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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제1야당 우왕좌왕은 문재인 책임" 직격탄

산여행 조회수 : 3,765
작성일 : 2016-11-14 09:58:10

http://www.nocutnews.co.kr/news/4684380

박원순 서울시장은 "100만 촛불의 국민요구는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라며 "이런 국민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더큰 파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제1야당인 민주당이 우왕좌왕하고 있다"며 "이는 문재인 전 대표의 입장과 책임 때문"이라고 문 전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박 시장은 14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난 주말 100만 촛불집회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분노가 얼마나 깊고 거대한지,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갈망이 얼마나 큰지 느꼈을 것"이라며 "박 대통령에 대한 즉각적인 하야가 국민 민심임을 분명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00만 촛불의 국민의 뜻을 대통령도 정치권도 오판해서는 안된다"면서 "만약 이런 국민요구에 대통령이 동문서답의 답을 내놓거나 야당을 포함한 정치권이 (국민의 뜻을) 받지않는다면 더 큰 파국에 직면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특히 자신이 속한 민주당 태도에 대해 큰 불만을 표시했다.
 

박 시장은 "국민 의사는 대통령이 즉각 물러나라는 요구인데, 야당이 즉각적 하야 대신 거국내각이나 2선 후퇴라든지 그야말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야당이 입장을 분명히 정하고 좌고우면하지 않고 입장을 분명히 하면 국민의 요구에 따른 하야가 훨씬 신속히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토로했다.

박 시장은 "당내 최대 세력인 문재인 대표가 입장을 확실히 정하지 않고 사실 그동안 입장이 계속 바뀌어왔지 않나? 이렇게 좌고우면하고 있으니까 머뭇거리고 있으니까 지금 민주당도 우왕좌왕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문 전 대표가 하야 요구 결단을 내리면 국회가 또 그렇게 움직일 수밖에 없고 국회가 가지고 있는 입법권이나 예산심의권이라든지 다양한 권한이 있는데 이렇게 되면 청와대가 견디기 힘들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문 전 대표가 왜 하야를 주장하지 않는가"라는 물음에 "그것까지는 제가 알 수 없지만 저는 어쨌든 정치인의 기본은 국민의 뜻을 따르는 것이다, 저는 이렇게 늘 생각하고 있다"며 문 전 대표의 결단을 거듭 촉구했다. 

박 시장은 이어 "탄핵은 반대하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국회가 할수 밖에 없고 헌재 결정에도 시간이 걸린다"며 "그 기간에 국민이 인내하지 않을 것"이라며 "야당이 적극 주장해주면 대통령의 결단을 이끌어 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거듭 대통령과 문 전 대표의 결단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또 한일군사정보 보호협정과 관련해 "박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다"면서 "국민을 배신해서는 안된다. 지금이라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IP : 211.177.xxx.10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4 9:59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3563
    조선....이 말하네요

    야당이(국민의당도 아니고 꼭 선명야당 민주당이)
    ㄹㅎ퇴진에 앞장서길 안달복달 바라고,
    ㄹㅎ가 빨리 방빼주길 서두르는 세력이 분명 있어요

    민주당은 서두를 이유가 없어요..계속 털어야죠
    야당은 신중하게 천천히 국민과 함께 가면됩니다

    국민모두는 선명야당 민주당편입니다

    그러니 선명야당 민주당은 일단 국민을 믿고 공범인 새누리가 탄핵/하야를 주도할때까지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국회가 추천하는 총리등거국내각이나/국민과 하야후 조기대선/탄핵은 시간낭비) 진실규명에 뜻을 두고 국민과 함께 그들을 조여 가면 되겠어요...

    그러면서 국민들도 동시에 한목소리로 범국민하야운동을 병행하면 좋을것 같아요...

    민주당은 서두르지 않는게 좋을것 같음....똥싼자가 똥치우게 계속 버텨냅시다!

    결론은 민중의 힘으로 하야!
    민중의 힘으로 개헌막고 대선가서 정권교체가 답입니다!
    민중의힘과 함께 갑시다 !선명야당 민주당은!

  • 2. ...
    '16.11.14 10:01 AM (125.188.xxx.225) - 삭제된댓글

    아니죠
    하야를 주장하는 박원순 민주당대표 추미애 대부분의 의원들은 2선후퇴 거국내각을 주장하는거죠
    우왕좌왕이 아니라 박원순시장의 의견이 조금더 한단계 진보적인거죠
    하야를 하든 거국내각을 구성하든 공동목표는 박근혜 새누리 아웃이에요
    원글님 야당분열 시키지 마쇼ㅎ

  • 3. 박원순시장님께 공감
    '16.11.14 10:03 AM (210.183.xxx.241)

    문재인님이 좋은 사람인 건 의심할 여지가 없으나
    지금의 행보는 이해하기 힘들어요.

    문재인님이 국민들을 이해시키지 못하니까
    국민들이 문재인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잖아요.
    이런 말을 하면 알바들이 좋아할 것같아서 다들 말을 아끼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이 시기에 정치인의 우유부단함은 옳지 않습니다.

  • 4.
    '16.11.14 10:03 A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기사 퍼온게 뭔 분열? 기사 퍼오면 야당분열 시키는거유?

  • 5. ㅇㅇ
    '16.11.14 10:03 AM (223.62.xxx.76)

    이 정도로 말할수 있습니다 중요한 사안에 의견차가 있을수도 있고 충분히 나올수있죠...개인적으로 두사람 서로를 좋아하더군요 ㅋ

  • 6. 박원순시장이
    '16.11.14 10:04 AM (68.129.xxx.115)

    하신 말들을 맘대로 재해석했겠지요.

    제 생각엔 박원순시장도, 이재명 시장도... 문재인님에 대한 존경심 엄청나던데요.

  • 7. 산여행
    '16.11.14 10:04 AM (211.177.xxx.10)

    분열이요??

    제생각이 아니라 박원순기사를 가져왔습니다.
    박원순이 야당 분열시킨다는 이야기인가요?

  • 8. ......
    '16.11.14 10:05 AM (115.140.xxx.213)

    이 기사를 원글님이 퍼오실 줄 몰랐네요.

  • 9. 이정현과 친한 사이
    '16.11.14 10:05 AM (222.238.xxx.24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박원순은
    '16.11.14 10:06 AM (222.109.xxx.209)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인데
    원글의 속이 보인다는게 문제...
    국민의 당이 지금 뭘 하는지나 갖고 오는게 더 낫지 않나요~

  • 11. 산여행
    '16.11.14 10:07 AM (211.177.xxx.10)

    친문들이 찔리는것이 많은가봐요.
    그럼 친문들이 국민의당이나 안철수에 대해서
    찍소리도 안하겠죠?

  • 12. 분열
    '16.11.14 10:08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박원순생각도 분열이 되는 군요
    대단해요 ㅎㅎ

    그리고 위에 국민 모두는 선명야당을 좋아하다니?
    국민모두 누가??

  • 13. .......
    '16.11.14 10:09 AM (115.140.xxx.213)

    다른 안지지자는 몰라도 님은 고귀한듯 하셔서..님은 안그러실 줄 알았죠.
    어쨌거나 기사 잘 읽었습니다.

    박원순 입장에서 충분히 비판할 수 있는 지점.
    박원순,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 서로 비판하고 격려하면서 앞으로 갈 것입니다.

  • 14. ..
    '16.11.14 10:10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5472&page=1
    새누리당 정진석, "안철수와는 연대 가능"

  • 15. 산여행
    '16.11.14 10:11 AM (211.177.xxx.10)

    제가 어제도 물어봤는데..
    답변이 없어서요.
    저도 지난 대선때 문재인에게 표준사람이고,
    차기 현재로는 문재인이 유력하죠
    그래서 문재인 생각을 알고 싶은데..
    민주당과 문재인 입장을 확실히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민주당 실세이고, 최대계파수장이니까
    문재인의 생각이 중요하겠지요.

    기사를 읽고 느낀것은
    박근혜가 다 내려놓으면 임기는 보장해준다는것인가요?
    탄핵은 아닌것 같고.. 하야도 아닌것인가요?
    잘모르겠어서 다시 물어봐요.

  • 16. ....
    '16.11.14 10:11 AM (69.123.xxx.61)

    이번시국에 야당으로 인해 큰 과오가 나온다면 국민이 용서치 않겠죠.
    하지만 어느쪽이든 신중해야 하죠... 무조건 탄핵이 아니라 그 후에 벌어질 일들에 대해서 꼼꼼히 계산해 보고. 기득권을 무너뜨리는 시국인데 어찌 발 빠르게 대처 할수 있나요... 큰 그림 그려가며 하나씩 잡아 끌어 내려야죠. 지들끼리 물어 뜯고 싸우게 하는 것도 야권에 유리.

  • 17. 안지지자님
    '16.11.14 10:11 AM (175.223.xxx.13)

    정진석이 안 얘기하는 거나 말리세요

  • 18. ㅇㅇ
    '16.11.14 10:11 AM (211.109.xxx.230)

    문재인 전대표가 왜나서지 못하시는줄 설명하셨습니다.
    지금 박근헤대 국민싸움이기때문에 저들이 그프레임바꾸고 싶어서 안달난게. 눈에 뻔히보이는데도 그걸덥썩 물면 바보죠.
    지금 문재인에대한 저들의 공격은 개인 문재인이아니라 야당공격입니다. 서로. 싸우고 그래야하는데 지금 그예전 모습이 아니니까요.

  • 19. .....
    '16.11.14 10:13 AM (39.7.xxx.183)

    문재인 대표가 입장을 확실히 정하지 않고 사실 그동안 입장이 계속 바뀌어왔지 않나
    ------------------
    거국중립내각을 제일 먼저 주장했고 그동안 입장 바뀐적 없는데 웬 좌고우면?

    문 전 대표가 하야 요구 결단을 내리면 국회가 또 그렇게 움직일 수밖에 없고
    --------------------------
    누가 문재인 말 듣나요? 특히 민주당이 더 할텐데

    그리고 당내 의견과 문재인 전대표의 의견은 분리한다고 우상호 원내대표가 말했을텐데요.
    박원순 시장님이 안철수의원 그냥 만난게 아니구나 의심가게 하네요. 제3지대 어쩌구저쩌구로 꼬셨나?...

  • 20. ..
    '16.11.14 10:13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정의당도 너무 좋아한다죠...국민들은 깨달았죠....

  • 21. ...
    '16.11.14 10:13 AM (69.123.xxx.61)

    윗님 동감
    지금은 누가 지치느냐 싸움. 국민 vs. 기득권

  • 22. 산여행
    '16.11.14 10:14 AM (211.177.xxx.10)

    115님 고귀??
    제가 고귀하다고 한적있나요?
    이상하신분이네요.

    제생각이 아니고, 박원순생각을 가져온것입니다.
    박원순 기사를 친문 허락받고 가져와야 하나요

  • 23. 드루킹인지 뭔지하는 분이
    '16.11.14 10:14 AM (124.53.xxx.190)

    이런 시나리오를 예상하긴 했었죠!!!
    안철수 박원순. . 이재명 모두 한 통속이라고. . 이미 동교동계도 넘어갔고..
    좀 지켜봐야겠네요!!!
    박시장님 믿습니다!!
    정진적의 안철수 컴온 발언에 실소가 나는 아침이네요.
    정신바짝 차려야겠네요

  • 24. 맹ㅇㅇ
    '16.11.14 10:14 AM (67.184.xxx.66)

    그래서 지금 새누리는 뭐한답니까?

  • 25. 친문들
    '16.11.14 10:15 AM (94.8.xxx.206)

    이제 박원순 보고도 청와대 프락치라 하겠넹

  • 26. 산여행
    '16.11.14 10:16 AM (211.177.xxx.10)

    그러니까 지금 문재인과 민주당 입장이 뭔가요?
    지지자들도 모르나보군요.

    "기사를 읽고 느낀것은
    박근혜가 다 내려놓으면 임기는 보장해준다는것인가요?
    탄핵은 아닌것 같고.. 하야도 아닌것인가요?
    잘모르겠어서 다시 물어봐요"

  • 27. 이제
    '16.11.14 10:17 AM (211.241.xxx.243) - 삭제된댓글

    더이상 야권의 소중한 자산이 아니려나..

  • 28. ..
    '16.11.14 10:17 AM (218.148.xxx.164)

    자꾸 천천히 가자라는 글 보면 한국인의 속성을 과대평가하는 듯 합니다. 한국인의 빨리 빨리 문화와 불같이 일어났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냄비 근성을 도대체가 인식을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번에는 다르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역풍을 무서워 한다면서 정치 피로감으로 인한 보수 집결은 왜 무서워하지 않는지.

    세월호때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진실규명은 커녕 피로감만 쌓인 무관심한 여론이 점점 확산되었던 것 처럼, 이번에도 이리 저리 시간만 보내면 피로감이 쌓여가고, 야당이나 여당이나 다 똑같다는 정치적 불신과 혐오감만 늘어날테죠. 그럼 보수들은 그래도 해먹던 놈이 낫고, 수권 정당의 경험 들먹이며 다시 집결될테구요.

    한국인이 시간이 지나도 굳건한 의지와 신념이 있는 민족이었다면 아마 역사는 아주 많이 달랐을겁니다.

  • 29. 전적으로 공감
    '16.11.14 10:20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서민 대통령 노무현을 사랑해요. 그가 당선되는데 지지도 보냈어요. 모든 게 노무현 때문이라며 대부분의 지지층들이 등돌려 조롱할 조차 우직하게 지지했어요.
    하지만,,,,하지만 노무현이 살아돌아온다면 다시는 표로써 지지하지 않을 겁니다. 노무현을 지지하고 투표한 것은 그 시대 상황에 맞는, 시대정신 때문이었죠.
    이제 그 노무현의 시대정신은 실패든,성공이든 저물었고 또다시 노무현을 지지할 순 없어요. 마치 노무현이 정형화된 기존 정치질서를 깨고 멋지게 등장했듯 새로운 인물, 새로운 정치체제를 원하는 것이지 또 노무현을 원하는게 아니예요.
    진정으로 노무현을 아낀다면 아이러니컬하지만 노무현을 이겨야 해요. 노무현을 고이 묻어야만 합니다. 그게 노무현을 가장 노무현 답게 만드는 거예요.
    박원순 시장의 혜안, 쓴소리 공감합니다.

  • 30. 풋 산여행 이사람
    '16.11.14 10:20 AM (110.35.xxx.13)

    옷에 지푸리기 하나라도 찾고싶겠지

  • 31. ....
    '16.11.14 10:21 AM (125.188.xxx.225) - 삭제된댓글

    분열맞죠 아니에요?
    박원순과 문재인에 꽤나 대립각을 세우는것처럼 여론몰이하려는게
    야권분열이죠
    둘의 공동목표는 같아요 새누리-박근혜 공동아웃이죠 다만 처리과정이 다른거죠
    이걸 박원순이 문재인을견제하며 비난한다로 인식되게 하는게 여론몰이가 아니면 뭐겠어요
    박원순시장의 의견도 공감하지만 기사의 의도는 분열이라는거에요
    그리고 원글은 평소행동을 똑바로하지 그랬어요
    툭하면 문빠니 문까니 상관도없는일에 문재인에대한비난과 힐난에 앞장섰으니
    의심사는거죠 뭐 ㅎ
    지금도 봐봐요 둘의 목표는 같은데 분열이라는 단어하나에 꽂혀서
    문재인과 박원순 사이 갈라놓으려고 애쓰잖아요 아니에요
    민주당의 입장은 대통령2선후퇴 총리인준권 내놓으라는거에요
    지금 추미애대표가 독대하자고 했고 답기다리고 있대잖아요
    뉴스안봐요?

  • 32. 가장
    '16.11.14 10:22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바람직한 방법은
    안철수 손학규 김부겸 유승민 등등등.....
    선명야당 선명여당 빼고 나머지 모두 선의의 경쟁을 해서
    극좌도 극우도 아닌 많은 분들 중에 한사람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자 대결 이게 딱입니다 ㅎ

  • 33. ..
    '16.11.14 10:23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분명이 서두르는게 보입니다...
    계속 털리고 있는시점에 야당이 휘둘릴필요없죠...

    어차피 국민과 같이가야 하거든요...
    민중의힘 보셨죠?
    이겨내야죠...

  • 34. 안철수와 만나더니
    '16.11.14 10:23 AM (222.238.xxx.240)

    박원순도 참....................

    안철수와 2차회동 날짜라도 잡혔나?????

  • 35. 친문타령만 하는
    '16.11.14 10:25 AM (222.109.xxx.209)

    원글이 이걸 왜 갖고 왔겠어요
    친문이 박원순 욕한다 댓글 유도하고 싶어서죠
    이 글에 반응 보이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 36. ㅎㅎㅎㅎㅎ
    '16.11.14 10:26 AM (68.129.xxx.115)

    안철수빠로 장기간 활동하던 알바가 인제 급하니까
    박원순편에 붙은척 하면서 문재인 비난하는 건가요?
    요즘 겁나게 열심히 일들 하더니, 국정원댓글 부역자들 인력부족이 참 심한가봐요.

    저 글 잘 쓰는데.
    제가 알바 좀 해드려요?

  • 37.
    '16.11.14 10:26 AM (211.176.xxx.34)

    전 야당에서 새누리와 이명박 박근혜만 구속하고 재산 몰수등 잡는다면
    허경영인가 뭐시갱이가 나와도 뽑아요.

    그러나 대통령 후보를 뽑는다면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중 박원순 뽑아요.
    이분들 다 새누리 어떤놈들과 붙여놔도 좋은 분들이지만
    일하는거 지켜 본 바 박원순님이 현시점에는 제일 안정적으로 국정운영하실듯요.

  • 38. 산여행
    '16.11.14 10:27 AM (211.177.xxx.10)

    안철수와 만나서 생각이 바뀐다?
    박원순 폄하가 지나치네요.
    박원순 원래 하야 주장한지 아는데
    아닌가요?


    님들의정치인이 우왕좌왕하고 방향을 못잡으니
    지지자들도..

    감히 우리달님을~~~~~~
    공격은 하고 싶고
    할말은 없고.. 인신공격만....

  • 39. 산여행
    '16.11.14 10:27 AM (211.177.xxx.10)

    222.109님

    최순실이니?

  • 40. ...
    '16.11.14 10:28 AM (1.252.xxx.178)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원글님이 박원순 관련 기사를 끌고 오니 재미나긴 하네요.ㅎㅎㅎㅎ
    사실 ㅋㅋㅋ 거리면서 웃긴 했어요.

    내용도 별거 없구만.의도가 뻔한.ㅋㅋㅋ

  • 41. 저건 선의의 경쟁이 아님
    '16.11.14 10:28 AM (222.238.xxx.240)

    쎄한 느낌.

    앞으로 정국은 소용돌이 헤쳐모여가 될 것 같네요.

    그러는 중에 정체성이 확인 될 것이고....

  • 42. 야권 분열이라.. --,
    '16.11.14 10:30 AM (210.183.xxx.241)

    그것도 필요하면 해야죠.
    국민을 위한 야권이지
    야당을 위한 국민이 아닙니다.

    저도 동시대를 살았던 분으로서 노무현대통령님을 존경하지만
    문재인님과 노무현님은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문재인님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분이 그동안 국민들에게 줬던 피로감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이분이 애매한 태도를 보이면
    그걸 해석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 해야 하는 피로감입니다.

    지금 국민들은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데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문재인님이 국민들의 진을 빼고 있는 것같은 느낌, 어쩔 수가 없습니다.

  • 43. 68 129 115
    '16.11.14 10:30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안철수빠로 장기간 활동하던 알바가 인제 급하니까
    박원순편에 붙은척 하면서 문재인 비난하는 건가요?
    요즘 겁나게 열심히 일들 하더니, 국정원댓글 부역자들 인력부족이 참 심한가봐요.

    저 글 잘 쓰는데.
    제가 알바 좀 해드려요? ,,,,,


    아니 전혀 사양합니다
    그냥 그쪽 빠질이나 열씨미 하세요

  • 44. ..
    '16.11.14 10:31 AM (125.188.xxx.225) - 삭제된댓글

    야당이 우왕좌왕 하길 바라는건 원글희망사항아니요?
    이글에 인신공격이 어디있어요
    본인의도대로 댓글이 안달라니 약은올라죽겠고
    되는대로 글쓰는가봐요ㅋ
    안철수 박원순 문재인 추미애 모두 중요한 야당 자산이고
    공동목표는 정권교체고 대통령직무마비죠 모두 한마음한뜻인데,,몰라요?
    새누리한테 빨리 탄핵주도하라고 해요~~

  • 45. ..
    '16.11.14 10:31 AM (125.188.xxx.225) - 삭제된댓글

    야당 잘하고 있네요
    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 화이팅
    새누리 죽어라

  • 46. 원글님~
    '16.11.14 10:33 AM (222.109.xxx.209)

    최순실이니?
    님 좀 웃긴듯ㅎㅎㅎ
    그동안 점잖은척은 드럽게 하더니 이런 캐릭터였어요?
    국민의 당이 요새 안 좋지는 않은거 같은데
    왜 이러세요~

  • 47. 산여행
    '16.11.14 10:37 AM (211.177.xxx.10)

    안철수빠가 알바면,
    문재인빠는 알바아닌가요? ...

    심심하면 나오는 알바 또나왔네요.
    친문빼고 온국민이 알바라고 할기세 네요.

    우리달님 대권가는길에 혹시나 걸림돌 될까
    예민 예민....

    급할게 무엇이 있습니까.

    마음비운사람과
    오로지 달님 대통령만들어야 그계파
    호의호식하고 일자리 걸려있고
    대통령이 꿈인 분들이 급한것이죠
    이댓글에도 보이지않나요.
    얼마나 급한지들
    문재인의 생각은 뭔가요?
    그렇게 달님만 바라보는데 아는분이 없단말인가요?

  • 48. ***
    '16.11.14 10:38 AM (211.228.xxx.70) - 삭제된댓글

    http://druking.com/220718468400?Redirect=Log&from=postView

    링크해도 되는 지 모르겠네요..
    문제될 시 삭제할게요.
    5월에 쓴 글인데 약간 소름이~~
    박원순시장 응원해왔는데 약간 의구심도 들구요..
    어느 한 쪽으로만 무조건적으로 편향되지않을려고 하는데
    뭐가 진실인지.... 시간이 가르쳐줄까요??

  • 49. 산여행
    '16.11.14 10:38 AM (211.177.xxx.10)

    222.109님

    점잖? 고귀 ? 님들 왜그러세요

    제가 님들처럼 조작을 합니까?
    왜곡을 합니까?
    박원순 기사가져왔는데
    왜 그렇게들 예민한지..

  • 50. 125 188
    '16.11.14 10:38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안철수 박원순 문재인 추미애 모두 중요한 야당 자산이고..... 진심인가요???

    안철수는 빼주시죠
    위에 정진석글에 안철수가 간다는 소리도 안했는데 마구마구 까대는 거 안보이세요?
    까대는 인간들 누구를 지지할까요?
    제발 부탁인데 안철수와 문은 엮지말아 주세요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척 하는 시누이가 더 믿습니다

  • 51. .....
    '16.11.14 10:40 AM (222.238.xxx.240)

    어느 정도 예상된 것이긴 한데

    너무 빠르네요. ㅋ

  • 52. //
    '16.11.14 10:40 AM (110.8.xxx.9)

    문재인님이 좋은 사람인 건 의심할 여지가 없으나
    지금의 행보는 이해하기 힘들어요.

    문재인님이 국민들을 이해시키지 못하니까
    국민들이 문재인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잖아요.
    이런 말을 하면 알바들이 좋아할 것같아서 다들 말을 아끼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이 시기에 정치인의 우유부단함은 옳지 않습니다.222222

    기사 제목을 저딴 식으로 단 것은 유감이지만
    기사의 내용에는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제1야당의 대선후보답게 국민보다 반 발짝 앞에 서서 국민들을 이끌어주길 바랍니다.
    지금의 모습은 반 발짝 뒤에서 추이만 지켜보고 있는 것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53. ..
    '16.11.14 10:44 A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5480&page=1
    탄핵을 외치는이유

  • 54. 산여행
    '16.11.14 10:44 AM (211.177.xxx.10)

    125.188님

    댓글을 쓸때는 기사를 읽고 쓰셨음 하네요.
    제가 그런것이 아니고 박원순이야기랍니다.

    대선때 극성친문이 안철수욕하는 글 써놓고
    링크는 엉뚱한것 걸어놓았는데
    링크 보지도 않고, 극성친문의 왜곡만 보고
    욕하는 댓글이 순식간에 20개넘게 있었던적이 있어요.

    그래서 링크보니까 전혀다른내용
    그래서 왜 링크가 틀리냐고 했더니
    바로 글지우던데요.

    링크읽지도 않고 쌍욕퍼붓던 대선때 극성친문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저는 글 내용과 링크건것 같습니다
    그대로인것이죠. 기사읽고 이야기하시죠.

  • 55. 윗님.
    '16.11.14 10:45 AM (115.140.xxx.213) - 삭제된댓글

    드루킹인지 누군지 모르겠지만,...저는 그 사람 글 안믿습니다.

    그리고 박원순으로서는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원래 정치란게 저렇습니다.
    문재인은 처음부터 거국중립내각이었어요. 그리고 대통령 2선 후퇴, 중립내각의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으로부터 검찰 조사 받으라는 겁니다.
    이건 검찰 조사만 제대로 이뤄지면 하야든 탄핵이든 이뤄집니다. 검찰조사가 관건입니다.

    또한 민주당은 한 사람이 좌지우지하는 당이 아닙니다. 박원순은 국회의원이나 정당 활동을 하시지 않아 그 점이 좀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판, 압박은 나쁘지 않습니다.

  • 56. ,,,,,,,,,,,,
    '16.11.14 10:47 AM (66.41.xxx.169)

    왜곡된 말이길 바람.
    혹시라도 최근 안모모와 회동한 결과이지는 않기를 바람.

  • 57. 211.228님
    '16.11.14 10:50 AM (115.140.xxx.213) - 삭제된댓글

    드루킹인지 누군지 모르겠지만,...저는 그 사람 글 안믿습니다.

    그리고 박원순으로서는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원래 정치란게 저렇습니다.
    문재인은 처음부터 거국중립내각이었어요. 그리고 대통령 2선 후퇴, 중립내각의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으로부터 검찰 조사 받으라는 겁니다.
    이건 검찰 조사만 제대로 이뤄지면 하야든 탄핵이든 이뤄집니다. 검찰조사가 관건입니다.
    따라서 2선으로 물러나라는건 사실상 하야와 같은 의미입니다.

    또한 민주당은 한 사람이 좌지우지하는 당이 아닙니다. 박원순은 국회의원이나 정당 활동을 하시지 않아 그 점이 좀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판, 압박은 나쁘지 않습니다.
    오늘 여당에서 야당의 총리 제안을 받아들인다고 했는데..어쨌거나 청와대가 버티면
    하야,탄핵 직접적 언급을 하겠죠.

  • 58. 문재인으로 인해
    '16.11.14 10:50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박ㄹ헤가 당선됐고, 문재인으로 인해 ㄹ헤 정권이 살아나는구나!!

    문재인이 양질이란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시도 때도 없이 좋은 사람이어서야 이 나라, 이 국민이 너무 불행해지는 거 아니냐?
    칼을 휘두를 때는 어떤 욕을 감수하고라도 칼을 휘둘러야 하는 것이지 사람만 좋아서야 되느냐? 그게 정치인이냐?

  • 59. 이제야말로
    '16.11.14 10:56 AM (175.213.xxx.30)

    박원순이 하고 싶던 얘기 했죠.
    문재인이 문제입니다.
    박근혜 당선시킨 것도 문재인. 야당 풍비박산 난 것도.
    제대로 뭐하나 하는게 없는 우유부단 전형.
    자기가 뭘하고 있는지 알기나 하는지 원.
    가만 보면 이 사람도 근혜과 아닌가 싶음.

    이 시국에 여유있게?
    또 국민이 다 챙겨 놓은거 말아 먹게 생겼네.

    문재인은 대역 문죄인이로소이다.

  • 60. 비겁한
    '16.11.14 11:05 AM (220.120.xxx.72)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계속 꼼수부리는데 본인한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갈겁니다.
    문빠들이 아무리 덮어줘도 사람들 바보 아니예요.^^

  • 61. ...
    '16.11.14 11:07 AM (118.38.xxx.29)

    박원순은 예전부터 무언가 촉이 이상하다 ..라는 개인적 느낌

    그리고 알바들,
    이제는 문재인은 우유부단하다.. 로 공격전략을 잡은듯...

    문재인은 무얼하든 까이게 되어있음

    발언하면 지가 대통령 된것처럼 설친다
    신중하면 유유부단 하다.

  • 62. 솔직히
    '16.11.14 11:11 AM (210.183.xxx.241)

    문재인님은 박근혜와 비슷한 면도 있고
    안철수와 비슷한 면도 있어요.

    정치적 감이 좀 떨어지는 것 아닌가싶은 발언도 여러 번 있었고
    박근혜와 비슷하게 판단력이 부족하다는 느낌도 있었어요.
    표현은 안철수와 비슷하게 애매모호한 부분도 많구요.

    지금 보여주시는 모습도
    이상하리만치 국민들이 원하는 것에서 애매하게 벗어나있으며
    그래서 국민들에게서 의혹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결단력이 부족한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63. 솔직히
    '16.11.14 11:13 AM (211.109.xxx.230)

    혼이 비정상이듯.
    주어없음.

  • 64. 여기에
    '16.11.14 11:32 AM (221.148.xxx.8)

    기대 걸지 마세요
    여긴 그냥 친문들이 친위대 노릇하는 곳이니
    박원순 시장 똑바로 말 한번 잘 했네요
    지금은 아무도 대권후보로 안 나왔으니 같은 민주당이라 블라블라 누가 되어도 좋고 블라블라 하지만
    본격 경쟁 들어가면 모두가 아마 mb의 꼭두각시 이거나 부인이나 집안에 결격 사유가 있거나 하며 다 깍아 내릴거에요.

  • 65. ㅇㅇ
    '16.11.14 12:58 PM (1.236.xxx.114)

    문재인은 그나마 야당이라 봐주는 거지 정말 무능합니다.
    박원순 시장님. 아주 속시원합니다.

  • 66. ㅇㅇㅇ
    '16.11.14 1:52 P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문재인 무능과 탐욕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멍청한거거나 뭔가 이익이 걸려있거나겠지요. 대놓고 새누리 살리기 박근혜 살리기를 하는데 아직도 믿습니다~!! ㅎㅎ 오죽하면 박근혜가 야당복은 있다고 하겠어요. 사실 이길 수 있던 대선에서 패배한 것 부터 무능의 극치임을 보여준거죠. 개인적으로 이 모든 원죄는 나꼼수에게 있다고 보지만요.

  • 67. ㅇㅇㅇ
    '16.11.14 1:52 P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문재인 무능과 탐욕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멍청한거거나 뭔가 이익이 걸려있거나겠지요. 대놓고 새누리 살리기 박근혜 살리기를 하는데 아직도 믿습니다~!!ㅎ 하다니요. 오죽하면 박근혜가 야당복은 있다고 하겠어요. 사실 이길 수 있던 대선에서 패배한 것 부터 무능의 극치임을 보여준거죠. 개인적으로 이 모든 원죄는 나꼼수에게 있다고 보지만요.

  • 68. gg
    '16.11.14 3:16 PM (125.188.xxx.225) - 삭제된댓글

    주거니 받거니 정말 신났나봐요?
    박원순시장님 의견에도 공감하고 공동목표는 같지만 방법과 순서가 차이나는걸 갖고
    둘사이를 갈라놓고 이간질해서 박원순이 문재인을 공격하는 스텐스를 만들려고
    기사를 갖고 왔으니 원글이 욕먹는거에요 의도가가 뻔히보여서요
    그러길래 평소에 행동 똑바로 하지 그랬어요 걸핏하면 상관도없는
    문재인, 더민주탓을하며 욕해대니까 당신네들한테 염증반응이 일어나는거 아니겠어요?
    문재인만 욕하는 당신이 이기사를 갖고오니까 욕먹는거에요
    원하는 댓글이 안달려서 약올라요? 당신친구들이 짜고치고 댓글 잘 달아주고있네요 뭐
    안철수지지자인 척 하면서 야권분열시키는 수법은 몇년이 지나도 똑같네요?
    정말 이건 아닌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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