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한 의경한테 주먹질하는 프락치.
저는 지금 외국에서 살고 있어서 광화문 촛불문화제에 참가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여기서 작은 힘이나마 되고자 교민 시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가장 소중한 막내동생이 의경이에요.
전부터 동생은 박근혜 퇴진 시위가 열린다면 본인은 정말 기쁜 마음으로 이해한다고 하는 아이에요. 백남기 농민 시위현장에서도 전투복 벗고 시위자로 참가하고 싶다고..사드배치 문제로 한창일 때도 본인은 매일 밤새 현장을 지켜야 하지만 절대 지지말고 끝까지 싸웠으면 좋겠다고... 항상 그렇게 깨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아이에요.
이런 동생이 12일 시위에서 내저동 경복궁... 가장 핫했던 곳에서 시위를 막았는데.. 너무 힘들어 합니다..
감자 고구마가 날라다니고... 20시간 근무하고 1시간 차에서 쭈구려서 눈 붙이며 쉬었데요...
프락치에 맞는 의경을 보니까 정말 눈물이 납니다... 누군가에겐 너무 소중한 아이들인데.. 이유없이 비난당하고, 폭력에 노출되는 상황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82님들은 성숙한 마음으로 시위에 참가하시겠지만.. 혹시라도 의경에게 안 좋은 마음 품고 계셨던 분이 계시다면 그들도 우리와 한마음이지만 윗선에 의해 어쩔 수 없었다는거....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1. ...
'16.11.14 9:55 AM (69.123.xxx.61)같이 울었다고 들었어요. 지나가다 따뜻한 말이라도 합시다. 프락치 보면 자리에 앉아 비폭력 응 왜쳐 주세여.. 그리고 프락치 내려와!!!
2. ///
'16.11.14 10:02 AM (61.75.xxx.195) - 삭제된댓글정확하게 말하면 의경은 시위를 막으러 간 게 아니고
돌발상태에가 일어나 질서가 깨어질까봐 질서유지를 하러간거죠.
그래도 그날 시민들이 비폭력을 외치명서 경찰들에게 달려드는 프락치 말렸어요.
이번에는 판사들도 합법적인 시위라고 표현할 길을 열어주니 시위대와 의경이 충돌할
일이 없었어요. 아 물론 프락치가 문제를 일으켰지만 별 문제 없이 끝났어요.
전세계 어디를 가도 이만한 규모의 군중이 모여서 불상사없이 비폭력으로 시위한 일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전세계 언론사 기자들이 놀랐다고 합니다.3. ///
'16.11.14 10:02 AM (61.75.xxx.195)정확하게 말하면 의경은 시위를 막으러 간 게 아니고
만에 하나라도 돌발상태가 일어나 질서가 깨어질까봐 질서유지를 하러간거죠.
그래도 그날 시민들이 비폭력을 외치면서 경찰들에게 달려드는 프락치 말렸어요.
이번에는 판사들도 합법적인 시위라고 표현할 길을 열어주니 시위대와 의경이 충돌할
일이 없었어요. 아 물론 프락치가 문제를 일으켰지만 별 문제 없이 끝났어요.
전세계 어디를 가도 이만한 규모의 군중이 모여서 불상사없이 비폭력으로 시위한 일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전세계 언론사 기자들이 놀랐다고 합니다.4. ***
'16.11.14 10:07 AM (47.148.xxx.26)집회다니다 미국집으로 들어간 제가
집회분위기를 보자면
한마음으로, 의경도 내 가족이다 입니다.
의경에게 그렇게 하는사람을 봤다면
시위하던분들이 가만있지 않았을꺼예요.
주최측도, 의경도 내 가족이고, 나라를 지키는
책임을 하고 있으며, 의경도 다치는일이 없어야
한다라고 계속 안내방송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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