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는 도대체 이 지경에 왔는데도 안 물러 나고 왜 거기에..

[.....]

아직도 쪼그려 앉아 있는 것인가요?

도대체 그 머릿 속이 이해도 안가고 짐작도 안 가네요.

사람들이 보통 자기 추문이나 비리가 드러나면 누가 말려도 급히 사표내고 사라지잖아요.

창피해서라도요. 그런데 도대체 아무 감각도 느낌도 수치도 못 느끼나 봐요.

그저 멍~한 상태??

하여튼 매우 특별한 케이스네요.

그리고 테레비에 미국에서 트럼프 반대 데모를 하는데 피켓에

Deport Trump라고 쓰여 있던데 이게 맞는 말인가요?

deport를 사전에서 찾아 보니 남의 나라에 와서 범죄를 저질렀거나 자기 나라에 거주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그 사람들의 본국으로 추방하는 것으로 나와 있던데요.

아무리 미국인이지만 한국말 제대로 못쓰는 한국인도 많듯이 잘못 쓴 말이 아닌가 궁금하네요.

이 경우에는 oust가 더 맞는 말 아닐까요?

[aa]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상태일텐데
개누리가 놔주겠어요?
지금 하야해서 60일내 대선 치루면
반기문이 못나오는데, 누구로 대선치뤄요?
지금 개누리는 닭녀가 죽어도 시체 감추고 살아있는 척 할것임

[.....]

그러니까 박끄네가 거기 멍하니 앉아 있는 것도 결국은 자기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조종당하고 있다는 결론이구만요.

[aa]

트윗에서 본 글:
이승만은 스스로 하야 할 의지라도 있었고
박정희는 총으로 쏴 줄 부하라도 있었다...

닭녀가 이 둘 중 하나라도 가능한 상황인가요?
혼도 없어, 사방엔 간신패거리들만...
도저히 끝맺음을 할 수가 없죠.

[순시리]

지시를 기다리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