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의구분의 없는 박근혜라서 공적헌신을 기대할수 없기 때문에 패밀리들을 위해서
절대 퇴진은 없다네요.
여왕이라고 세뇌시켰고 기꺼이 세뇌당한 패밀리들이니까요.
그리고 계속해서 모여야 하는 이유도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공적 책임성이 애초에 없었던 박근혜는 압박할수 없지만 수사기관 과새눌당은 압박이 가능하다네요.
먼저 허물어 지는 쪽이 이긴다는 말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허물어지는척 할수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재건하겠죠. 재건명가는 다시는꿈도 못꾸게 만들어야 할겁니다.
알바, 정원이 순실행정관이 창궐해서 글 잘 안쓰는데 일부러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