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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과 ‘썰전’을 보는 지상파 관계자들의 ‘속앓이’

ㄴㄴ 조회수 : 3,419
작성일 : 2016-11-11 19:23:07
[엔터온뉴스 유명준 기자] “우리 회사 계속 제대로 비판해주세요. 아직도 정신 못 차렸어요.”한 지상파 기자의 말이다. 이 말의 시작은 JTBC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한 JTBC ‘뉴스룸’은 8.106%, ‘썰전’은 8.074%를 각각 기록했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주중 방송분에서는 최고 9%까지 기록했다. 청와대와 최순실과 관련해 보도가 이어지면서 생긴 일이다. 동시간대 방송하는 SBS ‘8뉴스’는 4.2%, MBC ‘뉴스데스크’는 5%다. 처참한 수준이다. 



‘썰전’도 마찬가지다. 지난 방송에서는 최순실 게이트로 한 시간을 가득 채웠던 ‘썰전’은 당시 9%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데 이어 10일 방송분에서 8%를 기록했다. 여느 예능을 압도하는 수치다.



촛불집회가 열리는 현장에서는 수치 이상의 극단적 반응도 나온다. JTBC 기자가 촛불집회 등에서 환호성을 받는 반면, KBS, MBC 기자들은 홀대받거나 쫓겨나기까지 한다. 현장에서 뛰는 기자들을 탓할 일이 아니다. 뉴스 송고와 정책을 판단하는 데스크급을 포함한 윗선의 문제다. 


http://www.etnews.com/20161111000102

IP : 118.219.xxx.2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리양
    '16.11.11 7:25 PM (220.120.xxx.199)

    썰전 방금 재방송으로 봤네요~

  • 2. ㅌㅌ
    '16.11.11 7:55 PM (1.177.xxx.198)

    10프로 넘기자

  • 3.
    '16.11.11 8:02 P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사실 저는 뉴스 별로 좋아하지 않는 그런 사십대 중반 여성입니다
    그런데 이번 사태로 인해 jtbc 뉴스를 보게 됐는데 그동안 경멸했던 기자들이 달라보이네요
    제 친척 중에 기자들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안이하게 행동하고 월급 받는지 월급 도둑이고 그들이 쓰는 기사들 볼것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번 jtbc 기자들을 통해 기자에 대해 선입견이 달라지고 있어요
    똑똑해야 되는구나 ㅎㅎ
    끈기와 집중력이 중요하구나
    제 무지랭이 같은 세계를 넓게 만들어주고 비판력을 기르게 하네요
    Thank you jtbc♡♡

  • 4. 저도 팬
    '16.11.12 2:02 PM (223.62.xxx.216)

    JTBC뉴스는 급이 다른 듯 해요. 진보적이면서도 중립적인 언론계의 FM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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