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는 왕족이나 귀족에게 쓰는 고급스런 말이고
퇴진은 그냥 일반인에게 쓰는 스스로 물러나라는 말입니다.
문재인이 하야란 말 안한다고 뭐라하는데
하야나 퇴진이나 똑같은 말입니다.
문재인이 돌려서 말한겁니다.
대신 박근혜가 물러나더라도 내치외치 완전히 야당에서 추천하는 책임총리에 넘겨주라고 말한겁니다.
거국내각 말이 그렇게 해서 나온 말입니다.
문재인은 박근혜가 먼저 야당이 추천하는 거국내각부터 만들어놓고 물러나라는말이죠
그냥 아무 대안없이 하야 했다 치자 그다음엔 어떻겠나요?
대선치를때까지 60일까지 황교안 총리가 그 직을 대행합니다.
박근혜보다 황교안이 더 문제인거 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