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와이프랑 싸웠던지 교복 넥타이 안했다고 아이 사타구니를
발로 차질 않나아침에 아이 데려다 주다가 다른아이한테 하는걸 보고 너무 놀랬어요). 지나가다가 모르고 자기 쳤서 옆으로 몸이 기울었다고 온갖 모욕을 주고
범죄자 취급에..체벌에 단체기합에.. 애들을 소 돼지 다루듯 취급하네요.
저런 한심한 인간들이 애들을 가르친다니..한숨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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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전화하면 제 번호 뜨면 누구 엄마인지 안다네요.
애 땜에 학교 뒤집으면 선생들끼리 똘똘 뭉쳐 우리애 욕한다지요.
전학갈거 아님 엎지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