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신 분 후기 찾습니다.
담아놓은 제품이던데,가격이 있어서 선뜻 못사겠어요.
비리지 않나요?
드신 분 후기 찾습니다.
담아놓은 제품이던데,가격이 있어서 선뜻 못사겠어요.
비리지 않나요?
전 간장게장은 안먹는데
새우를 너무 좋아해서 몇번 담아먹었어요
몇번 사먹기도 하고 담궈먹기도 했는데 찐득거리는 질감이 별로에요.
상내기 전에 손질해서 내야하고..
새우장보다 쏙장(가재장)이 더 맛있어요. 식감도 그렇고 빼먹기도 편해요.
맛있어요
침 넘어 갑니다 ..하
제대로 된 가게에서 사다먹은건
짜지도않고 수염이랑 꼬리랑 다 손질해서 줘서 먹을만했는데
인터넷으로 샀더니 수염 꼬리 그래도 다 붙어있고 너무 짜고..실망했어요
직접 담궈먹은 것은 달큰한 새우맛이 아주 맛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생각하고 한번 사서 먹었는데
육질이 끈적해요. 위에 댓글에 찐득거린다는 게 딱 맞아요. 뭔가 좀 식감이 안 좋아요.
덜짠건 간장 좀더 넣고 끓여서 부어놓으니
맛있어졌어요~
잘못 담근것은 비리고 못먹을수도 있어요
싱싱한거 사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몰라도요
게장보다는 먹기가 수월해서 편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