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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지시/의뢰할 때 왜 꼭 이런 말을 덧붙일까요?

일개미1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6-11-12 09:04:20
제가 프리랜서일때도 그렇고 회사 다닐때도 그렇고..
꼭 업무 의뢰 혹은 지시할 때 "이거 분량이 얼마 안 된다. (주로 번역)금방 할 수 있죠?" 이렇게 덧붙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파일을 열어보면 꽤 분량이 많아서 결국 일정을 조정해야합니다.

그냥 여기 일감이 있고, 이러저러해서 금방해야된다/내일까지 해야한다 이렇게 알려주면 되는 걸,
왜 꼭 '쉽다', '얼마 안 된다'라는 말을 덧붙이는 지 모르겠습니다. 정작 필요한 정보는 '언제까지 이 자료가 필요한가'인데 말이죠..

-.-이분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IP : 203.234.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급해서
    '16.11.12 9:06 AM (175.223.xxx.135)

    급해서 그래요.

    3일정도 소요될 양이라도
    1일 안에 받기 원해서요.

    1일 안에 해주길 원하는거죠

  • 2. 공감공감
    '16.11.12 9:46 AM (175.192.xxx.3)

    전 편집디자인 일을 하는데 다 그렇게 말합니다.
    별거 아니다, 몇개 안된다, 간단하다, 너라면 10분이면 된다..ㅋㅋㅋㅋ
    자료보면 아무리 못해도 하루 꼬박 해야 하는 일들..
    하루 꼬박 해야한다고 말하면 얼마 안걸린다며 저녁에 보내달라고 합니다.ㅋ
    아침9시부터 밤10시~12시까지 해야할 일이라고 다시 말하면 급하니깐 빨리 해달라고 합니다.
    제 경험상..빨리 보고 싶어서 그럴 때가 대부분인 듯 합니다.
    양 많은거 알고 있고 시간 걸리는 거 다 압니다.
    막상 밤새 작업해 보내면 자기들은 며칠을 보고 앉아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급하다는 여행서 편집하느라 8월달에 3주동안 빡세게 일했는데...그 출판사는 아직 1차 교정도 안봤어요.

  • 3. ...
    '16.11.12 10:04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출판쪽에 있어서 ^^
    이거 간단하다, 그냥 그림 떡떡 앉히기만 하면 된다
    이런 말을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요
    정작 떡떡 앉혀서 가져가면 욕먹음 ㅎㅎ

  • 4. ...
    '16.11.12 10:23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출판쪽에 있어서 ^^
    이거 간단하다, 그냥 그림 떡떡 앉히기만 하면 된다
    이런 말을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요
    정작 떡떡 앉혀놓으면 별루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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