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영어쌤 경우입니다.
불문과를 전공하고 영문과를 부전공했는데
전공을 영문과라고 소개하는건 거짓인가요?
저희동네에서 그렇게 소개하는 분이 있어서요.
가르치는데야 문제가 없겠지만 한다리 건너 다 아는 동네예요.
입시 영어쌤 경우입니다.
불문과를 전공하고 영문과를 부전공했는데
전공을 영문과라고 소개하는건 거짓인가요?
저희동네에서 그렇게 소개하는 분이 있어서요.
가르치는데야 문제가 없겠지만 한다리 건너 다 아는 동네예요.
학원선생이 자기 전공이 뭐 그리 중요해여
잘만 가르쳐 점수 올려 주면 돼지.
그래도 말은 바로 해야죠. 불문을 전공 영문을 부전공했다고 정확하게 말하라 하세요.
불문과다니면서 복수전공하고 교직이수도해서 중학교 영어쌤 하는경우도 있던데 영어야 요즘 다 어느정도 잘 하는듯 학교레벨이 더 중요한듯요 영문과에서 입시영어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복수전공인지 확실히 물어 보세요.
복수전공이면 전공했다고 해도 될듯 하네요.
부전공이면 부전공했다고 말하지 전공했다고 말하지 않죠. 이수학점수가 확연히 다른데요.
대학원 석박사 전공도 아니고 학부 전공이 무슨 의미가 그리있나 싶습니다.
불문만 해놓고 영문 전공했다면 학부모로서 이의제기 할 것 같은데,
이 경우에는 애매해서 잘 못 가르친다면 이의제기 할 것 같습니다.
의미가 있고없고간에 부전공을 전공이라고 하는건
거짓말이죠. 더구나 영어를 가르치는 직업인데,,,
의도가 뻔히보이는 일이죠
복수전공은 전공했다고 해도 되나요?
국어국문학과생이 영어영문 복수전공하는 경우..
대학 졸업을 하지 않으면 수료라고 합니다
졸업은 학사 학위 수여를 의미하고요
영문학 학사 학위가 있다는 얘긴지 핵당학교에서 기준한 부전공 이수만 한 건지에 따라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