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간 서있다가 배고파서 밥먹으러 왔어요
잠시 쉬고 다시합류합니다
아직도 처음같은 분위기에요
늦어서 참가 포기하신 분들 지금부터라도 같이 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복궁역 2번 출구 경찰차벽앞에서 시위중
001122 조회수 : 1,420
작성일 : 2016-11-12 22:01:53
IP : 110.70.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금 전 경찰차위..
'16.11.12 10:03 P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프락치삘 아자씨...
음...
경찰이 강경대응 않고 내려보내네요2. 차라리
'16.11.12 10:03 PM (222.239.xxx.38)광화문으로 가세요.
경복궁역 가지 마세요.3. ..
'16.11.12 10:04 PM (121.150.xxx.86)프락치냄새 솔솔..
4. ///
'16.11.12 10:05 PM (110.70.xxx.197)버스 올라간 남자
알바 같아요
시위대와 경찰 흥분시켜서 대형참사 나도록 선동하는것
같아요5. 진짜
'16.11.12 10:06 PM (222.239.xxx.38)경복궁역에서 후퇴하세요.
일부러 선동해 충돌만들려고 합니다.6. ㅇㅇ
'16.11.12 10:06 PM (110.35.xxx.13)수고하셨습니다
전 힘들어 방금 들어왔는데7. ///
'16.11.12 10:09 PM (110.70.xxx.197)티비 조선 슬슬 선동하네요
8. ///
'16.11.12 10:11 PM (110.70.xxx.197)티비조선왈
시위대가 비켜라를 외치고 있다고 보도하네요
비폭력이라고 하는데9. .........
'16.11.12 10:13 PM (114.204.xxx.124)경복궁역앞에서 상여시위할때까지 있다가 밥먹고 들어왔어요
너무 오래 걷고 서있어서 힘들어서 못버티겠더라구요
지하철 갈아타고 집에 오는데 함께 시위했던 사람들이 동네까지도 함께 오네요
밤이 깊어갈수록 다치시는분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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