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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 어릴적엔 야당이 저러지 않았는데..

이상해졌어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16-11-12 11:39:52
민주화요구하던 그시대를 젊은피로 보낸 나는
지금 야당을 이해할수 없네요
국민의 소리를 듣지를 않아요

예전에는 야당지도자들이 가슴먹먹한 연설로
감동을 주며 애국심에 불을 지폈는데...
요즘은 욕이나해대고 계산기나 두드리고..
지도자가 이렇게 없는 나라에 살고 있다니..,

집회참석만 하면 끝입니까?
상황만보려고요?
지도자와 국민이 똘똘 뭉쳐야하는데
이번에는 국민이 움직이고 계획하고 여론이 불을 피우고. .

언론이 자랑스러운건 살면서
처음 겪어보네요.
관심조차없던 이재명이나 눈에띄다니..참나

야당 대권주자님들..
힘내서 국민에게 안정과 정의를 보여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IP : 1.238.xxx.10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국
    '16.11.12 11:41 AM (114.204.xxx.4)

    문재인 님 까고 싶으신가보네요.
    왜 간보고 다니느냐고 비난하다가
    문재인 님 오늘 집회 나간다고 했더니
    이번에는 집회 참석만 하면 끝이냐니...
    그러면서 살짝 이재명 끼워넣고...진짜 속 다 보이거든요??
    집회나 가십시다~~

  • 2. 에효
    '16.11.12 11:42 AM (223.53.xxx.81)

    작업시작. 야당탓 안먹혀요.
    지금 잘하고 있으니
    집회 나오세요.

  • 3. 참나
    '16.11.12 11:44 AM (1.238.xxx.101)

    댓글 꼴이라니..
    문재인지지자들은 무슨 말만하면
    이성이라는게 없나요?
    글을 좀 진지하게 읽는 버릇을 가지세요.
    괜히 그대들의 행동이
    역효과만 낳으니 자중하세요

  • 4. 무무
    '16.11.12 11:45 AM (220.121.xxx.234)

    나 어릴적엔 이런 분들 안계셨는데…

  • 5. 무무
    '16.11.12 11:46 AM (220.121.xxx.234)

    글을 좀 진지하게 쓰는 버릇을 가지세요

  • 6. 첫댓글인데요
    '16.11.12 11:47 AM (114.204.xxx.4)

    저 이성 없었나요?^^

    그리고 저는 문재인지지자이자 이재명지지자이자 안철수지지자이자 박원순지지자이자 안희정지지자이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든 상식적인 자세로 대한민국 지도해 주실 야당인사에게 제 표를 드릴 거라서요.
    무슨 말만 하면 문/안 프레임에 넣는 습관 좀 버려주세요.....제발 싸우지 좀 마시고요..

  • 7. 역사를 움직이는건 민중입니다.
    '16.11.12 11:48 AM (110.47.xxx.194) - 삭제된댓글

    정치인은 거기에 숟가락을 얹을 뿐이네요.
    민중의 뜻에 맞게 위치선정을 잘 해 숟가락을 얹을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정치인의 무게가 결정되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들기 좋는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으면 되는 겁니다.
    손이 가지 않는 위치의 숟가락을 나무랄 필요는 없습니다.
    민중의 밥상 위에 올라왔다는 것만으로도 그 숟가락은 가치가 있는 거니까요.

  • 8. 모리양
    '16.11.12 11:48 AM (39.7.xxx.232)

    지금도 야당지도자들이 가슴먹먹한 연설로
    감동을 주며 애국심에 불을 지피고 있거든요?

  • 9. 역사를 움직이는건 민중입니다.
    '16.11.12 11:49 AM (110.47.xxx.194)

    정치인은 거기에 숟가락을 얹을 뿐이네요.
    민중의 뜻에 맞게 위치선정을 잘 해 숟가락을 얹을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정치인의 무게가 결정되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들기 좋은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으면 되는 겁니다.
    손이 가지 않는 위치의 숟가락을 나무랄 필요는 없습니다.
    민중의 밥상 위에 올라왔다는 것만으로도 그 숟가락은 가치가 있는 거니까요.

  • 10. ...
    '16.11.12 11:49 AM (115.143.xxx.133)

    야당 지금 잘하고 있어요.
    사이다 말은 누군 못해서 안하나요?
    지금 말보다 행동하고 있다구요.

  • 11. 으이그
    '16.11.12 11:50 AM (180.70.xxx.10) - 삭제된댓글

    그냥 야당 잘하라는 소리로 못듣고 문재인 까거나 알바로 사고하는 수준 그러니 국민들만 힘들어요. 이거 아니면 저거 사고수준이 박근혜에요.

  • 12. 어제 국회방송에서
    '16.11.12 11:51 AM (114.204.xxx.4)

    야당의원들 나와서 질의하는 거 보시기나 하고 그런 소리 하시는 거예요?
    정말 준비 많이 하시고 나오셨던데..(참고로 여당은 단 한 명도 없었음)

  • 13. 이런식으로
    '16.11.12 11:51 AM (61.98.xxx.91)

    허구헌날 야당탓만 하니.. 맨날 선거를 그꼬라지로 해놓는거임..

  • 14. 쓸개코
    '16.11.12 11:52 AM (218.148.xxx.134)

    무현, 두 도시 이야기에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런말씀을 하셨어요.
    '역사를 바꾸는 것은 잘난사람들이 하는것이 아니다.
    사랑하고 결혼하고 애키우고 살림하고.. 그렇게 생활해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바꾸는 것이다'
    경선 연설중엔가 말씀하셨죠..

  • 15. ....
    '16.11.12 11:52 A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저런 답글 쓰는 사람들 문재인 지지자 아닐 경우 많아요.

    구심점인 DJ나 YS가 여러모로 대단하긴 했어요
    오해하실까봐.. YS에 대한 고향사람들의 평가는 저 팔푼이.. 이긴 합니다만 그분이 누군가를 칠푼이라고 부르셨더랬죠.
    0.8 x 0.7 =

  • 16. 오늘 같은날
    '16.11.12 11:53 AM (1.217.xxx.250)

    꼭 이렇게 김새는 글을 쓰고 싶을까..

  • 17. rolrol
    '16.11.12 11:54 AM (59.30.xxx.239)

    저는 영웅을 바라는 세대는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몇 몇 소수의 리더와 영웅들이 앞 장서 시대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구시대의 정치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영웅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세우고 어떻게 해도 단단할거라고 여겼다가 잃어버린 가장 인간적이었던 분도 생각납니다.
    새로운 정치를 정치인에게 미뤄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정치인들에게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정치가 무엇인지 말해주려고 해요 항상 그들이 우리 앞에 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보고 배우길 바라요
    모두가 변화하기를 바랍니다.

  • 18. 적전 분열은 적에게 이익을 될 뿐입니다.
    '16.11.12 11:55 AM (110.47.xxx.194)

    논공행상은 적과의 싸움이 끝나고서 합시다.
    적과의 싸움 중에 내부로 칼끝을 돌려 라이벌을 제거하려는 집단은 내부의 적입니다.
    제가 안철수라면 이가 갈리도록 싫지만 요즘은 욕 안합니다.
    박근혜부터 끌어내려야 하니까요.
    오월동주에 이이제이까지, 다 동원해야 합니다.
    이기는게 우선입니다.

  • 19. 어르신들조차..
    '16.11.12 11:55 AM (211.108.xxx.159) - 삭제된댓글

    보수성향이신 어르신들초자 민주당은 옛날 김대중 대통령때까지가 진짜 정당이었다고,,,
    열우당 때도 노통한테 별 도움도 안되고 지금은 그냥 어중이 떠중이라 말씀하시더라구요.

    사실 젊은 사람들조차 대안이 없으니 만주당 국민의당 지지하는거지
    그사람들이 제대로 하고있어서라고 판단한다면
    대단히 큰 착각들을 하고있는겁니다.

  • 20. lush
    '16.11.12 11:56 AM (58.148.xxx.69)

    어제 국무회의나 보시고 하는 말씀이세요 ?

  • 21. 시대가 변해서
    '16.11.12 11:56 AM (112.187.xxx.30)

    김영삼 김대중처럼 연설하나로 사람들 모아서 세과시하는 것대신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게 더 진보한거죠

    이재명 박원순 손혜원..등 야당 인사들이 강성 목소리 높여서
    역할 분담하는것도 좋구요
    sms 로 목소리 높여서 할일 하고 있구요..

    야당 강성이 분명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원글님과 같아요

    어쨌든 국민들 많이 모여서 세를 보여주는 것은 정말 중요하죠.

    예전에 김영삼 김대중 몇몇이 하던일을
    요즘엔 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잖아요

    우리 풀죽지 맙시다

  • 22. ....
    '16.11.12 12:03 PM (116.32.xxx.215)

    시대가 변한거죠.
    지금은 문자로 대변하고 있죠.
    그걸 보고 감동을 받거나 안받거나
    읽는이의 시점이라는거죠.
    내가 정의와 상식 편이라면 감동일테고
    그렇지 않은 편이라면 그저 말씨름이라고 치부할테지요.

    이젠 우리하나하나가 정치인이 되어야 하는 시점이예요.

  • 23. .....
    '16.11.12 12:13 PM (223.32.xxx.202)

    야당지지자가 이재명 시장님 관심도 없었다니..ㅋㅋ
    보통 문재인 지지자는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다같이 지지합니다.
    누가 되든 전적으로 찬성!!!!

  • 24. **
    '16.11.12 12:14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그렇게 했던 예전.. 그 결과물이 무엇이었던가요?
    6.10 항쟁 후 대통령 직선제를 얻어냈지만 노태우가 됐어요. 역사에서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죠. 김어준 말처럼 언제나 과실은 그들의 몫이였죠.
    신중해야될 이유입니다.

  • 25. 세상이
    '16.11.12 12:16 PM (14.63.xxx.51)

    달라졌어요. 지금 야당 참 잘하고 있다 봅니다

    최순실특별법등 각종 실속있는 법안 추진하는것만으로도
    무한칭찬 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당연히 국민들이 앞장서는게 훨 진보된거죠^^

  • 26. ..
    '16.11.12 12:20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4220&page=2
    정치인은 거기에 숟가락을 얹을 뿐이네요.
    민중의 뜻에 맞게 위치선정을 잘 해 숟가락을 얹을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정치인의 무게가 결정되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들기 좋은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으면 되는 겁니다.
    손이 가지 않는 위치의 숟가락을 나무랄 필요는 없습니다.
    민중의 밥상 위에 올라왔다는 것만으로도 그 숟가락은 가치가 있는 거니까요.
    역사를 움직이는건 민중입니다.222222

  • 27. ..
    '16.11.12 12:23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4220&page=2

    역사를 움직이는건 민중입니다.222222

    정치인은 거기에 숟가락을 얹을 뿐이네요.
    민중의 뜻에 맞게 위치선정을 잘 해 숟가락을 얹을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정치인의 무게가 결정되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들기 좋은 숟가락을 들고 밥을 먹으면 되는 겁니다.
    손이 가지 않는 위치의 숟가락을 나무랄 필요는 없습니다.
    민중의 밥상 위에 올라왔다는 것만으로도 그 숟가락은 가치가 있는 거니까요.22222

  • 28. 야당우쭈쭈
    '16.11.12 12:25 PM (211.108.xxx.159)

    야당도 국민 편은 아니에요. 정치인이 국민편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게 출발점부터 어그러지는겁니다.
    옛날 야당같지않게 이념도 신념도 모두 정치적 계산앞에 놓여있습니다.

    저희 지역은 구청장, 지역구의원 모두 민주당인데

    지금 청소년 시립시설 앞의 지역 공원에서 허가받고 박정희 동상 앞에서 추모제지내고 있어요.

    지역 어르신들 행사에 나와서 공손이 인사하고 다니면서

    지역구 주민들의 이익에 반하는 사업 뒷처리 조용히 끌어오고

    아마 젊은사람들 표는 어차피 확보한 걸로 생각하니 그런 행동을들 하는거겠죠.

    요즘은 점점 정치판이 프로레슬링 WWE 보는 기분이네요.

    지난 대선때도 정권교체를 그렇게 염원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민주당은 정권교체를 놓고 불리한 도박을했어요.
    서울대 언론정부학부 조사에서도 안철수가 대권주자로 나올경우 새누리에게
    훨씬 더 불리했는데 민주당은 그걸 모두 알면서도 막판에 새누리와 함께 안철수를 밟다시피했죠.

    야당 우쭈주없다 국민을 위해 제대로 뛰어야 표를 주겠다.
    국민이 깨어있어야 다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않습니다.

  • 29. 원글님 글에
    '16.11.12 12:43 PM (211.36.xxx.185)

    공감하는 분도 많을 듯.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30. ..
    '16.11.12 12:49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저는 영웅을 바라는 세대는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몇 몇 소수의 리더와 영웅들이 앞 장서 시대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구시대의 정치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영웅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세우고 어떻게 해도 단단할거라고 여겼다가 잃어버린 가장 인간적이었던 분도 생각납니다.
    새로운 정치를 정치인에게 미뤄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정치인들에게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정치가 무엇인지 말해주려고 해요 항상 그들이 우리 앞에 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보고 배우길 바라요
    모두가 변화하기를 바랍니다.22222

  • 31. aa
    '16.11.12 12:55 PM (121.131.xxx.50)

    이대 애들이 시위농성하는 것 보세요
    총학이 이끌어 나가는 것 거부하고 느리지만 다수가 소통해서 결실을 봤죠
    이글이 물타기가 아니라 예전의 방식에 향수를 느끼는 거라면
    눈 좀 뜨고 시대가 달라졌음을 받아들이세요.
    6.25땐 안그랬어~ 하는 꼰대소리로 들려요.

  • 32. 시대가 바뀐거임
    '16.11.12 12:56 PM (125.177.xxx.55)

    저도 가끔 왜 요즘은 화염병은 볼 수가 없나. 저렇게 순하게 촛불들고 율동한들 콧방귀도 안뀌는데 예전의 과격시위가 그립기도 합니다
    그런데 시대가 바뀐 것도 인정해야 돼요. 그대신 더 많은 참석인원, 가족단위의 시위군중...민심총량은 그렇게 절묘하게 맞춰지는 것 같네요. 그렇게 참석한 시위대들이 인터넷 게시판, sns의 여론형성 주체이기도 하잖아요

  • 33. ..
    '16.11.12 1:44 PM (221.147.xxx.209)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24267&page=1
    오늘 그래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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