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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야기
찌라시 조회수 : 4,323
작성일 : 2016-11-13 21:53:41
전 매니저 기사를 보고 주변 사람에게 어떤 식으로 하다 인심을 잃었냐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IP : 49.2.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16.11.13 9:54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이쯤되면 명예훼손 소송도 감수하셔야 할 듯
저희야 재미있게 읽지만요2. ㅇ
'16.11.13 9:56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안타깝게도 명예훼손에 걸립니다
3. 전
'16.11.13 9:57 PM (61.102.xxx.207)재밌지도 않고 확실하지도 않는 이런 글 올리는 사람
인성이 보여 짜증나려고 해요.4. 찌라시
'16.11.13 9:57 PM (49.2.xxx.19)나름 그쪽 업계에서 유명한 얘기에요.
뜬소문도 아니고 그 당시 현장에 있던 분들이 밖에나와 얘기해서 퍼진...5. 원글님
'16.11.13 9:58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서실이라도 명예훼손에 걸립니다
6. 실화에
'16.11.13 9:58 PM (93.82.xxx.25)뭔 명예훼손?
7. 원글님
'16.11.13 9:58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명예훼손에 걸립니다
8. ...
'16.11.13 9:59 PM (124.58.xxx.122)그 연상의 아내분은 어떻게 이가수같은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9. 실명 없으니
'16.11.13 9:59 PM (125.141.xxx.235)이모씨가 한둘인가요.
실명 거론 안 하면 괜찮지 않나요10. Drim
'16.11.13 10:50 PM (1.230.xxx.11)김어준 뉴스광장에서 안민석의원은 그냥자기도 좋아하는 가수라고만 했고
거기에 새누리의원이 이름을 밝히라 했지만 말안했어요 그런데 새누리의원이 (누군지 기억이 안남) 지나가는말로 이모가수라고 말하지말고 이름을 말하라고...
그다음날 언론에서 모자이크처리된 이모가수 사진은 냈더니만 이모가수는 굳이 자기가 아니라고 발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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