

    남자 입장에서는 싫어하겠죠.
    연애도 아닌데
    자기 자식은 전부인에게 맡기고 남의 자식 둘을 키우면서까지 재혼할 이유가 없죠

  • 6. ..
    '16.11.14 11:32 PM (14.40.xxx.105)

    아이는 키우든 안키우든 한명이 나을 것 같은데요. 아이가다섯에서도 여자가 애 한명 더 많다고 반대한 것 생각하면..

  • 7. ..
    '16.11.14 11:33 P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애 없는 30대 돌싱이 언제 애 키워야 될 지 모르는 최소 10살위인 돌싱이랑 과연..

  • 8. 누가봐도말이안됨
    '16.11.14 11:34 PM (39.121.xxx.22)

    딸둘
    동갑

  • 9. ...
    '16.11.14 11:36 PM (121.171.xxx.81)

    그냥 주위에 사람이 없다, 하고 말면 될일이죠. 게다가 남의 딸 둘까지 먹여살려야하는 재혼 안하고 말죠.

  • 10. 엄마는노력중
    '16.11.14 11:36 PM (180.66.xxx.57)

    전 재혼 이런거 잘 모르는 40대
    그냥 말이 안되는 조합같아요.

  • 11. 음냐
    '16.11.14 11:37 PM (49.161.xxx.182) - 삭제된댓글

    여자쪽 엄마가 푸쉬한다는거죠?
    남자쪽 엄마가 알면 뺨이 석대일 일인데 대체 왜 이런 중신을..

  • 12. 엄마는노력중
    '16.11.14 11:37 PM (180.66.xxx.57)

    자기 애도 안키우는데 남의 딸 두명?

    40대 전문직 노처녀 있다면, 어울리겠어요.

  • 13. ,,
    '16.11.14 11:38 PM (39.113.xxx.169)

    여자가 연예인급 미모로 엄청 세련되거나
    강남 건물주면 가능해요

    남녀 바꿔서 전남편이 아들 하나 키우는
    혼자 사는 여변호사에 딸 둘 직접 키우는
    동갑 남교사 라도 선으로는 힘들어요

  • 14. ..
    '16.11.14 11:42 PM (14.40.xxx.105)

    그런데 40대 전문직 노처녀가 댓글 봐도 기분 나쁘겠네요..

  • 15. ??
    '16.11.14 11:47 PM (121.134.xxx.226)

    혹시나 그 변호사분 제가 건너건너 아시는분
    아닐까싶네요ㅋ
    젊은 아가씨 원하지않으실지...;;

  • 16. ....
    '16.11.14 11:47 PM (221.157.xxx.127)

    애없는 돌싱 40중반이면 대충 여자도 애낳을 생각없을테니 맞을듯요

  • 17. ..
    '16.11.14 11:52 PM (14.40.xxx.105)

    젊은 아가씨라..

  • 18. ..
    '16.11.14 11:53 PM (218.148.xxx.164)

    초혼일때 남자들은 출산과 육아까지 고려 해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역할까지 고려하기에 자신의 욕망보다 총제적 조건을 보지만 재혼은 그렇지 않아요. 단순히 개인적 욕망이 우선순위기에(아이를 키우지 않는 돌싱남일 경우) 여자의 직업보다 자신이 선호하는 취향코드를 고려하죠. 그런 의미에서 동갑에 딸둘이면 비추네요.

  • 19. ......
    '16.11.14 11:53 PM (110.70.xxx.251)

    40대 전문직 노처녀는 아니구요.
    소개 하지마세요.

  • 20. 이런 중매
    '16.11.14 11:58 PM (222.112.xxx.101) - 삭제된댓글

    그냥 나서지 마세요. 해 줄 사람 없다고 하면 되잖아요.
    40대 전문직 노처녀도 이런 자리 싫다고 할 거에요.
    결혼 안 하면 안 했지, 직접 키우지는 않아도 애 하나 있는 40대 후반 남자 싫어할 거구요
    40대 후반 그 변호사는 본인 처지는 생각도 안 하고
    30대 중반 정도 애 없고 예쁜 돌싱 정도 생각할 가능성 높아요.
    어쩌면 30대 중반 노처녀 생각할 수도 있구요.
    이래저래 욕만 먹어요. 절대 해 주지 마세요.

  • 21. ㅁㅁㅁ여
    '16.11.14 11:59 PM (106.37.xxx.168)

    여기에 물어볼정도로 살황파악 어려운 분이시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중매한다고 나서는 분들 그저 오지랖만 넓어서
    이러시는거 좀...

  • 22. 생각 잘하세요
    '16.11.14 11:59 PM (209.58.xxx.36) - 삭제된댓글

    딸 둘 딸린 40대 후반 여자를 누가 좋아하나요. 본인이나 아이를 위해서도 혼자 사는게 낫죠.
    여자가 절세미인일 리도 없잖아요.
    그 나이까지 재혼 못한 걸 보면.
    제가 아는 사람은 딸 하나 아들 하나인 40대 중반 은행원인데 시장 반찬가게 하는 남자, 설렁탕집 남자 이런 데서 선이 들어온다고.

  • 23. ??
    '16.11.15 12:04 AM (121.170.xxx.43)

    하지 마세요. 감도 없어 보이는데 뭐하러 중신 서시려구요

  • 24. ...
    '16.11.15 12:12 AM (1.237.xxx.35)

    생각만해도 아이고...
    여자분은 그냥 혼자사시라고 하세요

  • 25. ㅡㅡㅡ
    '16.11.15 12:12 AM (211.36.xxx.71)

    빰 한대 쎄게 맞으셔야

  • 26. jipol
    '16.11.15 12:23 AM (216.40.xxx.130)

    딸둘이면 .... 걍 딸들 클때까지 참으세요

  • 27. 주책
    '16.11.15 12:25 AM (185.90.xxx.102) - 삭제된댓글

    뺨이 석대. ㅋㅋ
    그 여자분 엄마 참 뻔뻔하시네요.
    교사가 의사라도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의사라도 저 나이에 애 둘 있으면 재혼하기 쉽지 않아요.

  • 28. ..
    '16.11.15 12:27 AM (175.193.xxx.94) - 삭제된댓글

    아들 하나 엄마가 키우는 돌싱 변호사라니..아는 이 생각나네
    마누라가 친정 돈 갖다 돈받쳐가며 지원했더니 사법시험 되고
    변호사되고는 바람나서 난 니가 싫어~~그러고 오만정 떼고 나갔던 놈.

    소개도 잘 알지 않으면 함부로 하시면 안되요
    누가 소개팅 해주려고 노력하는 이 보면
    요즘 이혼도 잘하는데 뭐하러 남의 인생에 개입하려 하냐고 조언합니다.

  • 29. ..
    '16.11.15 12:28 A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라 변호사 어머니가 소개해달라고 하셔서 교사 소개할까 고민중이신듯 하네요.

  • 30.
    '16.11.15 12:29 AM (116.41.xxx.115)

    저 위에 은행원한테 반찬가게사장 소개들어온다는 분....
    그건 그 소개해준다는 인간이 은행원을 후려치기하고싶을만큼 질투하거나 은행원이 너무너무 못봐줄만큼 인물이 없거나 둘 중의 하나겠네요

  • 31. ..
    '16.11.15 12:30 A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그런데 요새 이혼남도 시선이 안좋다고..

  • 32. ..
    '16.11.15 12:32 A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그런데 요새 이혼남도 시선이 안좋다고.. 반찬가게 사장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 33. 헐님
    '16.11.15 12:35 AM (209.58.xxx.169) - 삭제된댓글

    40대 중반 은행원분 인물 출중해요. 김완선 닮았어요. 근데 한 사람만 그런 게 아니라 여럿이 (고객까지) 이상한 사람만 소개해준대요. 가락시장, 노량진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까지...
    그래서 제가 좋은 분 해주겠다고 했는데 남편 친구나 제 선배 중 싱글/돌싱들이 싫다고 하더라고요.
    남의 애 절대 못 키운대요.
    그리고 그 나이 되면 예뻐봤자라고...--;
    남자들 심리가 우리랑 달라요.

  • 34. 맞아요.
    '16.11.15 12:44 AM (216.40.xxx.130)

    차라리 그냥 혼자 애키우며 사는게 낫습니다.
    나이들고 애있음 정말 말도 안되는 자리 들어와요.

  • 35. ㄷㄷ
    '16.11.15 12:47 AM (111.118.xxx.178)

    현실적으로 애 둘딸린 동갑 여자 소개시켜주면 욕먹어요.

  • 36. 현실이 그래요
    '16.11.15 12:51 AM (46.28.xxx.36) - 삭제된댓글

    대학 교수이고 외동딸 있는 친척언니(49세)가 남편 때문에 하도 답답해서 결정사 하는 사람한테 자기 이혼하면 어떤 남자 해줄 거냐고 물었대요. 그랬더니 현실적으로는 60대 중에서도 아주 건강한 사람은 못 해준다고 했대요. 저더러 남편이랑 사이 좋게 잘 살라고, 자기도 마음 잡을 거라고 해서 웃펐어요.

  • 37. ...
    '16.11.15 1:03 AM (58.143.xxx.210)

    저번에 티비보니깐 김구라도 띠동갑정도 어린 82년생 여자 원하던데요...
    아마 남자쪽은 초혼에 10살은 어린 여자 원할껄요..

  • 38. .....
    '16.11.15 1:06 AM (221.141.xxx.88)

    이 중신 서면 옷값은 커녕 욕만 먹을거같긴한데

    또 모르죠. 예상 외로 사랑에 빠질수도... 쿨럭.

  • 39. ㅇㅇ
    '16.11.15 1:06 AM (173.234.xxx.12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 여자분 아니세요? 왠지 간보는 것 같아요.
    사람들 반응 떠보고자 하는 느낌?

  • 40. ..
    '16.11.15 1:12 AM (14.40.xxx.105)

    김구라는 82가 아니라 83,84가 로망이라고..

  • 41. 그냥
    '16.11.15 1:26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얼굴은 적당히 이쁘고, 경제력이 거의 없는 30전후의 여자.

  • 42. 즐거운인생
    '16.11.15 1:29 A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내가 여자쪽이라면 재혼 자체를 생각도 안할 것 같구요,
    (딸이 둘인 것도 문제고, 혹시라도 재혼할 마음이 있었으면 진작에 했겠죠)
    남자쪽이라면 열살쯤 어린 여자라고 해도 애가 둘이나 되는데 안할 겁니다.
    나서지 않으심이~~~.

  • 43. ..
    '16.11.15 1:29 A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30전후가 적당히 이쁜 여자가 약먹었나요;

  • 44. ..
    '16.11.15 1:30 AM (14.40.xxx.105)

    30전후에 적당히 이쁜 여자가 약먹었나요;

  • 45. ..
    '16.11.15 1:31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늙은 연예인이랑 결혼한 여자들이 약 먹고 정신 나가서 그런 건 아니잖아요.
    돈 없는 여자애겐 나이가 별 거 아닐 수도 있어요.

  • 46. ..
    '16.11.15 1:36 A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변호사인 것 밖에 없는데요; 대놓고 말해서 연예인들은 상류층이에요.

  • 47. ..
    '16.11.15 1:41 AM (14.40.xxx.105) - 삭제된댓글

    변호사인 것 밖에 없는데요; 대놓고 말해서 연예인들은 상류층이에요. 나중에 첫째 학원비 많이 들 수도 있고 한데..

  • 48. 철도 없다
    '16.11.15 1:42 A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40대 후반은 애 안 딸려도 힘들어요. 그 나이면 싱글도 결혼 포기할 나이구만 애 있는 여자가 결혼 못해 환장한 게 좀 안습이네요.

  • 49. ..
    '16.11.15 1:44 AM (14.40.xxx.105)

    왜 여자한테 그래요? 결혼 원한다는 말도 없구만.

  • 50. ll
    '16.11.15 1:45 AM (123.109.xxx.132)

    그 변호사 모친은 아마 은근히 사십언저리 미혼여성 원하고 있을 거에요.
    그러니 중매 서지 마세요.
    자기 애도 기르지 않고 있는데 남의 아이를 기르려고 하겠나요

  • 51. 윗분
    '16.11.15 1:46 A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여자 쪽 엄마가 푸쉬한다잖아요.
    쉰 다 되어 애 둘에 재혼이라. 정신이 나간 건지.

  • 52. ..
    '16.11.15 1:48 AM (14.40.xxx.105)

    엄마랑 본인이랑 같아요? 문맥상 남자 어머니가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교사랑 소개시킬까 고민중인 것 같은데

  • 53.
    '16.11.15 1:58 AM (95.141.xxx.95) - 삭제된댓글

    남자 어머니한테 머리채 잡히실 듯.

  • 54. sandy
    '16.11.15 2:01 AM (49.1.xxx.143)

    쉰 다 되어 애 둘에 재혼이라. 정신이 나간 건지.22222

  • 55. 그래여기...
    '16.11.15 2:04 AM (223.62.xxx.29)

    관심....ㅉ

  • 56. 흠..
    '16.11.15 4:24 AM (121.161.xxx.151)

    상식선에서 소개해야 하는 거 맞구요.
    이런 문제에 이 정도 감이면, 본인의 넓은 발. 그 깊이에 대해서 고민 좀 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사람을 이렇게 모르다니...

  • 57. 어떤재혼이든
    '16.11.15 7:16 AM (211.186.xxx.139)

    애딸려 결혼한사람치고 문제없는집구석을못봤네요
    초혼보다더못할경우가많아요
    애있음 재혼안하고 애만키우며 사는게 정답이예요

  • 58. 원글이
    '16.11.15 7:55 AM (39.121.xxx.22)

    딸둘있는 40후반 이혼녀교사죠?
    그조건임 딱 애다키우고 재력괜찮은 60대돌싱이나사별남
    매칭됩니다
    나이포기못함 백수나 매치될꺼고
    40후반임 이제 급노화할매행인데
    그또래전문직남자들 애안딸린 올드싱글이라도
    안만나요
    전문직들과시욕이 얼마나 심한데요
    차라리 형편어려운 40전후 미모되는올드미스나 돌싱
    만납니다
    어차피 여자직장상관없거든요

  • 59. ㅇㅇㅇ
    '16.11.15 10:13 AM (14.75.xxx.73) - 삭제된댓글

    현실적으로 자기자식도 아닌 남의얘 둘을데리고 산다는 남자 있을까요? 더구나 나이많은 여자인데
    그엄마가 욕심이 지나치네요
    그정도 조건의 남자면 다른처녀들소개 많이받아요
    괜히나섰다가 욕듣지마시고 가만계세요

  • 60. 시장을
    '16.11.15 12:51 PM (1.236.xxx.90)

    가락시장/노량진시장 장사하는 분들 잘 모르시는구나.
    재력가들 의외로 많아요. 거기 다 현금장사잖아요.

  • 61. 시장
    '16.11.15 1:28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돈이 문젠가요?돈 많은 건 최순실 같은 사기꾼도 많은데 ㅋ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람이랑 말이 통할지.
    그냥 혼자 살다가 애 키워놓고 늘그막에 연애나 하라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4460 탄핵vs자진퇴진...대통령 업무 차이 좀 알려주세요. 9 .... 2016/12/02 589
624459 [함께합시다] 국민연금 손해배상 청원인 모집 2 내돈내놔 2016/12/02 774
624458 박지원은되고 추미애는 안되고 12 내로남불 2016/12/02 992
624457 집회 나가기 싫어질때 15 ... 2016/12/02 2,282
624456 (박근혜하야) 스페인여행 문의합니다. 16 넌나의에너지.. 2016/12/02 1,508
624455 이 시국에 정말 죄송해요, 물어볼 데가 없어서요) 반지가 세 동.. 3 랑카 2016/12/02 781
624454 속보..법원 12말까지 평일 10시까지 3 ... 2016/12/02 2,072
624453 문재인님 낼 광주오신다 해서 보러갈려고 하는데 19 222 2016/12/02 1,209
624452 60대 암보험 11만원으로 인상. 계속 넣을 필요있나요 12 60대 2016/12/02 2,156
624451 새누리 의원한테 문자보내는 사람들 보다 2 ㅇㅇ 2016/12/02 677
624450 김진태 의원님 응원합니다.jpg 13 푸핫 2016/12/02 3,277
624449 새누리당 국회의원에게 핸드폰 문자보냈어요 6 피곤 2016/12/02 859
624448 대통령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 2 보세요 2016/12/02 431
624447 재차 말하지만 국민당과 이간질? 이런 소리 넣어두세요 1 qq 2016/12/02 269
624446 미국과 독일이 비밀정보수집 교류한다는 뉴스가 있군요 4 메르켈오바마.. 2016/12/02 1,201
624445 다급한 朴대통령, 비박계와 회동 타진 15 그냥 2016/12/02 4,485
624444 문재인이 경선 조직적 동원 시인 했습니다만?? 21 ,,,, 2016/12/02 2,420
624443 새누리당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이거 보여주세요 3 .... 2016/12/02 715
624442 김용태 의원 폭풍 칭찬 글에 홈페이지 다운됐네요 12 ㅇㅇ 2016/12/02 3,158
624441 박근혜만 물러나면 끝인가? 삼성이 웃고 있다 5 역사는 반복.. 2016/12/02 1,050
624440 와콤 타블렛을 샀는데, 컴에서 인식을 못하는거 같아요 3 도움 좀.... 2016/12/02 453
624439 문미옥의원님이 우주에 대해서 말씀하시네요. 김용태땡큐 2016/12/02 522
624438 "朴대통령 만나보니 '내가 뭘 잘못했냐'더라".. 6 모르면배워 2016/12/02 2,566
624437 정말 청와대나 새누리국회의원은 분위기를 모르나봐요 7 ........ 2016/12/02 535
624436 국립암센타는 5대 메이저병원이랑 비슷한 8 ... 2016/12/02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