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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감사합니다

친정엄마 조회수 : 318
작성일 : 2016-11-13 09:33:53
우리 모두 같은 마음 하나인것 맞지요?
윗물이 어이 없고 썪어서
너무 가슴 아프고 슬프지만
우리 핏줄보다 더 진한 한마음인것 알겠어요
고생하신 여러분
너무 사랑합니다.
암울하지만 우리 꼭 행복해질거예요
IP : 175.223.xxx.2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겠죠?^^
    '16.11.13 9:37 AM (211.245.xxx.139)

    그럴겁니다. 나라걱정 안하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에 감사하고 행복해할 그날...올겁니다^^

  • 2. 자식들
    '16.11.13 10:13 AM (121.145.xxx.103)

    위해서라도 나서야죠
    이 썩은 나라에서 애들 미래가 빤히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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