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중2 녀석들
Jtbc 취재차량을 보더니 비상으로 가져간 사탕을 드리내요
수고하신다고 꾸벅 인사도 하고..
든든합니다
군소리 않고 같이 구호 외치고
비닐봉투에 쓰레기 챙기고...
오늘 광화문 근처도 못갔지만
뜨거운 현장에서 울컥한 마음을 다스리고
내몫을 하고 녀석들 저녁 먹여
다시 전철타고 광화문으로 가자고 해서
이동하려고 합니다
Jtbc 차량보고 반가워서 글 올렸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는 경복궁)jtbc 취재 차량에 사탕을 드렸내요
중2 아들과 녀석 친구 조회수 : 3,372
작성일 : 2016-11-12 21:02:02
IP : 175.223.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칭찬
'16.11.12 9:05 PM (118.218.xxx.190)가득입니다....
2. **
'16.11.12 9:06 PM (211.245.xxx.220)원글님 자녀분들이 희망이에요. 감사합니다.
3. midnight99
'16.11.12 9:09 PM (94.5.xxx.105)훈훈합니다앙
4. 여기저기서
'16.11.12 9:13 PM (119.200.xxx.230)민주주의의 싹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네요.
수고하세요.5. 아이고
'16.11.12 9:21 PM (222.113.xxx.119)기특해라.. 무사히 집회 마치시고 귀가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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