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대통령이
노대통령 시기는 세계적인 경제 흐름이 안좋을 때였고 우리나라도 그 흐름에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더구나 노대통령은 임기중 과시형 성과는 철저히 택하지 않았어요 다음 정권 다음 대통령 다음세대에 피해가 가지 않고 멀리 보는 방법만 추구했죠. 이는 역사가 평가할 거예요.
다시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이 질서와 공정함과 민주주의를 밟고 경제도 전시행정으로 운영하고 뒤로는 엉망 만들고 .... 이 폭탄은 그 다음 대통령이 가져가야겠죠 또 나쁜대통령이 뽑히면 더 큰 폭탄으로 그다음 정권으로 넘길테고 ㅠㅠ
1. ㅇ
'16.11.13 1:09 PM (116.125.xxx.180)실패는 사실
개가나와도 새누리 대통령였잖아요
사법고시 폐지
수능 수시 확대2. 노무현 시대는 웰빙시대였습니다.
'16.11.13 1:13 PM (59.86.xxx.6)생계유지를 넘어서 어떡하면 더 잘 살 수 있는가를 고민하던 시대였죠.
지금은 헬조선이라고 합니다.
지옥같은 왕조국가라는 뜻이죠.3. 1234
'16.11.13 1:16 PM (183.105.xxx.126)노무현 대통령때 세계경제가 안좋았다니요? 좋았습니다. 후반기에 안좋아지는 쪽으로 갔죠. 그래서 새누리당이 노무현 정부 공격할때 경제로 공격하면.. 참여정부 사람들이..무슨 경제가 안좋았냐.. 경제수치를 증거로 내밀면.. 한다는 소리가.. 참여정부는 세계경제가 좋았는데.. 그정도 밖에 못했냐.. 이소리.. 그리고 우리가 이명박 정권때 이명박 경제를 살린다더니.. 경제가 왜 이모양이냐 하면.. 지금 세계 경제가 안좋아서.. 이정도도 선방하는거라는 소리를 지껄였죠.. 그때 세계외환위기 왔는데.. 강만수가 대기업을 위해 고환율 정책을 쓰면서..외환보유한거 팡팡쓰고..나서 한다는 소리가.. 외환 원없이 써봤다..였던가.. 그때 그 위기 벗어날 수 있게.. 외환보유고 빵빵하게 채워놓은 사람이 바로 노무현... 하~ 말하자면.. 가슴만 아프고.. 글쓰자니 손만 아프네요.
4. 탱자
'16.11.13 1:18 PM (118.43.xxx.18)노무현 참여정부가 얼마나 ㅈ같았으면 노빠 니들이 이명박 찍었었잖아...
이명박이 정동영을 500만표 차이로 이겼다. 이 500만표속에 노빠 니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이명박을 찍었기 때문에 이명박이 대통이 된었던 것이다.
뭐 영일대군과 봉하대군끼리 짝짜꿍이 있었다고하고,
노무현은 최재경 특검시켜서 이명박 bbk 무마시켜주었잖아.
그리고 2008년에 니들 촟불집회 왕창했었지. 그런데 이명박은 이 촟볼집회의 배후가 노무현으로 간주하고 노무현를 때린 것이었지...5. 노무현 시대는 경제성장과 함께 내실을 다진 시대였습니다
'16.11.13 1:23 PM (59.86.xxx.6)경제성장률 (통계청) : 김영삼 -5.7%, 김대중 5.0%, 노무현 4.3%, 이명박 2.9%
개인당 국민소득 증가액 (통계청) : 김영삼 -107달러, 김대중 4,493달러, 노무현 9,532달러, 이명박 857달러
국가재정적자(나라살림 누적적자) (기획재정부) : 김영삼 23조원, 김대중 54조원, 노무현 11조원, 이명박 96조원
물가상승률 (통계청) : 김영삼 7.5%, 김대중 3.5%, 노무현 2.9%, 이명박 4.0%
죄저임금 상승률 (고용노동부) : 김영삼 8.1%, 김대중 9.0%, 노무현 10.6%, 이명박 5.0%6. 1234
'16.11.13 1:25 PM (183.105.xxx.126)/뭐 영일대군과 봉하대군끼리 짝짜꿍이 있었다고하고,/ 예전에 이런 글 올라왔을 때.. 노무현 재단에서 고발한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
7. 그러고보니
'16.11.13 1:29 PM (74.96.xxx.32)그때는 진짜 티비만 틀면 웰빙이 주제였어요. 웰빙식단, 웰빙 생활..
지금은 3포, 4포, 5포세대 이야기나 노인 빈곤문제...
정말 너무 다르지 않나요?8. 국민들은 욕심 때문에 노무현을 외면했습니다.
'16.11.13 1:30 PM (59.86.xxx.6)더 잘 살게 해 줄 수 있는데도 그러지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국민들은 박정희나 전두환 시대처럼 하위계층의 인권과 경제력을 짖밟으면서라도 중류계층만은 풍족하게 잘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을 원했어요.
뒷골목에서는 굶어 쓰러진 시체가 즐비하더라도 거대한 건물이 즐비한 대로로 최고급 승용차를 몰고 다니길 원했죠.
자신들은 결코 굶어 죽지 않으리라 믿었어요.
밥은 굶지 않는데 고급 아파트도, 최고급 승용차도 없었어요.
그래서 노무현을 원망했죠.
왜 내게는 고급 아파트와 승용차가 없냐고...
그걸 이명박이 해주겠다고 뻥을 쳤고, 자신들을 욕망을 제대로 건드린 이명박에게 홀라당 넘어가서는 대통령으로 뽑아줬네요.
지금 미국의 중하위계층 백인들이 트럼프에게 홀라당 넘어가듯이 말입니다.9. ㅍㅍ
'16.11.13 1:30 PM (180.230.xxx.194)노무현 대통령 경제성공못했다고 하는건 새누리 입장이죠
10. 형님들의 밀약
'16.11.13 1:33 PM (118.43.xxx.18)...
형님들의 밀약’이 있었다. 2007년 대통령 선거가 있기 전의 일이다. 당시 이 일은 이명박-노무현 양 진영에서 극소수 사람들만 아는 비밀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 실상을 정확하게 아는 이는 손꼽을 정도이다. “나중에 밝힐 일이다”라는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의 말대로 어쩌면 아직은 역사의 달빛 속에 있어야 할 일인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 이 ‘밀약’은 깨어졌다. 이상득-노건평의 밀약이 깨어져나가는 과정은 ‘박연차 게이트’가 지난 정권의 심장부를 정면으로 치고 들어가는 현재 상황을 이해하게 해주는 한 단면이다. "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Print/12583311. ㄱㄱ
'16.11.13 1:35 PM (211.105.xxx.48)후반기때 안좋아지는 쪽으로 갔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세계경제가 좋다가 갑자기 고꾸라졌다 생각하시나요? 노대통령 전시행정 안했습니다 그러니 당신과 같은 시각으로 보는 사람때문에 이명박이 뽑히겠죠? 운하세워 건설경기 돌고 얼마나 좋아요? 그 돈 다 어디로 갔을까
12. bitterhorn
'16.11.13 1:39 PM (118.43.xxx.18) - 삭제된댓글"국민들은 욕심 때문에 노무현을 외면했습니다"
노무현 참여정부가 얼마나 국가운영을 못했으면 국민들이 이명박으로 갈아탔겠습니까?
핑계대면 사기꾼이 되는 것이죠.
예를들어,
지금 국민이 박근혜에 등을 돌렸는데, 이는 국민이 멍청해서 그럽니까 아니면 박근혜가 국가운영을 엉망으로 해서 그렇습니까?
똑같은 질문으로
그때 국민이 노무현에 등을 돌렸는데, 이는 국민이 멍청해서 그럽니까 아니면 노무현이 국가운영을 엉망으로 해서 그렇습니까?13. ..
'16.11.13 1:39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박정희 9.20%
박정희 8.80%
전두환 9.94%
노태우 8.62%
김영삼 7.39%
김대중 5.00%
노무현 4.47%
이명박 3.18%
박근혜 3.1%
이게 먹혀들었다니..
이명박이 노무현은 경제성장율을 떨어뜨린 경제무능력 대통령이라 몰아세워요.
특히나, 조선, 동아, 중앙이요.. 무섭게 경제성장율을 증거로 들이밀면서..
경제 말아먹었다..무능하다..
그리고, 이명박은 7%의 경제성장율을 제시하지만 성적은 3.18%
그러자, 미국발 경제위기에 둘러댑니다.
그렇게치면, 김대중, 노무현은 IMF 겪은 사람들이죠..
잘 알지 못하지만
한국은 신성장동력이 필요하다 해요.
삼성은 반도체, 휴대폰 뒤를 이을 신성장동력으로 인공지능 같은 것을 꼽고 있고요..
대한민국 전체적으로는 뭘, 신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할지 .. 이게
박근혜때 놓친 것 같아요.
문화융성, 창조경제라며 목 놓아 부르짖었지만, 그게 도대체 뭘 말하는 건지 몰랐는데..
그게 최순실, 차은택을 주머니 불려주는 경제였다니 그야말로 아연실색이죠.
창조경제가 방향은 원래 틀리지는 않다고 해요. 그런데, 정권이 추진하는 방향이 순 엉터리..
지역벌 창조경제센터 비용을 재벌에게 할당하는 방식으로 나아가는데,
그 와중에 개인창업, 중소기업창업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잿밥에 신경쓰다가 제사가 엉망이 됐네요.14. 탱자
'16.11.13 1:40 PM (118.43.xxx.18)"국민들은 욕심 때문에 노무현을 외면했습니다"
노무현 참여정부가 얼마나 국가운영을 못했으면 국민들이 이명박으로 갈아탔겠습니까?
핑계대면 사기꾼이 되는 것이죠.
예를들어,
지금 국민이 박근혜에 등을 돌렸는데, 이는 국민이 멍청해서 그럽니까 아니면 박근혜가 국가운영을 엉망으로 해서 그렇습니까?
똑같은 질문으로
그때 국민이 노무현에 등을 돌렸는데, 이는 국민이 멍청해서 그럽니까 아니면 노무현이 국가운영을 엉망으로 해서 그렇습니까?15. 노무현은 국가의 빚을 대폭 줄였습니다.
'16.11.13 1:41 PM (59.86.xxx.6)김영삼이 불러온 IMF를 수습하기 위해 우선 당장의 경제는 좋아보였으나 김대중은 54조원이라는 빚을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노무현은 IMF 수습과정에 생긴 거품에 편승해서 전시행정을 하기 보다는 국가재정적자 축소에 노력했죠.
그래서 나라의 빚이 11조원으로 줄었습니다.
그렇게 줄어든 빚을 이명박이 온갖 개지랄을 떨며 96조원으로 늘려놓았어요.
이명박이 만든 부채인 85조라는 엄청난 돈은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16. ...
'16.11.13 1:42 PM (58.230.xxx.110)조중동 언론이 그리 모든탓을 그분때문으로
해버리고 좋아진건 감추고...
그럼 지금이 그때보다 뭐가 좋나요?17. ..
'16.11.13 1:43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탱자씨는 잠이나 주무셔..
평소에는 탱자씨는 노무현 칭송을 입이 마르게 하면서, 문재인 까는 ..
알바라면 다소 지능적 입장을 일관해 왔는데,
오늘은 노무현 까네요.
아마 탱자를 쓰는 다른 사람인가 봐요. 팀인가요?18. ...
'16.11.13 1:43 PM (58.230.xxx.110)저 탱자라는 종자까지 나온거보니
오늘 특근하는 날 맞네요...19. ..
'16.11.13 1:43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탱자씨는 잠이나 주무셔..
평소에는 탱자씨는 노무현 칭송을 입이 마르게 하면서, 문재인 까는 ..
알바라면 다소 지능적 입장을 일관해 왔는데,
오늘은 노무현 까네요.
아마 탱자 닉네임을 같이 쓰는 다른 사람인가 봐요. 팀인가요?20. ..
'16.11.13 1:43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평소에는 탱자씨는 노무현 칭송을 입이 마르게 하면서, 문재인 까는 ..
알바라면 다소 지능적 입장을 일관해 왔는데,
오늘은 노무현 까네요.
아마 탱자 닉네임을 같이 쓰는 다른 사람인가 봐요. 팀인가요?21. 남편의 무능을 이유로 이혼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16.11.13 1:50 PM (59.86.xxx.6) - 삭제된댓글이혼해서 다른 남자를 만나도 지금의 남편보다는 더 나을거 같거든요.
실제로 아이까지 있는 친구가 이혼하고 싶다며 그런 말을 했어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애까지 딸린데다 외모도 평범한 초라한 이혼녀와 재혼해 줄 돈많은 남자가 어디 있습니까?
그건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개꿈인 거죠.
대한민국 국민들은 우선 당장은 풍족하게 펑펑 돈을 써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빚을 줄여가며 알뜰하게 국정을 운영했던 노무현이 못마땅 했을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다른 대통령을 뽑으면 최고급 아파트에서 명품으로 온몸을 휘감으며 살 수 있으리라는 착각을 했던 거네요.
그래서 노무현을 버리고 부자로 살게 해주겠다는 뻔지르르한 사기꾼 이명박에게 하트를 날리며 재혼했어요.
그 결과가 어떤건지는 설명 안해도 알테고요.22. 남편의 무능을 이유로 이혼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16.11.13 1:51 PM (59.86.xxx.6)이혼해서 다른 남자를 만나면 지금의 남편보다는 더 나을거 같거든요.
실제로 아이까지 있는 친구가 이혼하고 싶다며 그런 말을 했어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애까지 딸린데다 외모도 평범한 초라한 이혼녀와 재혼해 줄 돈많은 남자가 어디 있습니까?
그건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개꿈인 거죠.
대한민국 국민들은 우선 당장은 풍족하게 펑펑 돈을 써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빚을 줄여가며 알뜰하게 국정을 운영했던 노무현이 못마땅 했을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다른 대통령을 뽑으면 최고급 아파트에서 명품으로 온몸을 휘감으며 살 수 있으리라는 착각을 했던 거네요.
그래서 노무현을 버리고 부자로 살게 해주겠다는 뻔지르르한 사기꾼 이명박에게 하트를 날리며 대통령으로 뽑았어요.
그 결과가 어떤건지는 설명 안해도 알테고요.23. 탱자야
'16.11.13 1:57 PM (124.54.xxx.150)지좋을대로 노무현을 들먹거리는게 예사에요 그러니 사람들이 욕하는데도 본인은 몰라요 노무현을 좋아하던 노빠라는 사람들이 이명박을 찍었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 지껄이는것부터가 노무현을 노빠를 잘 모르거나 아님 이렇게 오해를 하도록 쇄뇌를 시키도록 그냥 지껄이는것뿐이에요
24. ......
'16.11.13 2:24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원글이는 첫줄부터 팩트자체를 틀린걸 근거로 자기주장만 하고잇네요.
노빠들 무식해서 목소리만 큰거보면 참ㅎㅎㅎ.
70년대가 무슨 전세계적 경제부흥기마냥.
중국 은 70년대에 문화혁명 후유증으로 정치암투로 대혼란기였어요. 등소평이 실권잡고 80년대중후반부터 경제발전 시동걸린거고요.
그리고 노통시대엔 전세계적 호황이었고요.
그 호황때문에 세계적 부동상활황시기엿고 특히 우리나라에선 폭등이었죠.
말로만 큰소리치고 뒷북치는 정책에 강남부동산소유자들 투기꾼들만 실판났엇고 임대료 폭등에 서민경제는 죽어낫엇어요.
세계적활황기에 거시경제 지표는 나쁘지않앗지만
그건 대기업들 경제사정이 좋앗다는말이지
일반 서민들하곤 거리가 먼얘기.
참여정부는 전반적으로 '실패한 정부'라는게 친노들 빼고는 대부분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25. ....
'16.11.13 2:30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아 물론 그뒤 명박근혜 정부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으로 정권자체를 인정하거싶지않아서 ㅎㅎ26. ㄱㄱ
'16.11.13 4:19 PM (211.105.xxx.48)앞서거니 뒷서거니였단 얘기예요 일본 한국 중국순이죠
경제의 흐름이 안좋았단 얘기가 돈없어서 못살았단 얘기가 아니라 님 말한대로 부동산 폭등 등이 흐름선상에 있었단 얘기예요. '호황'이라는 말이 정말 경제의 좋은 흐름이라고 생각하세요?
님 얘기에 님이 걸려 넘어지네요. 그래 세계 부동산 흐름이 그런데 노대통령이 그 흐름 거스르고 부동산값 잡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참여정부가 전반적으로 실패한 정부이면 어느 정부가 전반적으로 성공한 정부인지 단 한 정권이라도 내놓아 보시죠?
노빠라는 게 뭔지 대충 알겠는데 노빠 노릇을 해본적이 있어야 노빠죠
어디에 ~빠를 붙인다면 그것은 뭔가에 빠져서 편을 가르고 자기편이 아닌 사람을 무조건 비하하고 하는 행위라고 생각하구요 182.231 같은 어조가 바로 반사회적빠라고 하겠습니다. 요번에 트럼프를 뽑은 사람들 중 반사회적빠가 많죠?
182.231님 말투 그대로 쓸께요
반사회적인 마음과 말투로 자판만 두드리고 어둠속에서 어둠만 보고 앉아있네요27. ㄱㄱ
'16.11.13 4:21 PM (211.105.xxx.48)아 그리고 단 한 정권이라도 내놓아보세요 단 한 정권이라도요
설~~마 박정희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