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 친구에게 기분 상한 일 있었더라도

이런 조회수 : 3,788
작성일 : 2016-11-11 16:57:22

계속 이어나갈 친구라면 내색 안하는게 좋겠죠?

메세지 왔는데

아무일 없었듯이 대답해야 할까요?

아님 이러이러해서 섭섭하다고 얘기해야 할까요?


IP : 59.23.xxx.18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1 4:59 PM (211.224.xxx.201)

    아주 심각한거 아니고는 말안할거같아요

    저도 그친구에게 나도 모르게 실수한적이 있을거같아서요....

    인간관계 참..힘든거같아요

  • 2. ㅡㅡ
    '16.11.11 5:00 PM (116.37.xxx.99)

    이어나갈거라면..말안할듯요

  • 3. 그죠
    '16.11.11 5:00 PM (59.23.xxx.188)

    속좁아 보일거 같아서
    며칠 지나면 잊어버리고 아무일 없었듯 대하겠는데
    오늘을 어떻게 넘길지...

  • 4. ㅎㅎ
    '16.11.11 5:03 PM (222.232.xxx.202) - 삭제된댓글

    말할거 같아요. 그게 쌓이고 또 오해가되고 커지거든요. 그런데 말을 해도 게속되면 멀어지게도는거고. 참 어렵죠.

  • 5. 말안해요
    '16.11.11 5:05 PM (39.121.xxx.22)

    그런거 다 따지면
    결국은 끊겨요
    그러려니 해야지
    어떻게 나한테 다 맞추라하겠어요
    얘기해봤자 기분만상하죠

  • 6. ㅡㅡ
    '16.11.11 5:06 PM (115.22.xxx.207)

    저는 말은 안하고 그냥 복수(?) 해요
    똑같이 해줘요 내가 서운했던 만큼
    그럼 깨닫거나 아님 저라도 풀리더라구요. 상대는 몰라도..

  • 7. 친구라도
    '16.11.11 5:1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말하면 거의 끝납니다
    근데 계속참다간 결국폭발하죠
    참을만하면 참고가는거구요

  • 8. 말하고
    '16.11.11 5:15 PM (123.199.xxx.239)

    깨지나
    참다 깨지나

    말이라도 하면 내속이라도 시원해요.

  • 9. 계속
    '16.11.11 5:23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이어나가고 싶다면 그냥 잊으세요. 사람마음이 다 다르니 나도 친구맘을 본의 아니게 상하게 했을 수도 있었을거라 생각하세요.
    애들이나 싸우고 풀러 다시 친해지지 어른들은 한 번 서운한 소리가 오가면 관계가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 10. ...
    '16.11.11 5:32 PM (112.153.xxx.171)

    저도 이게 고민이었는데.. 말 안해야겠네요 ..

  • 11. ...
    '16.11.11 5:33 PM (112.153.xxx.171)

    그말들은 순간 말하면 분위기 싸해지고.. 그럴꺼 같아서 그냥 참았는데..

  • 12. ㅎㅎ
    '16.11.11 5:34 PM (222.232.xxx.202) - 삭제된댓글

    말할거 같아요. 쌓이다 결국 멀어집니다.
    상대는 모르고 있다 왜 저래. 서로 이렇게 남아요.

  • 13. 달러
    '16.11.11 5:34 PM (220.79.xxx.22)

    제가 지금 그 상황인데요. 저의 어떤말때문에 상처받았다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공감능력이 부족한거 같다구.. 일반론을 얘기한건데 그 친구가 조금 의기소침한 상태라 말을 자기에게 적용시켜 이해 햇더라구요. 그 말듣고 세심하게 배려못한 저의 부족함을 깨닫기보단 그 친구의 옹졸함에 제가 더 상처 받았어요. 그후 선뜻 연락하기 싫어지네요... 허물없는 친구라 생각한 사이인데도...

  • 14.
    '16.11.11 6:34 PM (121.128.xxx.51)

    원글님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얘기하면 원글님은 풀릴수 있으나 친구는 친한 사이인데 그것도 이해 못하나 하고 도리어 서운해 할수도 있어요
    계속 이어 나가려면 얘기 하지 마세요
    다음에 토 서운한 일이 사나 둘 쌓이면 원글님이 먼저 절교 하실수도 있어요

  • 15. 부글부글
    '16.11.11 6:46 PM (58.232.xxx.191)

    몇날 몇일을혼자 속 끓이고 지마갔어요.
    일일이 다 따지고 들면 제곁에 누가 남아있겠어요.

    그렇지만 끓어 오르는 화는 쉽게 가라앉혀지지가 않더라구요.

  • 16. ..
    '16.11.11 10:32 PM (121.166.xxx.159)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고 관계 끊을 것 아니면 그냥 머리 속에서 지우세요~하나하나 따져봐야 나만 기분 나쁘구요~ 정말 싫은 친구면 정리하겠지만 나이들고 보니 별일 아닌걸로 기분 나빠하고 멀어진 친구들이 넘 많아서 후회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341 애초에 역주행도로 진입하는모습부터 이해가안가요 2 ㅁㅁ 07:41:09 139
1608340 아무 증상 없어도 대장내시경 하는 게 좋을까요 .... 07:40:26 44
1608339 김건희 시청역 추모 기획력 연기력 연출력 2 진정성 07:39:08 278
1608338 남편이 쓰라고 돈을줬는데 주식을샀어요 예금 07:37:37 215
1608337 70살이면 소중한 손자들 이름도 헷갈려요. 3 아니요. 07:33:30 313
1608336 홈플러스에 포도먹인 돼지고기 2 세일 07:27:55 429
1608335 어린이/성인 가발 파는 사이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발 07:27:10 56
1608334 장가계 상품 좀 봐주세요 현소 07:25:02 124
1608333 젤 네일 스티커요 1 미용 07:22:51 107
1608332 단톡방에 여자한명이 절 왕따시키네요 6 07:17:29 775
1608331 탄책청원 동의.. 일부러 이러는건 아니겠죠? 4 기다리는 즐.. 07:17:27 460
1608330 88사이즈 옷들 어디서 사시나요? 6 예쁘자 06:58:26 677
1608329 24시간 단식 중이에요 4 단식 06:55:59 835
1608328 지금 이순간에도 열일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보세요. 7 아오졸려 06:49:09 773
1608327 항암치료가 1회당 천만원 짜리가 있네요. 6 . . .. 06:46:53 1,420
1608326 지금 서울 미세먼지 엄청 안좋나요? 3 마리메꼬 06:37:57 647
1608325 제부 닮은 조카 21 ㅇㅇ 06:09:55 2,736
1608324 사진 찍는 경호원 일부러 잘라놓은 시청역 김건희? 20 zzz 06:05:53 3,221
1608323 미국에 있는 무서운 여자 3 무서운여자 05:51:07 3,003
1608322 영어고수님들~단어 2 good 05:49:06 429
1608321 옛날 강남역 기억하세요?! 9 추억팔이 05:25:00 1,838
1608320 현기차 좋겠네요 다들 급발진 아니고 운전자 욕하니 14 Edr 05:08:11 3,058
1608319 밑에 아들과 살기 싫다는 글을 읽고 7 ........ 03:22:27 2,724
1608318 중2딸이 이시간까지 안들어오고 있어요 4 엄마 03:11:15 2,663
1608317 '희생자 조롱 글', 시청앞 참사현장 시민들 분노 16 어휴 02:56:39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