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스로 말로 표현하는덴 관심이 없고요
유투브 동영상에 올라오는 미국 영국배우들 인터뷰나 외국 방송 토크쇼에
그들이 대화하는 얘기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아듣고 싶은데
우리나라에서 교제 광고하는거 보면 시원스쿨 같은것만 있더라고요
귀 트이는데 도움이 되는 영어교제나 공부법이 있을까요?
미국 드라마 자막없이 보는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내가 스스로 말로 표현하는덴 관심이 없고요
유투브 동영상에 올라오는 미국 영국배우들 인터뷰나 외국 방송 토크쇼에
그들이 대화하는 얘기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아듣고 싶은데
우리나라에서 교제 광고하는거 보면 시원스쿨 같은것만 있더라고요
귀 트이는데 도움이 되는 영어교제나 공부법이 있을까요?
미국 드라마 자막없이 보는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읽기가 자유자재로 되어야(문법과 단어 실력 갖춰야죠.)
듣기도 되는 건데요.
사람들은 이해도 잘 못하는 문장을 그냥 여러 번 들으면 될거라고 여기는 경우가 너무 많은 듯 해요.
cnn이나 미드 영화같은걸 영어자막을 보면서도 빨리 캐치 못하는데
줄창 듣는다고 그 소리가 들릴까요?
최소한 읽는 속도가 5배이상 빨라야 그 소리가 들려요.
듣기가 가장 좋은 방법이긴하지만
원어민이라서 듣기가 하루종일 가능하면 모를까
하루에 몇시간 공부하는 걸로 절대 그렇게 들리지 않아요.
실제로 미국에서 몇년 살아도 70%정도 밖에 안들리고
특히 길거리 영어는 잘 못알아 듣는 경우가 태반이고요.
고로 광고에서 미드영어나 전화영어, 시X스쿨 같은 곳은 거의 사기라고 보면 되요.
cnn이나 미드 영화같은걸 영어자막을 보면서도 빨리 캐치 못하는데
줄창 듣는다고 그 소리가 들릴까요?
최소한 읽는 속도가 5배이상 빨라야 그 소리가 들려요.
듣기가 가장 좋은 방법이긴하지만
원어민이라서 듣기가 하루종일 가능하면 모를까
하루에 몇시간 공부하는 걸로 절대 그렇게 들리지 않아요.
실제로 미국에서 몇년 살아도 70%정도 밖에 안들리고
특히 길거리 영어는 잘 못알아 듣는 경우가 태반이고요.
하루에 몇시간해서 몇달만에 귀가 뚫렸다는 말은 거의 사기라고 보면 돼요
드라마나 영화 2,3개를 번갈아가면서
같은것을 여러번(100번쯤) 보는게 가장 효과적이예요.
같은것을 계속봐서
다음화면에서 이런말 하더라가 기억 될정도로 보다보면
영어 표현이 암기가 되고 문장이 외워지고
그러다보니 듣기가 되더라구요.
전 80년대 학번이라 I am Tom. You are Jane. 부터 배운
완전 주입식 영어교육 세대라 모든 공부는 암기로해서
이게 기능했을수도 있긴해요.
책을 읽으세요. 아는 단어는 쉽게 알아 들을 수 있어요. 쉽고 재미있으면서 대화가 많은 소설책 읽으면서 단어 공부도 하고 문법도 깨치는 게 도움이 크게 돼요.
듣기 말하기가 따로가 아녜요.
말이 되어야 듣기도 됩니다
The deveil wears Prada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추천합니다.
이 영화 함 들어보세요,,,
하루에몇시간해서 귀가뚫렸다는거 사기아니예요
저희아이그렇게해서 귀가뚫렸어요..알파벳부터시작해서듣다가 미드나 테드 까지 자유롭구요 뉴스도요..근데 하루도안빠지고들었어요..읽기먼저하다보면귀가 저절로들리지는않아요..인터넷에 뉴스속도조절해서듣는거있었어요 ..그런것도 했었는데.. 암튼 참부럽더군요 아이라서 잘된걸까요?
deveil -> devil
하루 두시간 등교길에 3년 청취했더니 됬어여
큰 서점에 가시면 청취 전문 교재 코너가 있습니다.
저는 방송대 영문과 다닐 때 Sound Advice라는 교재를 썼는데,
꼭 이 교재만이 아니라 듣기 전문 교재가 효과가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혼동하기 쉬운 발음부터 시작해서..나중에는 문장에 자주 나오는 소리뭉치를 배워요..
이거를 문자 보지 말고, 소리 자체에만 집중해서 최대한 소리에 가깝게 표기해서 발음과 표현을 아예 외워보세요.
미드 자막없이 보신건 이미 해보신거 같은데, 강조하는 부분은 분명히 말하지만, 그냥 휘리릭 넘어가는 부분들있죠..그런 부분들이 많이 해결되요.
무작정 듣는다고 귀가 뚫리지는 않아요.
아이에 경우는 성인과 좀 다르니 그럴수 있는데
2년동안 출퇴근 하면서 듣기가 돴다는데
그건 언어적 능력이 탁월하거나 적당히 본인과 타협한 결과 이거나 둘중에 하나 아닐까요 ?
100편의 영어를 100번 듣고
20년째 영어 하고 지금 원어민과 같이 살고 하루에 1~2시간은 같이 듣고 대화 하는데
아직도 솔직히 50프로 정도 알아듣고 (물론 공부로써는 영어는 안했지만 )
나머지는 거의 짐작으로 이야기해요.
영어권 나라에 5년 이상 살아도 아직도 영어 듣기 안되고
매일 공부식으로 해도 부족하다는데
과연 2~3년 출퇴근길에 들은 정도로 귀가 뚫렸는지 모르겠네요.
악마는프라다 추천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44935 | La 갈비가 너무 짠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4 | 마토 | 2017/01/27 | 1,571 |
644934 | 기차에서 떠드는 아이... 13 | ... | 2017/01/27 | 4,118 |
644933 | 일본어 해석좀 5 | ?? | 2017/01/27 | 957 |
644932 | 안철수,반기문 개헌구상"실현 불가능"연대가능성.. 5 | ㅇㅇ | 2017/01/27 | 902 |
644931 | 김밥 싸려고 하는데요. 7 | 살빼자^^ | 2017/01/27 | 2,296 |
644930 | 여성가족부는 밥은 먹고 댕기냐? 9 | 퓨쳐 | 2017/01/27 | 872 |
644929 | 농협 무슨 문제있나요? 4 | 질문 | 2017/01/27 | 2,837 |
644928 | 뒤늦게 팬텀싱어에 빠져드네요 11 | ᆢ | 2017/01/27 | 1,878 |
644927 | 소비절벽 우선 저부터도 안쓰게 되네요. 5 | 자영업 | 2017/01/27 | 3,810 |
644926 | 사실 삼족을 멸할만 하지 않나요? 45 | .... | 2017/01/27 | 4,614 |
644925 | 대권주자 지지율 그래프 조작 등 1 | ... | 2017/01/27 | 803 |
644924 | 문재인ㅡ이용마 암투병mbc해직기자 만나 3 | 봄이올까요 | 2017/01/27 | 918 |
644923 | 건강보험료 환장하겠네요 5 | ㄷㄹ | 2017/01/27 | 4,063 |
644922 | 82에서 이재명에대한 과거 인식을보니 10 | .. | 2017/01/27 | 1,112 |
644921 | 연휴 마지막 날 친정에 아이 맡겨도 될까요? 43 | ㅇㅇ | 2017/01/27 | 3,403 |
644920 | 문재인의 KBS 좌담회 불참과 황교익의 KBS 출연금지 통보 5 | rfeng9.. | 2017/01/27 | 800 |
644919 | 등뼈 감자탕 맛있게 끓이는 법 알려주세요. 3 | 감자탕 | 2017/01/27 | 1,909 |
644918 | 언론 왜곡이 심하네요 4 | 명절심심이 | 2017/01/27 | 1,247 |
644917 | 스터디 하다가 상대를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2 13 | 스터디 | 2017/01/27 | 4,540 |
644916 | 급))이약좀 봐주세요 3 | 비염약 | 2017/01/27 | 2,146 |
644915 | 명절에 자식이 고향 안내려가면 부모님 많이 섭섭할까요? 2 | ㅇㅇ | 2017/01/27 | 1,563 |
644914 | '급발진 사고' 의혹... 현대기아차·국과수가 덮었나 1 | palmos.. | 2017/01/27 | 706 |
644913 | 나박김치가 좀달아요 | 모모 | 2017/01/27 | 597 |
644912 | 왜 명절에 해외로 가는지 알겠네요. 4 | 호 | 2017/01/27 | 3,675 |
644911 | 정유라 도와주는 덴마크 럭셔리 승마장 사장 코치 동물학대 1 | 안드레아스 | 2017/01/27 | 1,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