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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에게 기분 상한 일 있었더라도

이런 조회수 : 3,869
작성일 : 2016-11-11 16:57:22

계속 이어나갈 친구라면 내색 안하는게 좋겠죠?

메세지 왔는데

아무일 없었듯이 대답해야 할까요?

아님 이러이러해서 섭섭하다고 얘기해야 할까요?


IP : 59.23.xxx.18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1 4:59 PM (211.224.xxx.201)

    아주 심각한거 아니고는 말안할거같아요

    저도 그친구에게 나도 모르게 실수한적이 있을거같아서요....

    인간관계 참..힘든거같아요

  • 2. ㅡㅡ
    '16.11.11 5:00 PM (116.37.xxx.99)

    이어나갈거라면..말안할듯요

  • 3. 그죠
    '16.11.11 5:00 PM (59.23.xxx.188)

    속좁아 보일거 같아서
    며칠 지나면 잊어버리고 아무일 없었듯 대하겠는데
    오늘을 어떻게 넘길지...

  • 4. ㅎㅎ
    '16.11.11 5:03 PM (222.232.xxx.202) - 삭제된댓글

    말할거 같아요. 그게 쌓이고 또 오해가되고 커지거든요. 그런데 말을 해도 게속되면 멀어지게도는거고. 참 어렵죠.

  • 5. 말안해요
    '16.11.11 5:05 PM (39.121.xxx.22)

    그런거 다 따지면
    결국은 끊겨요
    그러려니 해야지
    어떻게 나한테 다 맞추라하겠어요
    얘기해봤자 기분만상하죠

  • 6. ㅡㅡ
    '16.11.11 5:06 PM (115.22.xxx.207)

    저는 말은 안하고 그냥 복수(?) 해요
    똑같이 해줘요 내가 서운했던 만큼
    그럼 깨닫거나 아님 저라도 풀리더라구요. 상대는 몰라도..

  • 7. 친구라도
    '16.11.11 5:1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말하면 거의 끝납니다
    근데 계속참다간 결국폭발하죠
    참을만하면 참고가는거구요

  • 8. 말하고
    '16.11.11 5:15 PM (123.199.xxx.239)

    깨지나
    참다 깨지나

    말이라도 하면 내속이라도 시원해요.

  • 9. 계속
    '16.11.11 5:23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이어나가고 싶다면 그냥 잊으세요. 사람마음이 다 다르니 나도 친구맘을 본의 아니게 상하게 했을 수도 있었을거라 생각하세요.
    애들이나 싸우고 풀러 다시 친해지지 어른들은 한 번 서운한 소리가 오가면 관계가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 10. ...
    '16.11.11 5:32 PM (112.153.xxx.171)

    저도 이게 고민이었는데.. 말 안해야겠네요 ..

  • 11. ...
    '16.11.11 5:33 PM (112.153.xxx.171)

    그말들은 순간 말하면 분위기 싸해지고.. 그럴꺼 같아서 그냥 참았는데..

  • 12. ㅎㅎ
    '16.11.11 5:34 PM (222.232.xxx.202) - 삭제된댓글

    말할거 같아요. 쌓이다 결국 멀어집니다.
    상대는 모르고 있다 왜 저래. 서로 이렇게 남아요.

  • 13. 달러
    '16.11.11 5:34 PM (220.79.xxx.22)

    제가 지금 그 상황인데요. 저의 어떤말때문에 상처받았다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공감능력이 부족한거 같다구.. 일반론을 얘기한건데 그 친구가 조금 의기소침한 상태라 말을 자기에게 적용시켜 이해 햇더라구요. 그 말듣고 세심하게 배려못한 저의 부족함을 깨닫기보단 그 친구의 옹졸함에 제가 더 상처 받았어요. 그후 선뜻 연락하기 싫어지네요... 허물없는 친구라 생각한 사이인데도...

  • 14.
    '16.11.11 6:34 PM (121.128.xxx.51)

    원글님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얘기하면 원글님은 풀릴수 있으나 친구는 친한 사이인데 그것도 이해 못하나 하고 도리어 서운해 할수도 있어요
    계속 이어 나가려면 얘기 하지 마세요
    다음에 토 서운한 일이 사나 둘 쌓이면 원글님이 먼저 절교 하실수도 있어요

  • 15. 부글부글
    '16.11.11 6:46 PM (58.232.xxx.191)

    몇날 몇일을혼자 속 끓이고 지마갔어요.
    일일이 다 따지고 들면 제곁에 누가 남아있겠어요.

    그렇지만 끓어 오르는 화는 쉽게 가라앉혀지지가 않더라구요.

  • 16. ..
    '16.11.11 10:32 PM (121.166.xxx.159)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고 관계 끊을 것 아니면 그냥 머리 속에서 지우세요~하나하나 따져봐야 나만 기분 나쁘구요~ 정말 싫은 친구면 정리하겠지만 나이들고 보니 별일 아닌걸로 기분 나빠하고 멀어진 친구들이 넘 많아서 후회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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