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호텔이나 차움의 특실에서 휴식을 취하며 현재의 상황을
느긋이 바라 보도록 주변에서 동선을 짜 주었을거 같은데..
현실이나 두려움을 마주할 그릇이 못되는...
ㄹㅎ 지금 청와대에 있기나 한걸까요?
...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16-11-12 14:54:05
IP : 223.62.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럴듯
'16.11.12 2:58 PM (39.7.xxx.85) - 삭제된댓글네 멘탈이 특수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2. 칠푸니
'16.11.12 2:59 PM (223.63.xxx.171)말로 할 때 방을 빼라
3. 놔 두세요
'16.11.12 3:12 PM (121.138.xxx.58)'놔 두세요
저러다 말겠죠'
이러고
프로포폴 맞으면서 드라마 보고 있을거 같은대요4. ,,,,,,
'16.11.12 3:19 PM (73.199.xxx.228)뽕맞으며 드라마 보고 있겠죠.
툭하면 늦잠자고 저녁엔 회의 같은 거 생전 안하고 드라마만 열심히 본다니...5. 철판이 두꺼워서
'16.11.12 3:25 PM (121.132.xxx.228)눈 하나 깜짝 안할거예요.
진짜 청와대안에 있기나 하려나 ?
광화문서 시위하면 청와대까지 다 들린다던데...
풍선을 좀 더 많이 띄웠어야.
밤이나 돼서 오늘 시위 내시들한테 보고 받겠죠.
충성스런 내시들은 박그네 정신건강을 생각해
별일 아닌걸로 보고할지도.6. ㅇㅇ
'16.11.12 4:38 PM (223.56.xxx.145)어떻게든 대통령자리에 앉혀놔야할테니 갖은 수를 다 써서 진정시켜놓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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