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14/0200000000AKR201611140260000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순실 작년 봄까지 수차례 굿…올해 죽을 수 넘으려 사건터져"
1. ..
'16.11.14 11:10 AM (211.36.xxx.71)A라는 인간 무당 맞나? 순실이가 남편이 있는지 자식이 있는지 없는지도 감이 안오는데...
2. 죽고 싶지 않으면
'16.11.14 11:11 AM (222.112.xxx.204)죽을 죄를 안 지으면 됩니다. 착하게 살면 돼요. 잘 나갈 때는 법, 인륜, 도리 다 무시하고 막 나가더니 후환이 두려우니까 하는게 굿이군요. 이게 무속 신앙의 본질이려나? 참 별 쓰레기, 천치한테 한 나라가 휘둘렸군요.
3. 그나저나
'16.11.14 11:12 AM (211.226.xxx.149)모든 언론이 있는데 연합뉴스는 왜 존재하는지...
예산 300억 이상 지원 받는 연합뉴스 해체해야,,, 기사를 고대로 내려 받는 기레기 언론들이 정화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연합뉴스 여기도 파 봐야 할 대상입니다.4. 연합뉴스는 통신사예요.
'16.11.14 11:42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과거 언론이 활자매체(신문)와 방송매체만 존재할 때 이들에게 뉴스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했죠. 당연히 기사의 방향을 정하는 기준이 됐어요. AP AFP 로이터도 통신사예요.
지금은 인터넷과 SNS가 발전하다 보니 통신의 중요성이 다소 약화됐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사의 취합 등 통신의 힘이 막강해요.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서는데, 이런 점에서는 통신이 바로 서야 언론이 바로 섭니다. 연합뉴스는 뭐 거의 국영매체죠. 통신사에 대한 감시가 매우 필요해요.5. 누리심쿵
'16.11.14 11:56 AM (124.61.xxx.102)자기한테 안와서 저렇게 됐다는 무속인의 말을 기사화 하는것도 참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6. ..
'16.11.14 12:45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신동욱 총재말이 사실이었네요. 순시리는 영적 능력이 없고 무속인 찾아다닌다고.
미친7. 이 기사는
'16.11.14 1:28 PM (124.5.xxx.80) - 삭제된댓글수정 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