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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나가서 얻은 또 하나의 위로

0416 조회수 : 599
작성일 : 2016-11-13 16:22:30
제가 봄부터 갑자기 일을 시작해서
나름 바쁜 삶을 살았어요
자가용 출근하다 보니
사람들하고 접촉 할 시간도 별로 없었고요

매일 노란리본 뱃지 가슴에 달고 일하는데
나름 외로웠거든요
그나마 하던 블루벨님 글에 달던 댓글도 못 달아
맘이 무거웠고요

지난주 이번주 집회 나가면서
아주 아주 오랜만에 지하철 탔는데
노란리본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울컥 하더라고요
광화문에 나가서도 더 많은 노란 리본을 만날 수 있어서
그간 외로움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들이 누군이지
집회 몇번으로 끝날 일 아니라는 거 다 아시죠?
긴 싸움 끝까지 함께 합시다
IP : 218.55.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00
    '16.11.13 4:48 PM (39.7.xxx.92)

    부디 다들 지치지 마시길요

  • 2. 박근혜하야
    '16.11.13 8:02 PM (124.49.xxx.215)

    네. 저도 어제 그런맘 들었어요
    위로가되더군요
    아마 모인 백만명 모두 서로에게 그런 위로가 되었을것 같아요
    나는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서로 의지하고 뒤를 받혀줄 준비가 되어있다
    그런 느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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