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씨, 뭐가 그렇게 아쉬우세요?
박근혜 손잡고 대선후보로 나서고 싶은가요?
에휴...
"내 장례식에서 너에게 다가와 적과 화해를 주선하는 자가 바로 배신자다."
- '대부' 비토(말론 브란도)의 유언 중에서...
추미애 씨, 뭐가 그렇게 아쉬우세요?
박근혜 손잡고 대선후보로 나서고 싶은가요?
에휴...
"내 장례식에서 너에게 다가와 적과 화해를 주선하는 자가 바로 배신자다."
- '대부' 비토(말론 브란도)의 유언 중에서...
대부의 대사 인용
아주 적절합니다.
제발 아니기를 빕니다ㅠㅠ
제말이 그말입니다.ㅠ
이미 취소될 기미는 없고, 내일 얻을 것도 없어보이고. ㅠ
몰라요.
내일 하야 안하면 탄핵하겠다고 얘기나 하고 올런지. 뭔말 하고 올런지. ㅠ
제말이 그말입니다.ㅠ
이미 취소될 기미는 없고, 내일 얻을 것도 없어보이고. ㅠ
몰라요.
내일 하야 안하면 탄핵하겠다고 얘기나 하고 올런지. 뭔말 하고 올런지. ㅠ
대체 무슨 대단한 걸 준비했길래. 뒤통수까지 치고 이 난리인지.
내일 추미애의 최대수습책은 뭐이런 닭대가리같은 년이 다있나 선언하며
민주당이 명확한 입장 확정으로 정하는 기회로 삼는 거..
정말 걱정되네요.
미애가 뭔가 급한거지
정치부역자들의 본심이 저런거잖아요.
정치부역으로 먹고 사는데 인간들에게 뭘 기대하겠어요?
썩은 똥구린내 너무 풍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