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미애가 청와대 간 이유 여기있습니다

호위무사 조회수 : 20,165
작성일 : 2016-11-14 15:49:00

100만 촛불이 청와대로 소리쳐도

박근혜는 대답이 없습니다


국회의장 만나서 총리지명 해달고 했으니

여야가 알아서 해라 이럽니다


자기가 2선으로 물러난다던지

총리권한이 어디까지다라 던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민주당은 뭐하냐고 하시는 분들...


그럼 야당은

탄핵.탄핵. 하야.하야 이래야 합니까


그러는 순간 


 제1야당이 국회에서 해결 안하고

국민들 선동해서 저런다고 융단 폭격 할 겁니다


이제는 100만 광화문 대첩 때문에 뭐라 말 못 합니다


그리고 


현 상황에서 새누리당 누구하고 상의 합니까?

친박하고? 비박하고?


현체재

이정현대표하고 하나요?

정진석원내대표하고 하나요?


새누리당 자체가 박근혜 부역자당이고

지도부 자체가 친박 박근혜 호위무사들 인데...


새누리당 저것들 밥그릇 싸움 끝날 때 까지 기다리렵니까?


그리고

계속 박근혜 스스로 내려오길 기다려야 합니까?


박근혜가 영수회담 하자고 부를 때 까지 기다리고 있을 건가요?


이제는  제1야당 대표로서 


결판을 내려고 

칼 차고 혼자 적진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적장 목 못 따면 나오는 순간 수 천만개의 화살 맞을 겁니다


정치생명 걸어 놓고 뛰어 든 겁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박근혜에게 압박 주는 포석을 두는 겁니다


아마

영수회담 야당 단체로 들어간다 하면

못 받아 드렸을 겁니다


혼자 있는 박근혜 ( 내일까지 시간 있으니까 여기저기 또 코치 받겠지만)

국민들의 요구가 이렇다

제시 할 건 다 제시 하고...


박근혜 생각을 직접 들어 보는 거지요


그래도 노 답이면...


이제는

빠른 판단 결정을 내려야죠

IP : 122.43.xxx.32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4 3:52 PM (110.70.xxx.14)

    추미애는 여장부라 할수있는데

    박그네가 추미애 얘기 다 듣고나서

    잠이 보약이에요. 같은 뻘소리 지껄일까봐

    추미애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딜을 하는지도

    이해못하고 대국민담화랍시고

    야당대표님 말씀 귀담아듣겠습니다.

    이러고 끝낼까봐

    저는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 2. 아래 궁금하다고 글 쓴 사람이에요
    '16.11.14 3:53 PM (220.122.xxx.96)

    이제 이해가 가네요. 잘 읽었어요 원글님~

  • 3. ..
    '16.11.14 3:54 PM (211.220.xxx.84)

    일단 뒤에서 물밑에서 작업하는 판을 엎은게 크지요.
    추미애 대표 응ㅈ원합니다

  • 4. ,,,
    '16.11.14 3:54 PM (58.121.xxx.183)

    원글님, 첫댓글님 말씀 동감해요.
    야당대표님 말씀 귀담아듣겠습니다2222
    박근혜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 확인하는 시간이 되겠죠.

  • 5. 독단+오만한 추대표.
    '16.11.14 3:54 PM (58.140.xxx.82)

    추미애 또 나홀로 결정? 민주당 내부 '부글부글'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684757#csidx2a700b21a003718a91ed45049437f92

  • 6. 닭이랑
    '16.11.14 3:55 PM (219.255.xxx.139)

    사람이랑 어떻게 대화가 되요
    이제까지 보세요. 대선토론때도 대화가 안됐어요. 근데도 찍어준 사람들이 미친거죠
    그년은 대화를 하면 안되고 그냥 목덜미 잡고 끌어내려야 하는데 ..., 조선시대 처럼 반란 일어나서 궁에 쳐들어가 단칼로 베어버리고 그렇게 안하면 저년은 절대 안내려올듯.

  • 7. ...
    '16.11.14 3:55 PM (1.241.xxx.187)

    원글님 분석이 제일 정확한 듯 해요.
    제3지대 운운하며 개헌추진하려는 자들이 한 방 먹었죠.

    그러나저러나 사람과 닥이 대화가 될까 몰겠어요.
    나몰랑 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요.

  • 8. 공감
    '16.11.14 3:56 PM (49.164.xxx.11)

    하지만 추대표님이 벽하고 얘기하고 오실듯. 그네는 정상이 아닙니다. 무념무상

  • 9. 여장부 추씨
    '16.11.14 3:56 PM (210.219.xxx.237)

    안주머니에 총들고 갈겁니다

  • 10. 알바아님
    '16.11.14 3:56 PM (95.112.xxx.22)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야당들과 함께했어야지....
    일어나자마자 뉴스만 쳐다보다가.
    힘 빠져요.
    아휴~ 진짜;;;; 하병날것 같다.

  • 11. 알바아님
    '16.11.14 3:58 PM (95.112.xxx.22)

    12이날 국민들이 다 결정을 해 놓은건데...
    뭔 또다른 결정을 추미애가 해야 하나요???

  • 12. 아줌마
    '16.11.14 4:00 PM (183.101.xxx.15)

    추대표님을 응원합니다..

  • 13. 자취남
    '16.11.14 4:00 PM (133.54.xxx.231)

    정확한 정세 판단이라고 봅니다.

    현재 야당 대표는 추미애이고

    할 일 하고 있는 겁니다.

    길거리에서 시민들과 구호 외치는

    쌍팔년도 방식의 야당 정치 청산하고

    협의를 통해서

    가장 좋은 대안을 만들어내는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국가에 이로울지 고민할 때입니다.

  • 14. ...
    '16.11.14 4:01 PM (223.62.xxx.98)

    맞는말씀...일단 뭔말하나 봅시다

  • 15. ...
    '16.11.14 4:02 PM (124.59.xxx.23)

    그러니까요
    추미애 대표가 이런 결정을 하면 욕 먹을 생각 안했을까요? 이래 저래 독박 쓰더라도 제의 한거에요.
    분명 마지막 결단 내리러 간 겁니다..
    믿고 기다릴께요

  • 16. ....
    '16.11.14 4:02 PM (110.70.xxx.14)

    탄핵인지, 하야인지로

    너무 야권이 분열되고

    박그네 자진 하야 불가능해보이고

    탄핵은 여야 서로 손잡아야 가능하니 서로 눈치보고있고

    할수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이렇게 정면돌파 기회 잘 만들었고

    무슨 제안을 하든지간에

    하야 하나만큼은 꼭 얻어갖고 오길....

  • 17. 자취남
    '16.11.14 4:02 PM (133.54.xxx.231)

    가뜩이나 친노 싫어하는데

    이번에 또 발목잡으면

    친노는 망국집단으로 생각할 겁니다.

    서민화를 통해서 인기 얻을 생각말고

    국가에 무엇이 이로울지 고민해주기를 바랍니다.

  • 18. 피식
    '16.11.14 4:03 PM (211.192.xxx.153)

    덕분에 국인들을 다시 분열의 길로
    정국을 추가 혼선의 길로

  • 19. ..
    '16.11.14 4:05 PM (218.234.xxx.185)

    자취남님.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는군요.
    길거리에서 구호외치는 것을 쌍팔년도 방식으로 보는 거야말로 쌍팔년도 사고방식이고요.
    그 민중의 함성이 추대표의 어깨에 실린 힘이죠.
    협의? 라기보다는
    마지막으로 얘기 들어보고 안 되면 최후통첩인 거죠.

  • 20. ..
    '16.11.14 4:05 PM (220.80.xxx.86) - 삭제된댓글

    윗쪽에 다른 제목글을 보니
    추미애 나홀로 결정? 민주당 내부 부글부글 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있군요..

  • 21. ..
    '16.11.14 4:06 PM (211.36.xxx.71)

    가서 폭탁 터뜨려라.

  • 22. ..
    '16.11.14 4:08 PM (119.69.xxx.101)

    어차피 당내 협의없이 했으므로 잘못되도 추미애혼자 독박쓰면 됩니다. 잘되서 하야약속 받아내면 최고로 잘되는거구요. 추미애가 정치생명걸고 혼자 결정한듯 합니다. 일단 지켜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23.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16.11.14 4:08 PM (211.217.xxx.15)

    여기 댓글 다 알바죠?

    민주당 오늘로 끝이다
    누가 니맘대로 결정하래?
    국민들과 다른 야당 심지어 민주당 내부
    합의도 없이 혼자서 대통령과 합의?

    국민 뜻을 거스르고 제멋대로 날뛰는 자들에게
    국민이 심판하려고 광화문에 나갔더니
    국민 뒤에 숨었다가 이제와서
    국민뜻이랍시고 제멋대로 날뛰려네

    추미애대표
    의뭉스럽게 개수작하지말고
    하야 합의 할 것 아니면
    오늘로 대표직 사퇴하시길
    오늘로

  • 24. 자취남
    '16.11.14 4:09 PM (133.54.xxx.231)

    위에 분 답답한 소리 하시네...

    대의 민주정치가 멉니까???

    시민들은 길거리에서 의사표현 하고

    시민의 대표자는

    구조개편을 통해서 실행에 옮겨야죠...

    시민의 대표자가 시민들하고 같이 구호 외칠거면

    시민은 뭐하러 대표자 뽑은 겁니까?

    그냥 모든 법안처리 국민투표로 하는 겁니까?

    시민의 목소리를 잘 경청하고 정리하여

    시민의 의견을 국가개편을 위한 제도로 전환시키는 것이

    정치인의 할 일입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못 듣는것도 병신이지만

    듣고도 아무 말도 안하고 있는것도 병신입니다...

  • 25.
    '16.11.14 4:09 PM (59.23.xxx.221)

    텅빈 정신상태의 사람을 다룰 방법은 두가지예요.
    1. 강압적으로 윽박지르기 - 이미 스톡홀름증후군의 ㄹㅎ에게 더 위축되기 만듭니다.
    2. 살살 달래고 사탕 하나 쥐어주고 따라오게 하기 - 3짤 ㄹㅎ에게 주효한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물론 협박도 없으면 말 안들을 인간이죠.

  • 26. 꿈보다 해몽이라고
    '16.11.14 4:09 PM (68.101.xxx.191) - 삭제된댓글

    말만 번드러지게 청산유수입니다.
    아무리 의도가 좋다고해도
    지금은 초 당적으로 온 국민이 합심하여 나라를 바로 세워야할때인데
    지가 뭐라고 다른 당들과는 교류도 없이 혼자 나대는거에요?
    이 일로 결국 야권이 분열되고 국민들도 분열되었잖아요?
    82 만 하더라도 추미애 저렇게 오도방정 떨기전까지 한목소리 하나였는데
    금방 싸움나고 알바로 몰아부치는것 좀 봐요.
    어제까지 촛불집회 격려하며 서로 수고했다고 다독거렸는데
    오늘 다 적이 되어서 싸우고 있잖아요.
    지금 추미애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알기나 알아요?
    지가 아니더라도 닭은 국민이 쳐낼수 있는데
    지가 뭐라고 이제와서 총대를 맨것처험 저러는지
    진짜로 어이가 없어서 욕밖에 안나오네요.
    결국은 닭이 원하는 야권분열로 몰고 가네요.
    진짜 역사가 너를 심판한다. 이 정치부역자야.

  • 27. 꿈보다 해몽이라고
    '16.11.14 4:12 PM (68.101.xxx.191) - 삭제된댓글

    이 똥내 풍기는 정치중독자들아
    극민들은 진짜로 너무 살기 힘들다.
    니거들은 정권잡고 혈세 받으며 재벌들이 주는 삥으로 잘 먹고 살겠지만
    국민들은 정말로 너무 힘들다.
    제발 불쌍한 국민들 좀 제대로 먹고 살게 할 정치 좀 해라
    이 정치부역자들아

  • 28. 호위무사
    '16.11.14 4:13 PM (122.43.xxx.32)

    95.112.xxx.22 // 알바아님


    12이날 국민들이 다 결정을 해 놓은건데...
    뭔 또다른 결정을 추미애가 해야 하나요???

    ..........................................................................

    님 무슨 말뜻인지 알아요

    근데

    박근혜는 말이 없어요

    그렇다고

    새누리당에서 누가 직언 하는 사람도 없고

    지난 총선 때 공천가지고

    그렇게 설치던 것들... 옥쇄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친박이니 개박 이니

    누나 누나 하던

    나라 말아 먹는데 1등 공신들도

    다 숨어서 보이지도 않는데..


    박근혜 스스로 결단 하길

    언제까지 기다릴수 없잖아요

    우리 모두 서로서로 위로하고

    조금만 기다려요

  • 29. 꿈보다 해몽
    '16.11.14 4:14 PM (211.192.xxx.15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5736&page=1

  • 30. 자취남
    '16.11.14 4:15 PM (133.54.xxx.231)

    사건 터지고

    민주당이 하는게 없으니깐요...

    "공감" 또는 "합심"

    이런 뜨뜨미지근한 구호가 아무 의미 없습니다.

    탄핵이 되든 사직서가 되든

    새 총리인선과 직무개편 특별법이 되든

    대안을 제시하고

    해결을 위해 나아가야죠...

    이 사건 아니어도

    가뜩이나 나라 다 망해가는데

    생업에 있어야 할 시민들이

    매일 시위만 하고 있을겁니까???

  • 31. 공감합니다
    '16.11.14 4:16 PM (122.208.xxx.2)

    박지원,박영선,안철수,티비조선이 화내는걸보면
    잘하고있는겁니다

  • 32. 추미애 아웃
    '16.11.14 4:16 PM (211.217.xxx.15)

    네 근데 그걸 왜 자기 멋대로 결정하느냐구요!
    민주당 내 의견 조차 안듣구요!
    당대표니까 혼자서 밀어부치는것
    이것은 독재아닌가요?

  • 33. ᆞᆞ
    '16.11.14 4:17 PM (58.122.xxx.103)

    이해가 잘 됩니다~~추대표님 낼 선전하시길!

  • 34. 무슨
    '16.11.14 4:18 PM (211.192.xxx.153)

    불통이 여자 정치인 트레이드 마크인가요?

  • 35. 자취남아
    '16.11.14 4:19 PM (68.101.xxx.191) - 삭제된댓글

    ㄴ 국민 걱정하는척 하지말고 냅두시길....
    이 나라는 국민의 것이니 내 나라를 위해서 일주일에 한번 촛불 궐기대회
    나간다고 회사에서 짤리지도 않고 장사 망하지도 않아요.
    당신 걱정이나 하세요.
    생업에 지장이 있으면 안나오면 됩니다.
    생업에 지장이 생겨도 나라의 운명이 달렸는데 나가서 외치는 다른 국민들 많으니
    위하는 척 하지마세요.

  • 36. 자취남
    '16.11.14 4:19 PM (133.54.xxx.231)

    민주당 내 의견이 없으니깐요...

    민주당이 아무것도 안 하고

    길거리에서 구호 외치면서

    시민들 호응 받아가면서

    인기관리 하고 있으니깐

    이미 강성이미지로 대권 나가리 된

    추미애는 당대표 자격으로

    당대표 역할만큼의 회담은 할 수 있는 겁니다.

    문재인 당대표 아닙니다.

  • 37. 두통
    '16.11.14 4:20 PM (112.186.xxx.96)

    저는 지금 역사의 변화를 목도하고 있군요
    장외투쟁을 대안없는 에너지 낭비라 말씀하시는 민주당 지지자분을 보게 될 줄이야...

  • 38. ...
    '16.11.14 4:21 PM (39.7.xxx.211)

    야당대표가 이시국에 대통령이랑 대화하는게 이상한가요? 꼭무슨 정치 의도가 있어야하는? 야권에 표는 던지지만 민주당 지지 안해요. 저같은 사람들은 별생각 없네요. 무슨 대화 오갈지만 궁금할뿐

  • 39. 두통
    '16.11.14 4:22 PM (112.186.xxx.96)

    저도 대화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타이밍이 좀...

  • 40. 자취남
    '16.11.14 4:24 PM (133.54.xxx.231)

    민주주의 역사에서

    장외투쟁은

    확고하게 관철되어야만 하는

    특정대안이 존재하고 있을때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현재와는 전혀 상황이 다릅니다.

  • 41. 주주
    '16.11.14 4:24 PM (220.90.xxx.171)

    저번주까지가 민주당과 추미애 의견이 청와대에서 하자고 한 영수회담 거부였잖아요.
    그리고 100만국민들이 민주당보고 박근혜와 새누리랑 대화하라고 떠밀었나요?
    추미애가 뭔가 구국의 결단이라도 한 것처럼 보시는데... 좀 답답하네요.
    언제까지 청와대에서 영수회담하자고 할때까지 기다릴거냐라니요... 청와대 영수회담은 이미 민주당에서 유리할 게 없어 전에 찼던 거에요. ㅜㅜ

  • 42. 호위무사
    '16.11.14 4:27 PM (122.43.xxx.32)

    (68.101.xxx.191)// 꿈보다 해몽이라고

    이 똥내 풍기는 정치중독자들아
    극민들은 진짜로 너무 살기 힘들다.
    니거들은 정권잡고 혈세 받으며 재벌들이 주는 삥으로 잘 먹고 살겠지만
    국민들은 정말로 너무 힘들다.
    제발 불쌍한 국민들 좀 제대로 먹고 살게 할 정치 좀 해라
    이 정치부역자들아

    ........................................................................

    님 말도 1, 2가 있어요

    지도자 한 사람 잘못 뽑으면 이렇게 된다는 거지요

    어느 조직에서나 마찬 가지죠

    그래서 청치하면 골치 아프다 관심 없다 보니까

    옳바른 판단 못하고 아무나 뽑 았던 거죠

    모든 생활이 정치인데...



    이번에 국민들 비싼 수업료 내고

    상처 많이 받고 그런 거 보상 받기 위해서는

    모두 선거 잘해야지요

    중독도 중독 나름인데

    특히

    프로포플은 중독은 절대 안됩니다 ㅋㅋㅋ

  • 43. 좋은하루
    '16.11.14 4:28 P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

    최민희가 맨날 우상호 더러 직을 걸어라 하더니
    추미애가 가미가제식으로 간건가?

  • 44. 추미애가
    '16.11.14 4:28 PM (175.194.xxx.53) - 삭제된댓글

    정치생명까지 걸어가며
    칼 차고 혼자 적진으로 뛰어 들었다면
    그네가 꼼짝 못할만한 우리가 모르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도..

    이런이런 정보까지 다 폭로할 예정인데
    더 이상 버틴다면 치명적인 상처가 될수밖에 없다..
    그러니 여기서 하야하는게 ..

  • 45. 닭이 무슨 대통령이라고
    '16.11.14 4:28 PM (68.101.xxx.191) - 삭제된댓글

    웃기는 소리네요.
    여기서 언제 닭을 대통령취급했다고 이러세요?
    닭대가리 닭년 바뀐년 이라고 년년 거릴이랑 잊었어요?
    오늘을 대통령이라고 그러네요?
    닭이 무슨 대통령이에요?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수치로 기록 될 최악의 인물이에요.
    무슨 대통령과 대화를 하는데 뭐가 잘못됐냐고 그런말이 그렇게 쉽게 나와요?

  • 46. 두통
    '16.11.14 4:29 PM (112.186.xxx.96)

    그런데 그 특정대안이라는 거... 야권이 제시해서 국민들한테 보여줘야 뒤를 따를 거 아닌가요ㅠ ㅠ
    대안이라는 게 현 허수아비 대통령하고 담화하고 협상한다고 짠 하고 튀어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적어도 타이밍상... 우리 입장은 이러이러하고 이러이러한 담판을 지으러 만나보겠다 뭐 이렇게 해야 하는 거 아닌지...

  • 47. 닭이 무슨 대통령이라고
    '16.11.14 4:30 PM (68.101.xxx.191) - 삭제된댓글

    웃기는 소리네요.
    여기서 언제 닭을 대통령취급했다고 이러세요?
    닭대가리 닭년 바뀐년 이라고 년년 거린거 잊었어요?
    오늘은 대통령이라고 그러네요?
    닭이 무슨 대통령이에요?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수치로 기록 될 최악의 인물이에요.
    무슨 대통령과 대화를 하는데 뭐가 잘못됐냐고 그런말이 그렇게 쉽게 나와요?

  • 48. 시사저널
    '16.11.14 4:31 PM (183.109.xxx.87)

    김종필이 그랬다네요
    박근혜는 부친 모친 나쁜점만 물려받아 고집 더럽게 세서 절대로 안내려올거라고
    추대표 잔다르크가 아니라고 아까 jtbc에서 진중권씨가 그러던데 내일 만나서 겉으로는 네 네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러고 소득없는 만남될까 걱정입니다

  • 49. 추미애
    '16.11.14 4:37 PM (68.101.xxx.191) - 삭제된댓글

    국민들은 예전의 국민들이 아님을 명심해요.
    추미애, 당신이 역사에 어떤 오점을 찍는지 꼭 지켜보겠어.
    만약에라도 닭과 딜을 한다면 국민들이 당신을 심판한다.

  • 50. 호위무사
    '16.11.14 4:43 PM (122.43.xxx.32)

    68.101.xxx.191// 닭이 무슨 대통령이라고

    웃기는 소리네요.
    여기서 언제 닭을 대통령취급했다고 이러세요?
    닭대가리 닭년 바뀐년 이라고 년년 거릴이랑 잊었어요?
    오늘을 대통령이라고 그러네요?
    닭이 무슨 대통령이에요?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수치로 기록 될 최악의 인물이에요.
    무슨 대통령과 대화를 하는데 뭐가 잘못됐냐고 그런말이 그렇게 쉽게 나와요?

    ....................................................................................................

    님 말 100% 동감하고

    님 같이 열불 나는 사람 한 둘이 아닐 겁니다

    오죽하면 전국에서

    심지어 제주도에서도 왔겠어요


    저도 욕 엄청 잘해요 ㅋ

    님보다 더 심하면 심하지...ㅋ

    지금은 좀 참고 있는 거죠 ㅎ


    진짜 너무 화나는게 한 둘이 아닌데 말이예요...


    우리 조금만 릴렉스 해요

    화이팅!!!


    .

  • 51. 박근혜 고집
    '16.11.14 4:43 PM (121.142.xxx.201)

    박근혜 고집이 얼마나 더럽게 센지 모르겟지만
    내려올지 안내려올지는 해봐야 아는 거예요.
    국민들은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우리 국민들은
    자국민에게 탱크를 들이댔던 전두환도 물러서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깟 똥고집에 약쟁이 박근혜가 뭐가 무섭다고
    이제 막 시작하는 국민들의 맥을 끊어버리는 겁니까.
    추미애, 도대체 지가 뭐라고 이러는 겁니까.

  • 52. ,,,
    '16.11.14 4:46 PM (1.240.xxx.92)

    민주당에 시간을 주고 믿어 봅시다
    국민의당과 안철수가 미덥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민주당에 기대를 합니다

  • 53. 호위무사
    '16.11.14 4:58 PM (122.43.xxx.32)

    (211.217.xxx.15)// 추미애 아웃

    네 근데 그걸 왜 자기 멋대로 결정하느냐구요!
    민주당 내 의견 조차 안듣구요!
    당대표니까 혼자서 밀어부치는것
    이것은 독재아닌가요?
    ............................................................................

    네 님 말 맞아요

    상의없이 독단으로 한 거 분명 잘 못 했어요

    근데

    타이밍이라는 게 있는데

    시간적 요구 필요 할 때

    리더가 상황을 판단해서 결정 할 때가 있기도 하잖아요

    바랍직 하진 못한데요


    거기에 대한 응분의 책임은 반드시 져야 하구요


    이런 걸 다 반사 하는 사람은 진짜 독재 맞구요

    바랍직 못한 리더 입니다


    하지만

    추미애가 이런 건

    아마 이 안건으로 서로 내부 조율하고

    그러는 동안 타이밍을 노칠 까 봐 그런 거 같아요

    (이건 제 생각... ㅋ)

  • 54. 올리버
    '16.11.14 5:08 PM (115.140.xxx.37)

    일단 민주당내 목소리가 통일되야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김종인 할배떠난뒤로 민주당 사공이 너무 많아 우왕좌왕 한목소리 못내고 있습니다. 문재인도 그렇고 추미애도 그렇고 혼자 생각하고 내지르는 감이 있습니다.
    최소한 야당끼리라도 오밤중이라도 먼저 만나 로드맵 통일해서 정리하고 들어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정치감은 박지원이 제일 있고 뼈있는 소리도 잘하던데
    야당이 합의해서 누구 들어가야한다고 봅니다.
    뭡니까? 애국심보다 공명심이 먼저 보여요.

  • 55. 호위무사
    '16.11.14 5:09 PM (122.43.xxx.32)

    (1.240.xxx.92)// ,,,

    민주당에 시간을 주고 믿어 봅시다
    국민의당과 안철수가 미덥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민주당에 기대를 합니다

    ..................................................................................

    님 마음 알아요

    이해 하는데 지금은 야당끼리는 조금 자제 하시고

    우선 순위는 박근혜. 새누리당 이예요


    알바들이 쓰는 수법이

    야당들 끼리 이간질 시키고 싸우게 할려고

    많이들 쓰거든요

    오해 할 수 있는 빌미 주거든요ㅎ

  • 56. 그니까
    '16.11.14 5:13 PM (119.69.xxx.101)

    추미애는 내일 자기 정치인생을 걸었네요. 모아니면 도.
    온국민이 원하는 답을 얻어내면 모. 득이 없으면 정치 때려쳐야죠.
    일단 지켜보죠.

  • 57. 우짜뜬
    '16.11.14 6:42 PM (61.82.xxx.218)

    추타르크 화이팅입니다! 일단 믿어보고 해결을 보고오길 바래야죠.
    ㄹ혜가 보통 독종 아니예요~
    그자리 끝까지 버틸거예요. 애미, 애비 죽어나가는거 다 봤는데. 뭐가 두렵겠어요?

  • 58. 피식
    '16.11.14 7:09 PM (223.62.xxx.11)

    결과 없이 끝나면 신도들이 그네 탓이라 할텐데 추다르크가 뭐가 걱정이겠어요?

  • 59. 박근혜가
    '16.11.14 7:10 PM (121.147.xxx.150)

    뭘 모르긴 하고 치매걸린 거처럼 보이지만

    상당히 여우에 꼼수대마왕입니다.

    아닌척하면서 남 걸어서 자기 책임전가 시키는데 도통한 ㄴ인데

    추미애 이용당할 껄요.

    거기 여우가 박근혜 김기춘 최재용등등이 있어서 말입니다.

    자신감은 좋지만 괜히 야당이 국민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게 될까봐 걱정임

    결과는 뻔할걸요.
    박근혜가 추미애따위에게 고개숙이고 알겠다고 하고는
    쌩깔껍니다. 그 후 추미애 덜떨어진 이미지로 제1야당도 어버버와 같은 이미지라고
    국민들이 누굴 믿냐는 생각일 듯

  • 60. 늦었어요
    '16.11.14 8:44 PM (182.212.xxx.215)

    그냥 이 글 지우세요.

  • 61. 정말
    '16.11.14 9:08 PM (222.239.xxx.49) - 삭제된댓글

    추하네요. 추해. 이런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라 뭘해도 잘했다는 뭘해도 이유가 있겠지 하는 이런 광신도들 때문에 나라가 이모냥 이꼴이빈다.

  • 62. 정말
    '16.11.14 9:13 PM (222.239.xxx.49)

    추하네요. 추해. 이런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라 뭘해도 잘했다는 뭘해도 이유가 있겠지 하는 이런 광신도들 때문에 나라가 이모냥 이꼴입니다.

  • 63. ...
    '16.11.14 10:00 PM (125.134.xxx.228)

    이런 게 정신승리인가요?
    비판은 할 줄 모르고
    새누리 지지자랑 다른 게 뭔지 모르겠네요.

  • 64. 오후3시
    '16.11.14 10:10 PM (115.140.xxx.213)

    오후3시에 올린 글이네요.
    근데 윗님들. 추대표가 잘했다고 생각지 않고요, 저도 몹시 실망스러웠지만
    이 글이 무슨 광신도다 이런 식으로 매도되는 것도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 글이 무조건 실드치는 것도 아니고(반대 댓글에 달린 원글의 댓글을 보면)
    반대 댓글에 알바몰이 하는 글도 아니지 않습니까?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알바로 모는 것, 정말 나쁘죠.
    그러나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광신도로 몰고, 정신승리로 모는 것도
    알바몰이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생각이 다른 것을 인정하고.....토론하고 설득하는 과정에서 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65. ...
    '16.11.14 10:36 PM (125.134.xxx.228)

    정신승리란 말이 어때서요...
    그 동안 알바로 몰면서 얼마나 비아냥대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병신이니 뭐니 하는 사람 있네요
    그렇게 당하신 분들에 비하면
    아주 점잖은 표현입니다.
    지금까지 알바로 몰던 글들 모두에게
    하는 말입니다...

  • 66. 호위무사
    '16.11.14 11:08 PM (122.43.xxx.32)

    (222.239.xxx.49)//정말

    추하네요. 추해. 이런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라 뭘해도 잘했다는 뭘해도 이유가 있겠지 하는 이런 광신도들 때문에 나라가 이모냥 이꼴입니다.

    .....................................................................................................................

    (125.134.xxx.228)//...

    이런 게 정신승리인가요?
    비판은 할 줄 모르고
    새누리 지지자랑 다른 게 뭔지 모르겠네요.

    ...............................................................................................

    우선 이 상황이

    저 자신도 황당 하지만

    결과물이 나와야 논쟁거리가 되는 건데...

    아쉽네요


    그런데

    두분 이야기는 느낌이 다르네요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나 다를 게 뭐냐는 ...

    제가 쓴 글, 댓글 까지 자세히 읽었으면


    이런 결과 없이 끝난 상황 가지고

    이렇게 함부로 쓰지 못 할 텐데요


    상황 끝난 후에 들어 와서

    결과를 알고 이런 글 쓰는 것은

    의도적인 게 느끼네요


    위에 상황 결과 전에 댓글 다신 분들에게는

    하루만 참아 보자고

    조금만 참아 보자고 욕을 해도

    내일 결과를 보고 잘했으면 잘한대로

    못했으면 못한 대로의 평가를 할 수 있다고

    이해시키려 했던 거고

    또 이해 해 주시는 거 같았는데...

    좀 아쉽네요


    암튼

    제 글로 인해서 기분 나쁘고

    화나신 분들 계시면 미안하구요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또 내일부터

    나라말아 먹은 박근혜와

    부역자 조직 새누리당의 해체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우리가 지키고 발전을 위해서

    자원봉사 열심히 합시다

    화이팅!!!



    * 글 지우지 않고 놔 두겠습니다

  • 67. ........
    '16.11.14 11:16 PM (66.41.xxx.169) - 삭제된댓글

    저 위엣분,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라는 수준인데
    어디다가 갖다 비교를 하시는 지?

  • 68. 원글님...ㅉㅉ
    '16.11.15 12:02 AM (125.134.xxx.228)

    .상황 끝난 후에 들어 와서

    결과를 알고 이런 글 쓰는 것은

    의도적인 게 느끼네요
    ---------------------------------
    의도적?
    또 알바몰이 하시네요?

    결과를 다 알기 전에도
    추미애의 독단적인 결정은 악수란 걸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았거든요???
    그리고 낮엔 이 글 읽지도 않았고 많이 읽은 글에 있으니
    밤에 82 들어와서 댓글 단 거죠...
    무슨 상황이 다 끝나서 댓글 달았대요?
    다른 사람들도 하루종일 82만 하는 줄 알아요?
    내가 알바면 당신도 민주당 알바나
    추미애 알바겠네요....

  • 69. ...
    '16.11.15 12:07 AM (125.134.xxx.228)

    잘못된 추측, 판단, 무조건적 무비판적인 지지에
    대해 반성이나 그동안 비판적 지지자에 대한 미안함은 커녕
    누구보고 알바래? 짜증나게!!!
    욕은 새누리 일당에게만 하려 하는데
    진짜 욕 나올려고 하네............

  • 70. ...
    '16.11.15 12:24 AM (125.134.xxx.228)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는 지금 5%밖에
    안 되는데 뭔소리요?
    비판하거나 감시하지 않는 지지는
    지금까지의 새누리 지지자랑 태도는 똑같아요.
    비교가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71. 쩜쩜
    '16.11.15 12:26 AM (112.170.xxx.201)

    추미애 결정적인 순간에는 믿을 수가 없어요.
    노무현 탄핵때도 그렇고...
    내일 회담해서 제대로 된 결과물이 없었으면
    여야 두 여자정치인이 나라 말아먹었다는 얘기 들을뻔...

    앞으로 자중하기 바랍니다.

  • 72. 호위무사
    '16.11.15 12:32 AM (122.43.xxx.32)

    (125.134.xxx.228)//...



    제 댓글 다 읽었습니까?

    글 쓴 거 보니까 다 읽지 않고 쓴 거 같은데...


    상황이 끝난 이 글에서는

    님하고 말 섞기 싫네요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바로위에

    (115.140.xxx.213)// 오후3시


    님이 표현 해 주셨네요

    그거라도 읽어 보세요



    기회되면

    님글이라든가

    다음에 어느 내글에서든가

    고정닉이 아니라 미안 하지만 (님도 고정닉이 아니니... 아이피는 메모리 해 들께요)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죠

  • 73. 원글님
    '16.11.15 1:19 AM (125.134.xxx.228)

    (122.43.xxx.32)
    솔직히 제가 단 댓글이
    원글님한테 한 소리는 아닙니다.
    무조건 알바로 모는 사람들한테
    열받아서 이 글에 괜히 화풀이한 거네요. 엉뚱하긴 하네요. 인정!
    글치만 그 사람들도 함부로 알바로 몬거
    사과도 반성도 안 하는데 저도 사과하기 싫네요.
    하지만 원글님은 그런 사람들과는
    다른 것 같기도...
    그래도 아까 의도적이라고 하신 거는 똑같네요...
    미안하지만 이 댓글로 대신합니다.

  • 74. midnight99
    '16.11.15 4:38 AM (94.0.xxx.72)

    추미애의 진심은 원글님의 짐작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녀를 만류한 다수 의원들의 뜻과 신중함이 더 필요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추미애를 맹목적으로 비난한 분위기를 뚫고,
    이럴 수도 있지 않았을까?...하고, 합리적인 추론의 길을 뚫은 원글에 감사드립니다.

  • 75. 산여행
    '16.11.15 8:09 AM (211.177.xxx.10)

    국민과 언론에서
    밥상차려서 떠먹여줘도 제대로 못먹는
    무능함과 뻘짓을 했는데 변명이 참...

    극과 극은 통한다고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하는 콘크리트들이 있다고하더니
    이것을 변명을 하네요.
    잘못했음 가만히있음 되는데..

    이정도로 편드는것보면 누구때문에 그렇고,
    누구때문에 그 지지자들이 이정도로 편들어주나
    보는분들은 다 알꺼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일을 보면서 지난 박영선때 일이 생각났어요.
    그래도 아직까지 추미애는 충성인가보군요.
    편들어주는것 보니까...

    항상 국민이나 국가는 안중에 없고,
    내편 들기에 바쁘신분들...

  • 76. ...
    '16.11.15 8:29 AM (175.119.xxx.10)

    별 호설을 다 쓰네.
    최순실이 ㅎᆢ던 짓이랑 뭐가 별반 다를까?
    추미애 기운이 느껴지던가봄?
    지지하는 정당 일은 국민정서에 반하든 말든 감싸고 지지하고
    아니면 근거없이도 물어뜯고?

  • 77. ...
    '16.11.15 8:32 AM (175.119.xxx.10)

    별 소설을 다 쓰너.
    최순실이 하던 짓이랑 뭐가 별반 다를까?
    추미애의 기운이 느껴지던가봄?
    지지하는 정당 일은 촛불드는 대다수 국민정서에 반하든말든 감싸고 지지하고
    아니면 근거없이도 물어뜯고?

  • 78. ㅇㅇㅇ
    '16.11.15 8:35 A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야당 수장들이 함께 박근혜와 만날 자리를 의논 중이었다는데 추미애가 뒷통수 친거에요. 미화 대박이네요

  • 79. 원글 뭣핫심?
    '16.11.15 9:00 AM (218.186.xxx.22)

    처음부터 이렇게 나왔나요?
    계속 간 보다가...
    촛불집회도 저번 주가 처음 나왔다면서요?
    혼자 총대 메는 것 처럼 쇼정치 하나요?

  • 80. 추미애 안믿어요
    '16.11.15 9:56 AM (110.8.xxx.9)

    민주당 내 반발로 무산되어 다행이지만,
    자기 존재감 과시할 겸 당내 합의도 거치지 않고 영수회담이라니 정말정말 아니네요.
    만약 갔다가 별 성과없이(십중팔구) 돌아왔으면 닭한테 괜히 면죄부만 주는 셈이 될 뻔한 거예요. 난 불통하지 않았다 핑계 댈...

  • 81. 뚜벅이
    '16.11.15 9:58 AM (125.129.xxx.2)

    아직은 믿어주려구요. 의도가 나쁘진 않았을 거라 생각해요. 절차와 민주적 의견수렴이 중요하지만 나름 다급했겠죠. 아무튼 아직은 분열은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3853 살집 있는 분들 12 그냥 2016/12/28 2,859
633852 ((최순실 강제구인법 직권상정 압박)) 읽어보니 행동이 필요할 .. 6 골든타임 2.. 2016/12/28 769
633851 중1 자궁경부암 주사 맞히나요? 13 콩이 엄마 2016/12/28 2,814
633850 입시상담받았는데요.어디가나은가요? 3 대학선택. 2016/12/28 1,565
633849 우병우...꼬리잡힌다..기둘려라 2 .... 2016/12/28 1,701
633848 미쳤나봐요 ㅋㅋ 앤틱풍 가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17 . 2016/12/28 3,409
633847 부업질문 양초? 4 아이러브 2016/12/28 1,085
633846 고1 수학 내신 3등급.. 이과 가면? 4 2016/12/28 2,258
633845 박근혜 비서중 선거기간 교통사고로 죽은사람.... 3 dd 2016/12/28 3,140
633844 고양이, 강아지 함께 키우는 분? 8 ㅇㅇ 2016/12/28 1,057
633843 8대 전문직녀 기억하세요?? 뉴스에 난 거 같아요. 44 oooo 2016/12/28 29,415
633842 히트텍 말고 얇고 뜨신 내의 추천 부탁드려요 4 내복 2016/12/28 1,592
633841 왜 작년 바지가 작은거죠? 아놔 12 나잇살 2016/12/28 1,483
633840 국영수 올 4등급 고 1...학원 보내야하나요? 7 궁금 2016/12/28 1,915
633839 코스트코에 파는 생선이름 2 ㅋㅋ 2016/12/28 1,207
633838 예물 다이아반지와 진주세트를 처분하려면요 8 정리 2016/12/28 2,995
633837 심플한 CDP 없을까요? 6 ... 2016/12/28 742
633836 더민주와 국민의당도 보수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개헌반대 2016/12/28 220
633835 죄송한데 저도 패딩 좀 봐주세요 링크 23 선택장애 2016/12/28 3,903
633834 코트를 사려는데요 5 .. 2016/12/28 1,253
633833 [단독] 안철수 “지금이 개혁 골든타임…개혁법안, 2월 국회서 .. 30 ㅇㅇ 2016/12/28 1,410
633832 영화 자백 보세요. 아까 실수로 글이 지워졌어요 000 2016/12/28 465
633831 키자니아 사람 많지않은때는? 3 초등 2016/12/28 1,093
633830 식당 주방에서 알바하는데 충격적이었어요 53 미국 2016/12/28 30,209
633829 자식이 뭐 해달라고 하면 기분이 어떠세요? 18 2016/12/28 4,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