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백만년만에 82에서 알바짓하면 혼난다 글썻더니....

[우리는]

댓글 짓 알바들(댓글원 & 닭 순실 댓글 알바들)이 득시글

일일이 대응 하다가 지쳐서 잠들고................  잠깬 아침에 본문 삭제 ^^

그 와중에 광고(?) 도 꽤 했더니 '조회수'가 올라 갔네요.

그 광고는 요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22296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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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까지 선 긋고

이제 본격 닭 잡기,

시간상 오늘이죠.

아자 ^^ !@#$%^&*(

[우리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222969&page=1

[ㅎㅎㅎ]

혼자 가서 불안했는데 이런 길라잡이가 있어 안심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
명.예.혁.명!!!!!!!!!!!!

[우리는]

명.예.혁.명!--------------

넵 바로 그거요. 우린 비록 내 주머니에 돈 얼마가 아닌 명예가 중요합니다. ^^

[midnight99]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맘은 날개를 달고]

그 곳으로 날아갑니다. 대회 안내문에 후원계좌가 있어서 정성 보탰습니다.
함께 할 수 없어 너무 안타까운데...이렇게라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가르쳐주셔셔 감사합니다.

[쓸개코]

갑시다~!

[모리양]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

[....]

그 글 쓴 사람들중에 알바 아닌 사람들 생각해서
지나친 몰아부치기는 자제 좀 하세요.

단 한 사람이라도 알바아닌 사람들 인격은
안하무인으로 무시하는겁니까?

119는 아예 어디 이상한 사이트 글 퍼오고
집회 가지말라고 대놓고 얘기하던데
그런 글 이상하다는거야 이해하지만
좀 많이 지나친 분들, 많아요.

큰 대의에는 공감합니다만
작은 배려가 필요합니다.

[본인이 갈 상황아니면]

대타라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