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경찰서가 잘못 덮으려 사람 병신만드는데)

미소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16-11-12 16:58:46
올해 7월 27일. 화장실 청소 하시는 아주머니께 지나가다 물 세방을 튄거로 화풀이로 일방 폭행과 욕설 및 협박을 당했습니다. 나중에 혐의 피해가려 순순히 일 더하기 싫어 화풀이 한거라더군요. 피해의식이 있는 분이라 도무지 끝낼 기미를 안보이기에 경찰에 신고하고, 혹시나 약식명령이 뜰까봐 그냥 일방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당했구요. 그 아주머니는 경찰 불러 공공장소에서 이러시는 거 저지하겠다니 아주 더 난리를 내며 편만들고 선동질하러 거짓말로 패거리 만들어 기세등등 하게 삿대질과 막말로 응대 하다가. 제 부모님 욕까지 그 패거리들이 하더군요. 정말 어이 없으리 만큼의 일방 화풀이고 자기 화난다고 볼일 보는 칸까지 들어와 쌍욕하고 제 젖가슴을 쥐고 흔들며 쾅쾅 벽에 치던지라. 몰상식이 도를 완전히 넘더군요.

근데 정말 기가 막힌 건, 출동한 수사관이 왜 나를 이딴 거로 불렀냐며 되려 제게 짜증내며 일 안하려고 빼고 빼며 씨름하다 자기 뜻대로 안되니 저를 똥개 취급하며 사람들 앞에서 모욕주고 고함지르며 경찰을 불렀으면 경찰 말을 들어야지! 하면서 갑질해 쌌더군요. 참 자기할 일 해야하는 건데 갑질이라니. 왜 내가 싸우고 있던 것도 아닌데 이렇게 죄인취급하냐니 오만 말을 지어내던데. 그날 수사도 안 하고 던져두고. 아주머니 불러달란 걸 대단한 선심쓰듯 하던데. 일단 그 아주머니도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는 척하며 동정심 자극하며 빠져나가려다. 선동한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거짓말한거 해결하라니 눈알을 희번떡이며 사람을 또 가만안두려하고 승질을 내더군요. 계속 자기말만 들어보라고 하고.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 없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 다음 날 청문 검사실 연락하니, 그 사람은 자기 편 불이익 갈까봐 감정적으로 달래서 덮으려 하던데. 세상에 사건 담당 수사관이 자기 잘못 피하려 제 사생활 약점을 알아내 퍼트렸더군요. 그래서 그거 지적하니, 갑자기 말지어내며 넘어가 달라하길래. 그럼 수사는 어떻게 하냐고. 사실 수사관을 바꿔 수사해야하는데 자기들 잘못 덮으려 사건까지 무마해 달라하니 말이 안 되는 희생을 요구하는거라 거절하니. 계속 연락 미루고 회피하고 말로 일하는 척 뻥치다가.

결국 국민 신문고에 넣으니 서장이 바로 쌩하고 연락 오데요. 끝까지 오해다 자길 믿어달라. 하며 중간 경찰한테 전화해서 오해풀어 달라는데 요지는 신문고 글에 댓글달아서 자기들 이미지 보호해 달란거. 근데 웃긴게 전 수사도 못받아보고 끝냈는데 중간 경찰이 제 아버지 성함을 알고 있고 형식상으로 못이겨 비굴떨며 비위맞추는 게 보이고. 감정으로 퉁 치려 들고. 최악인 건 국민신문고 글에 댓글 안써주니 경철서 번호로 어머니께 전화를 걸더군요. 제가 댓글독촉하는 문자 씹으니 바로요. 사실 저건 불법으로 동의없이 신원조회 하지 않음 모르는 건데. 너무 경찰이 기본 선을 넘던데.

일단 경찰서에 대한 글은 나중에 좋게 써주고 병원을 가니 그 당시 뼈 수술 받은지 얼마 안되어 상해가 뜨는 부상이 있었더군요.
그래서 이건 소송으로 가니 시간을 여유있게 갖자. 해서 일처리 다하고 2달 후에. 시효 남은 거랑 상부 경찰서에서 그 당시 사건접수 아예 안 한 것에 대한 재접수 요청이 정당하게 가능한 것을 확인 후. 청문감사실에 연락넣고. 그때 서장이 중간 경찰에게 해당 사건에 대해 언제든 연락하래서 연락하니.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 쌍욕만 안했지 승질 다부리며 꺼지라는 듯이 내 말을 들어!!! 이제 와서 그게 왠말이야!!! 니네 부모가 뭔데 사건 왈가왈부해, 이미 끝났잖아!!!나 토요일인데 왜 전화질이야 자기 쉬어야 한다고 지랄을 하며 사람 말 다 끊고 내 말부터 들으라며 고래고래 지랄하던데 그 내용인 즉슨 그때 끝났으니 나한테 연락하지마!! 이거고 그때 신원조회 추정 건에 대해 따지니 저를 말 지어내는 저질 쌍년마냥 몰더군요. 아주 아쉬울거 없으니 입 싹 닦던데. 거기다 따져대고 이부분은 통화로그가 있어 진정서 낼 수 있다니 어디 한번 해봐? 하고 콧방귀 뀌던데. 그때 그 비굴하던 모습이 역겹더군요. 고함과 명령 갑질이 베어 있던데. 이거 진정서나 내죠 엉망이네요 하니 뉘예뉘예 이예이예 거리며 굽신거리는 척 비웃고.

이거 신문고에 다시한번 넣으면 혹여 경찰이 누명씌워 명예훼손 걸까요? 아주 이런 집단이면 지들 잘못 인정 안하려 사람 병신 만드느라 안주거리로 신원조회 뒷조사하며 씹었을 거고 저만 구설오를텐데.

좋은 해결책 있을까요?
IP : 223.33.xxx.1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1.12 5:02 PM (223.33.xxx.118)

    고견 부탁드립니다. 이 기회에 다신 개짓거리 못하게
    단도리 할거라서요.

  • 2. ㅇㅇ
    '16.11.12 5:11 PM (223.33.xxx.118)

    경찰서 위치는 과천 분당 평촌 의왕 같은 신도시고.
    티브이에 강력사건 범죄로 미디어 쇼로 이름도
    잘 알리는 곳인데 또 규모는 작아요.

    아마 자기들 죄씻으려 저 희생양 만들었을거고
    이미 합의해서 히히호호 뭉쳐서 사건 갈무리했다
    생각해서 아쉬울거 없다 그러는 듯 한데.

    저질 경찰들한테 걸리면 구설돌고 누명쓰니 좋은
    해결책 부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7005 프락치는 이렇게 하는군요. 3 ... 2016/11/13 2,133
617004 TV조선 문재인 탄핵해달라 안달복달 42 하루정도만 2016/11/13 5,353
617003 이번 판사는 다른 때와는 달리 좀 멋졌어요 1 .... 2016/11/13 1,442
617002 김현의원 대리기사 폭행사건도 순실이 작품같아요.. 1 ㅇㅇ 2016/11/13 1,377
617001 어제 시위 감동적인 장면들 1 ... 2016/11/13 1,433
617000 박근혜의 7시간 ; 왜 사람들이 이거는 통 관심을 안 갖는지? 4 꺾은붓 2016/11/13 1,689
616999 광화문 시청앞이 깨~~~~끗해요 bb 4 자랑스럽다 2016/11/13 2,282
616998 이러고도 안내려오면 우리국민을 진짜 개 1 ㅇㅇㅇ 2016/11/13 501
616997 정말 감사합니다 2 친정엄마 2016/11/13 386
616996 글을 베스트로 보내는 방법은 뭐에요? 4 몰라서 2016/11/13 614
616995 이와중에 죄송)경량패딩..질문좀 할께요. 3 부자맘 2016/11/13 1,387
616994 어제 그 시간 거리는 무척 한산했어요~ 1 이런저런ㅎㅎ.. 2016/11/13 1,342
616993 천관율 기자 페북 글. ㄹ혜 심리를 꿰뚫고 방향 제시를 제대로 .. 13 명문 2016/11/13 5,385
616992 김국현 부장판사를 기억합시다. 6 .... 2016/11/13 2,714
616991 엘에이에 울려 퍼진 “박근혜를 구속하라” light7.. 2016/11/13 624
616990 마포구 용강동 쪽에 깐마늘 갈아주는 곳 있나요? 3 그만내려와 2016/11/13 1,089
616989 쇼생크탈출 2 ㅇㅇ 2016/11/13 810
616988 어제 기관사님 감동 30 경복궁역 2016/11/13 9,562
616987 아이들과 어르신들 역사교육에 너무 좋은 만화 추천합니다 6 ........ 2016/11/13 861
616986 11월 12일 jtbc 손석희 뉴스룸 4 개돼지도 .. 2016/11/13 2,306
616985 더불어민주당 좀 멋진 듯... 40 ... 2016/11/13 6,217
616984 자궁적출 수술받아야하는데 심란해요 7 ... 2016/11/13 3,959
616983 기사 _ 신해철의 변덕과 엄살이 보고 싶다 2 2016/11/13 1,274
616982 이거 보셨어요? 고래등에 탄 세월호...... ㅜㅜ 4 증강현실 2016/11/13 4,180
616981 어제 버스위에 올라간 사람 7 ..... 2016/11/13 4,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