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
'16.11.13 7:58 P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푹자게 해준데도 말도 못알아먹네
2. ㅇㅇ
'16.11.13 7:58 PM
(59.30.xxx.218)
그런거에 발끈 하면서
정작 들어야할 것은 안듣는구나 칠푼이가
3. ...
'16.11.13 7:58 PM
(116.41.xxx.148)
프로** 맞고 자는 잠이 최고.
4. 몰랐네.
'16.11.13 8:03 PM
(121.172.xxx.198)
이 시국에 잠을 잘 자고 있었구나.ㅜㅜ
5. 이건 뭐
'16.11.13 8:04 PM
(223.62.xxx.42)
최고라 했으면 온푼이고 보약이라 했으면 반푼이냐...
청와대는 어찌된게 집단으로 모자라냐...
6. 용감씩씩꿋꿋
'16.11.13 8:05 PM
(59.6.xxx.151)
ㅋ ㅠㅋ ㅠ ㅋ ㅠ ㅋ ㅠ
이것들이 국민 모두 기 막혀 죽게 하는 걸로 전략을 세운게 아니고서야,,,,,
7. jc6148
'16.11.13 8:05 PM
(223.62.xxx.76)
푹잠 잤네..저건 생각이 없지..ㅉㅉ
8. 확인사살하네?
'16.11.13 8:05 PM
(59.86.xxx.6)
그러니까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반박을 한다, 이거지?
정유라가 박근혜 딸이라는 소문에는 반박을 안하는거 보니 최순실이 딸이 맞는가 보다.
9. 깔깔깔
'16.11.13 8:13 PM
(121.166.xxx.8)
-
삭제된댓글
그거나 저거나
뭐시 중헌디!
10. lush
'16.11.13 8:16 PM
(58.148.xxx.69)
그거 맞네 맞아 ~~
죽자고 달려들때는 뭔가가 있지
이 상황에 잠잘다니 진정 미쳤거나 사람 아니거나 ~~
온세계가 비웃고 있는데 ,,
자존심 있는 사람이었다면 벌써 혀깨물고 죽었겠다 .
11. ㅋ
'16.11.13 8:20 PM
(223.62.xxx.180)
설마.. 또 주어 목적어 서술어 막 섞어말했겠죠 근혜어
간신히 뜻파악하고 요약해서 말한게 잠이 보약이다 해준건데
반박도 하시고 순실이 없는데 요즘은 누가 고쳐주나
12. ..
'16.11.13 8:24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이 시국에 잠을 잘 자는 게 비정상입니다.
얼굴이 푸석거리고, 헬쓱하고.. 눈동자가 잠을 못 자 동태눈이 되고..
해야 하는데,
무슨 좋은 일 있는 날처럼..
얼굴이 환하고, 눈동자가 초롱하면 이상합니다.
이거, 지금 국민들이 밖에서 물러나라고 날마나 외치고 있는 당사자인가 싶죠.
그래도, 초대받은 예의상
힘들더라도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니,
의사의 도움이라도 받으시라
관례적으로 멘트한 것인데
대통령의 특유의 생뚱맞은 튕김질로..
잠이 최고죠..
안 그래도 잠이 도무지 안 와서 의사 도움 받아서 잠을 자기는 합니다..
이 정도가 좋죠.
대통령은 노화방지를 철저히 관리해주는 의사가 있으니
그 의사가 평소에 얼마나 잠을 강조했을까요.
피부관리에 공 들이는 대통령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잠은 푹 자려고 할 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비정상으로 보여요.
국회의장 만나러 가면서
얼굴도 훤하고, 미소에 생글생글 미소가..
잠 못 자고 우환이 있으면 아무리 억지로라도 그런 생글생글한 미소와 환한 얼굴을 하기 힘든데.
좀 이상하기는 해요..
저게 멘탈이 강하다기 보다는 상가집 가서 웃는 것 만큼이나 이상해요.
자기 초상날 웃는 영정사진 같아 보여요.
13. ..
'16.11.13 8:27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이 시국에 잠을 잘 자는 게 비정상입니다.
얼굴이 푸석거리고, 헬쓱하고.. 눈동자가 잠을 못 자 동태눈이 되고..
해야 하는데,
무슨 좋은 일 있는 날처럼..
얼굴이 환하고, 눈동자가 초롱하면 이상합니다.
이거, 지금 국민들이 밖에서 물러나라고 날마나 외치고 있는 당사자인가 싶죠.
그래도, 초대받은 예의상
힘들더라도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니,
의사의 도움이라도 받으시라
관례적으로 멘트한 것인데
대통령의 특유의 생뚱맞은 튕김질로..
잠이 최고죠..
안 그래도 잠이 도무지 안 와서 의사 도움 받아서 잠을 자기는 합니다..
이 정도가 좋죠.
대통령은 노화방지를 철저히 관리해주는 의사가 있으니
그 의사가 평소에 얼마나 잠을 강조했을까요.
피부관리에 공 들이는 대통령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잠은 푹 자려고 할 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비정상으로 보여요.
국회의장 만나러 가면서
얼굴도 훤하고, 미소에 생글생글 미소가..
잠 못 자고 우환이 있으면 아무리 억지로라도 그런 생글생글한 미소와 환한 얼굴을 하기 힘든데.
좀 이상하기는 해요..
저게 멘탈이 강하다기 보다는 상가집 가서 웃는 것 만큼이나 이상해요.
자기 초상날 웃는 영정사진 같아 보여요.
내가 이럴려고.. 2탄 나올까봐 제까닥 대응하는 군요.
잠이 보약이죠.. 왜 피부 상하는데 잠을 안 자나요? ..마리앙뚜와네트 버전이죠,
14. .,...
'16.11.13 8:28 PM
(118.176.xxx.128)
잠이 보약이라고 말한 게 문제가 아니라
시국을 이모양 이꼴로 만들어 놓고 얼굴이 해맑다 못해 좋아 보이는 게 문제지.
15. ..
'16.11.13 8:28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 이 시국에 잠을 잘 자는 게 비정상입니다.
얼굴이 푸석거리고, 헬쓱하고.. 눈동자가 잠을 못 자 동태눈이 되고..
해야 하는데,
무슨 좋은 일 있는 날처럼..
얼굴이 환하고, 눈동자가 초롱하면 이상합니다.
이거, 지금 국민들이 밖에서 물러나라고 날마나 외치고 있는 당사자인가 싶죠.
그래도, 초대받은 예의상
힘들더라도 잠을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니,
의사의 도움이라도 받으시라
관례적으로 멘트한 것인데
대통령의 특유의 생뚱맞은 튕김질로..
잠이 최고죠..
안 그래도 잠이 도무지 안 와서 의사 도움 받아서 잠을 자기는 합니다..
이 정도가 좋죠.
대통령은 노화방지를 철저히 관리해주는 의사가 있으니
그 의사가 평소에 얼마나 잠을 강조했을까요.
피부관리에 공 들이는 대통령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잠은 푹 자려고 할 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비정상으로 보여요.
국회의장 만나러 가면서
얼굴도 훤하고, 미소에 생글생글 미소가..
잠 못 자고 우환이 있으면 아무리 억지로라도 그런 생글생글한 미소와 환한 얼굴을 하기 힘든데.
좀 이상하기는 해요..
저게 멘탈이 강하다기 보다는 상가집 가서 웃는 것 만큼이나 이상해요.
자기 초상날 웃는 영정사진 같아 보여요.
내가 이럴려고.. 2탄 나올까봐 제까닥 대응하는 군요.
16. ....
'16.11.13 8:31 PM
(221.141.xxx.88)
저러니 모지리 소릴 듣는거겠죠.
그 말이 그 말이지...뭘또 정정보도를 해달래...
17. 더 수상
'16.11.13 8:37 PM
(128.199.xxx.63)
-
삭제된댓글
다른건은 동문서답식 속터지는 반응이더니
잠에 관련된 건 왜 이리 민감하고 빠르게 대응함?
18. 진짜
'16.11.13 8:40 PM
(111.118.xxx.71)
ㅈㄹ한다..ㅉㅉ
19. ..
'16.11.13 8:42 PM
(122.32.xxx.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사과문 아니 푸념에 밤잠을 설친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새 까먹었나보네.ㅉㅉ
20. 약쟁이
'16.11.13 8:42 PM
(93.82.xxx.25)
약이라니까 시껍해서 정정한건가? 뽕쟁이 집구석.
21. 머저리 곁에 머저리들만..
'16.11.13 8:45 PM
(123.111.xxx.250)
뭣이 중헌지도 모르는 ㅄ들
22. 심플라이프
'16.11.13 8:48 PM
(175.194.xxx.96)
옛말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 간다고 했다. 대변인은 대신 변이나 보는군. 있는 똥 치우기 전에 한 삽을 얹는구나. ㄷㄷㄷ
23. 분노
'16.11.13 8:53 PM
(121.132.xxx.228)
힘들더라도 잠을 잘자야 한다는 의례적 멘트나 하는 목사인가 하는 인간도 한심하고 그걸 또 저렇게 받아치는 그네도 참... 저 장면 얼굴보니 과연 해맑은게 신기하다. 여전히 상황판단 못하고 지가 저지른 일의 심각성도 모른채..
24. 참
'16.11.13 8:55 PM
(182.225.xxx.22)
-
삭제된댓글
한심하기 이를때 없네요.
100만 국민이 퇴진시위를 한게 어젯밤인데 ㅉㅉㅉ
25. .....
'16.11.13 9:00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허이구야...
단체로 병신들...
26. 햐ㅠㅠ
'16.11.13 9:07 PM
(112.161.xxx.17)
진짜 할말이 없다
27. 11
'16.11.13 9:12 PM
(202.156.xxx.179)
ㅋㅋㅋ 머저리들. 잠이 보약이라고 한거나 잠이 최고라고 한거나 그게 그거지. 문제는 지금 이시국에 잠이나 푹자고 있다는게 말이 되는지 ㅉㅉ
28. 드라마
'16.11.13 9:28 PM
(1.241.xxx.103)
-
삭제된댓글
드라마 광이라던데 맞나요?
29. 어쨌든
'16.11.13 9:47 PM
(223.33.xxx.132)
잤다는거네???
잠이 왔다는거고????
30. ,.....
'16.11.13 9:47 PM
(180.71.xxx.236)
역시 뇌가 청순하네...청순해
31. 쓸개코
'16.11.13 10:15 PM
(119.193.xxx.54)
그거나 그거나.
32. .....
'16.11.13 10:25 PM
(211.232.xxx.121)
시방 뭐시 중헌디?
33. 병신년
'16.11.14 1:23 AM
(207.244.xxx.209)
-
삭제된댓글
잠이 보약이나 잠이 최고나 뭐가 달라.
오히려 후자가 더 이상함.
약 맞고 잔 잠이 최고라는 뜻으로 들리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