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양권을 무피로 매도 하는데~~

부동산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16-11-14 13:59:12
복비를 통상적으로 100 만원 달라합니다
근데 복비 현금영수증을 상의도 없이 47만원으로 끊어왔네요
당연 피를 받았음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 하겠지만, 복빈 100만원 받으면서 현금 영수증은 47만원 해 준 다는게 말이 되나요?
아니면 10 만원 정도 깎아 달라해도 될런지요? 그것도 안된다면
백만원 현금영수증 끊어 달라해도 되나요?
첨이라 몰라서 묻습니다
확장비 포함해서 2억9천 정도 입니다
IP : 223.62.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역이
    '16.11.14 2:01 PM (112.221.xxx.67)

    어디시길래..무피인가요?

    그 부동산 못됐네요...100만원받을거면 다 끊어줘야지...다 받을거면 끊어주던지 아니면 깍으세용

  • 2. 마나님
    '16.11.14 2:02 PM (223.62.xxx.138)

    평택 이예요

  • 3.
    '16.11.14 2:05 PM (119.64.xxx.147)

    피도 없는데 열받겠네요 쩝

  • 4. ㅇㅇㅇ
    '16.11.14 2:16 PM (58.121.xxx.183)

    피 백만원 부르세요.

  • 5. 속상하겠다
    '16.11.14 2:18 PM (223.62.xxx.51)

    피 백만원 부르세요.222222

  • 6. 쿠키
    '16.11.14 2:28 PM (112.187.xxx.103)

    무피가 확실한가요?
    부동산업자들이 중간에서 장난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수자한테 직접 확인해보세요 100~200이라도 부동산업자에게 건냈는지..
    그리고 무피가 확실하다면 100만원으로 현금영수증 요청하세요

  • 7. 분양권 거래는 무조건
    '16.11.14 2:36 PM (210.210.xxx.235) - 삭제된댓글

    백만원이 그쪽에서는 관례라던데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잔금 뺀 나머지 계약금과 중도금만 계산해서 복비 계산하는게 맞더라구요.
    부동산에 그래서 백만원 안주고 법적으로 계산해서 줬네요.

    저런짓은 매도 매수자 호구취급하는것임~

  • 8. 분양권 거래는 무조건
    '16.11.14 2:40 PM (210.210.xxx.235) - 삭제된댓글

    우리는 입주바로 코앞이라서,잔금만 뺐지만,중도금도 몇차례 얼마를 넣었는지,얼마를 집값으로 계산해서 줘야하는지,이거 알아보고 주세요.

    너무 안따지면 호구 취급합니다.특히나 분양권 거래되는곳은 눈뜨고 코베가는 경우 많더라구요.

  • 9. 원글
    '16.11.14 2:49 PM (183.104.xxx.174)

    원글이 무피로
    내놨겠죠
    지방엔 미분양 이면 무피 아니라 마이너스 피도 많아요
    입주는 다가 오고 실입주 목적이 아닌 투자 목적 이었는 데
    투자가 생각 보다 안 되서
    아님 실입주 목적 이었는 데 돈이 안 돌아서 입주 못 하는 경우
    울며 겨자 먹기로 무피나 마이너스 피 로 매도많이들 해요
    전매건은 통상 금액 상관 없이 백만원으로 책정 되어 있는 데..
    현금영수증을 왜 그리 써준다는 지 모르겠네요
    금액은 확실하게 명시해 달라고 요청 하세요
    안 하면 거래 안한다고

  • 10. 원글입니다
    '16.11.14 2:55 PM (116.126.xxx.43)

    그니까요
    다른부동산도 100 만원 당연히 끊어 준다는데
    이부동산 하는말이 476천원이 끝어줄수 있는 최대랍니다~~
    신고하면 분명 세금을 낼텐데 세금이 얼마 안 되나요?
    보통은 당연히 끊어 준다니깐 더 이상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3836 82쿡님들 본인의 미래를 알고 있다면 어떤것 같으세요.?? 5 ... 2016/12/28 782
633835 에이스 크래커 왜 이리 맛나요?? 32 hh 2016/12/28 5,292
633834 키즈폰 분실했는데 찾을 방법 없을까요? 1 화창한 날 2016/12/28 3,127
633833 ㅋㅋ 바보당 8 ... 2016/12/28 1,159
633832 "부산 일본영사관 앞 인도에 소녀상 왜 안돼?".. 3 후쿠시마의 .. 2016/12/28 722
633831 엄마랑 너무 안 맞는 거 같아요.... 어찌해야 할지.. 13 d 2016/12/28 4,685
633830 에궁...처참하다 MBC 8 .... 2016/12/28 4,243
633829 이완영 이 인간 아주 저질이네요. 19 떡잎 2016/12/28 5,843
633828 힐링되는 기분좋은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26 푸른 2016/12/28 4,894
633827 처가에서 4~5억 받는다면 12 2016/12/28 6,942
633826 아들 여자친구한테 간단한 선물 한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7 .. 2016/12/28 3,794
633825 남대문에 야채호떡 줄서서 사먹었는데요 15 남대문이 2016/12/28 5,976
633824 초2 겨울방학때 꼭 해줘야할게 있을까요? 4 초2 엄마 2016/12/28 1,157
633823 문과 성균관대의 느낌은 어떤가요? 15 ........ 2016/12/28 4,500
633822 날도 추운데 퇴근 후 계획들 있으신가요? 5 2016/12/28 1,239
633821 한약 유통기한 4 .... 2016/12/28 1,009
633820 일본 왕세자에게 90도로 허리를 꺾어 인사하는 반기문.jpg 9 거목반기문~.. 2016/12/28 3,013
633819 정호성, "세월호 당일 박근혜 관저근무.. 일정 없었다.. 2 문고리3인방.. 2016/12/28 1,961
633818 베트남 화장품 선물 뭐가 좋을까요? 6 미즈박 2016/12/28 2,004
633817 “박대통령, ‘토론’ 뭔지 몰라…돌아가면서 말하는건줄” 6 ㅋㅋㅋ 2016/12/28 3,128
633816 고딩 자식에게는 잔소리 해봐야 역효과만 나나요? 6 자식 2016/12/28 1,817
633815 강북지역 종로쪽 활성화된 지역카페가 있나요? 고3수학과외.. 2016/12/28 281
633814 MBN 민원 담당자와 한 시청자의 대화 녹취록 5 길벗1 2016/12/28 1,362
633813 우리나라 정부가 들어섰으면 좋겠어요. 1 개헌반대 2016/12/28 452
633812 아웃도어의 진실/ 밀레/ 밀레에게 저는 거짓말쟁이 고객입니다. 4 부포 2016/12/28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