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에서 동원된 사람 수가 아닌
애들 데리고 나간 평상 시 넥타이 메고 다닐 우리 시민의 숫자에 놀란거임
교복 입고 다닐 아이들과 자식 키우는 엄마 아버지가 아이 데리고 나간 숫자에 놀란 거..
ㄹ혜야 너 아냐?
다음 주에 수능 끝나면 말탄 년 때문에 진정으로 화난 애들도 뛰쳐 나간다.
그냥 좋게 말 할 때 나가라..
단체에서 동원된 사람 수가 아닌
애들 데리고 나간 평상 시 넥타이 메고 다닐 우리 시민의 숫자에 놀란거임
교복 입고 다닐 아이들과 자식 키우는 엄마 아버지가 아이 데리고 나간 숫자에 놀란 거..
ㄹ혜야 너 아냐?
다음 주에 수능 끝나면 말탄 년 때문에 진정으로 화난 애들도 뛰쳐 나간다.
그냥 좋게 말 할 때 나가라..
제가 생각해도 일반시민들이 나가는게 제일 무서울듯해요.
특히 가족단위
그러게요. 어제 자발적으로 지방에서 차표까지 끊어가며 100만이나 모이는거 보고
청와대 뉴미디어팀에서 부들부들하며
부역자들 풀었나봐요.
82가 불쌍 ㅠㅠ
쟤네도 우리보고 놀랐겠지만, 우리도 지금 쟤네보고 놀라고 있습니다. 진짜 말귀 못 알아 먹네요.
ㅍㅎㅎㅎㅎㅎ
저도요~~
아니 저게 사람인가 싶어요 ㅠㅠ
질기다 질겨 ~
저런 독한 년이 무슨 부모 흉탄에 돌아가셔서 힘들었고 외롭고 어쩌고 ?
하기야 아이들 300명이나 죽어도 장례식에서 쌩쑈 하는 년이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