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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참여하시는 분들 필독! 폭력시위 선동 조심하세요

... 조회수 : 853
작성일 : 2016-11-11 14:13:44

피로사회 저자인 한병철 교수님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저들이 노리는 게 계엄령이라는 우려가 허투루 들리지 않습니다. 

폭력 선동하는 프락치들은 그 자리에서 바로 사진 동영상 찍고 저지해야 합니다. 

주먹이 그려져 있거나 폭력을 연상시키는 표현이 담긴 피켓도 가능한 받지 마세요.

모두들 조심합시다. 시청에서 만나요.


---


1. 청운동 동사무소 앞까지 진출이 허가됐다고 한다. 당연히 여기까지 갈 수 있어야 한다. 

2. 그런데 여기서 더 갈 필요는 없다. 청운동 동사무소에서 조금 더 가서 있는 합동검문소, 창성동 정부청사 별관 라인은 '발포 라인'이다. 경호처는 이 선을 넘으면 발포한다. 이것은 박근혜 정부라서 그런게 아니고, 김대중 노무현때도 똑같이 그랬다.

3. 청운동에서 청와대로 진격한다고 해서, 대마를 잡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괜히 긁어부스럼으로 계엄령이라는 종합선물만 받게 된다. 맨손의 시위대 몇명에게 청와대 경호처가 뚫릴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저능아거나 정신병자다.

경호처의 방어망은 여러분들의 상상이상이다. 청와대는 특전사 연대급 공격에도 버틸 수 있다. 그리고 VIP가 안전지대로 탈출할 방법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헬기도 있고, 스카이웨이 출구를 통해서 성북동으로 빠져도 된다.

스카이웨이-성북동-혜화동 로터리길은 지금도 VIP 행차시에 자주 사용하고 있을 정도다. 탈출로는 공중 지상 지하까지 다양하다. 괜히 바보짓들 하지 마세요.

4. 청운동 동사무소에서 한발자국도 더 가서는 안된다. 여기서 청와대로 망둥이처럼 뛰는 놈이 있으면 무조건 잡아서 꽁꽁 묶어놔야 한다.

5. 그런데 시청광장에서 외치는것과, 대문앞에서 외치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여기까지는 갈 수 있어야 하고, 마땅히 가야만 한다. 법에서 여기까지는 가능하다고 했으니, 우리의 권리다. 이순신 장군동상에서 청운동까지 가는데에 9년이 걸렸다.

6. 청운동 동사무소에서 더 들어가면, 경찰이 시민을 더이상 지켜줄 수 없다. 입구 검문소부터는 경찰의 소관이 아니다. 여기까지만 가서 외치고 오면 된다. 아마 박근혜는 사면초가를 느낄것이다. 사방에서 들리는 초나라 노래.

7. 12일에 청운동을 열어준것은 계엄령 내리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는 뜻이다. 여기까지만 가고, 한발자국도 더 가지는 말자. 때로는 '회군'이 더 무서울 수도 있는것이다.

8. 12일에 시청 광화문에서 만나요~

IP : 211.108.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1 2:19 PM (119.71.xxx.61)

    지난번 집회 영상보니까 경찰이 인도로 올라가라고 계속 방송하는데 전경들은 시민을 도로로 밀더라구요
    말없이 그런식으로 모는거죠

  • 2. 지금 서울에 수많은 외신 기자들
    '16.11.11 2:24 PM (74.117.xxx.207)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전 세계 방송국들 지금 다 한국에 있어요

    예고된 시위이기 때문에
    한국 특파원은 별도로 더 많은 기자들이 취재지원 왔거든요

    미국, 캐나다, 남미,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중동, 호주, 뉴질랜드, 동부유럽, 동남아시아, 전부 다 와있어요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news_television_channels
    전세계 뉴스 방송국들 리스트 한번 보시고요

    외신 기자들이 다치면, 이건 외교적인 문제가 되기 때문에
    닭대가리가 그렇게 못합니다.
    서울시내에 외국 대사관만 몇개인가요?

    시위현장에 외국 외교관들도 있을겁니다.
    각국 취재원들과 함께요.

    폭력유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그러나
    역시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건 당연합니다.

  • 3. ..
    '16.11.11 2:25 PM (114.203.xxx.15) - 삭제된댓글

    경복궁 둘레, 통의동 .. 청와대 길..전부.. 벌집처럼 경찰들 쫙 깔려서
    진입할 수가 없어요.

    노무현때는 정부청사..까지 데모대가 오긴 했는데,
    이명박 때부터는 청부청사 앞에 차벽으로 명박산성을 세워서 못 들어가고..
    박근혜는 세종대왕 너머에 차벽을 세워서.. 청와대에 너무 떨어져 있어서..
    이게 데모의 성격이 통치권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하고자 하는 것도 있는데..
    함성이 거의 2킬로 넘게 떨어져 있다보니..군중들도 답답해서 자꾸 청와대 가까이로 가려고 하는 거죠.
    사실 경복궁 앞 정부청사에서도 진입 못 해요.

  • 4. ....
    '16.11.11 2:33 PM (223.62.xxx.34)

    어떤 폭력 유발 행위도

    다 참아야할것입니다.

    걱정되는것은

    저들이 시위군중 안에 심어놓은

    프락치들이

    경찰을 향해 폭력적 행동을 함으로써

    경찰이 갑작스럽게 걷잡을수 없는

    시위진압을 할까봐서가 가장 걱정이죠.

    경찰과 시위 군중 사이에 싸움붙인

    그 사람은 흔적도 찾을수없이

    홀연히 사라질거구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막을건지

    대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 5. 그런 프락치들을
    '16.11.11 2:37 PM (119.200.xxx.161)

    잡아야하는데
    저번 집회때 칼을 숨겨서 사람들속에 섞여있었던 놈 어떻게 됐나요?
    요런걸 국회의원들이나 집회 단체사람들이 추적해야할 거 같아요.
    그런 놈들이 프락치면 그냥 흐지부지 경찰이 놔주겠죠.

    좀 걱정은 되네요.
    대규모라 시민들이 잘 잡으면 될 거 같기도 한데

    저들이 게엄령 플랭카드 붙여놓은 이유가 있을 거 같네요.

    김기춘이 옆에 붙어 있고 최재경이 ㄴ도 색누리패거리라~~

  • 6. 모리양
    '16.11.11 2:40 PM (220.120.xxx.199)

    하긴 지난주에 미국대사도 갔었다니...

  • 7. 애쓰네요
    '16.11.11 2:42 PM (74.117.xxx.207) - 삭제된댓글

    ....
    '16.11.11 2:33 PM (223.62.xxx.34)
    어떤 폭력 유발 행위도

    다 참아야할것입니다.

    걱정되는것은

    저들이 시위군중 안에 심어놓은

    프락치들이

    경찰을 향해 폭력적 행동을 함으로써

    경찰이 갑작스럽게 걷잡을수 없는

    시위진압을 할까봐서가 가장 걱정이죠.

    경찰과 시위 군중 사이에 싸움붙인

    그 사람은 흔적도 찾을수없이

    홀연히 사라질거구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막을건지

    대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런 프락치들을
    '16.11.11 2:37 PM (119.200.xxx.161)
    잡아야하는데
    저번 집회때 칼을 숨겨서 사람들속에 섞여있었던 놈 어떻게 됐나요?
    요런걸 국회의원들이나 집회 단체사람들이 추적해야할 거 같아요.
    그런 놈들이 프락치면 그냥 흐지부지 경찰이 놔주겠죠.

    좀 걱정은 되네요.
    대규모라 시민들이 잘 잡으면 될 거 같기도 한데

    저들이 게엄령 플랭카드 붙여놓은 이유가 있을 거 같네요.

    김기춘이 옆에 붙어 있고 최재경이 ㄴ도 색누리패거리라~~

  • 8. 애쓰네요~
    '16.11.11 2:43 PM (74.117.xxx.207) - 삭제된댓글

    ....
    '16.11.11 2:33 PM (223.62.xxx.34)
    어떤 폭력 유발 행위도
    다 참아야할것입니다.
    걱정되는것은
    저들이 시위군중 안에 심어놓은
    프락치들이
    경찰을 향해 폭력적 행동을 함으로써
    경찰이 갑작스럽게 걷잡을수 없는
    시위진압을 할까봐서가 가장 걱정이죠.
    경찰과 시위 군중 사이에 싸움붙인

    그 사람은 흔적도 찾을수없이
    홀연히 사라질거구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막을건지
    대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런 프락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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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1.11 2:37 PM (119.200.xxx.161)
    잡아야하는데
    저번 집회때 칼을 숨겨서 사람들속에 섞여있었던 놈 어떻게 됐나요?
    요런걸 국회의원들이나 집회 단체사람들이 추적해야할 거 같아요.
    그런 놈들이 프락치면 그냥 흐지부지 경찰이 놔주겠죠.

    좀 걱정은 되네요.
    대규모라 시민들이 잘 잡으면 될 거 같기도 한데

    저들이 게엄령 플랭카드 붙여놓은 이유가 있을 거 같네요.
    김기춘이 옆에 붙어 있고 최재경이 ㄴ도 색누리패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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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애쓰네요~
    '16.11.11 2:46 PM (74.117.xxx.207)

    ....
    '16.11.11 2:33 PM (223.62.xxx.34)
    어떤 폭력 유발 행위도
    다 참아야할것입니다.
    걱정되는것은
    저들이 시위군중 안에 심어놓은
    프락치들이
    경찰을 향해 폭력적 행동을 함으로써
    경찰이 갑작스럽게 걷잡을수 없는
    시위진압을 할까봐서가 가장 걱정이죠.
    경찰과 시위 군중 사이에 싸움붙인

    그 사람은 흔적도 찾을수없이
    홀연히 사라질거구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막을건지
    대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런 프락치들을
    ---------------------------------------
    경찰이 사람을 잡아가서 홀연히 사라진답니다~ ㅎㅎㅎ
    이것은 매직
    동영상은 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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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1.11 2:37 PM (119.200.xxx.161)
    잡아야하는데
    저번 집회때 칼을 숨겨서 사람들속에 섞여있었던 놈 어떻게 됐나요?
    요런걸 국회의원들이나 집회 단체사람들이 추적해야할 거 같아요.
    그런 놈들이 프락치면 그냥 흐지부지 경찰이 놔주겠죠.

    좀 걱정은 되네요.
    대규모라 시민들이 잘 잡으면 될 거 같기도 한데

    저들이 게엄령 플랭카드 붙여놓은 이유가 있을 거 같네요.
    김기춘이 옆에 붙어 있고 최재경이 ㄴ도 색누리패거리라~~
    -----------------------------------------------------------
    시민들이 프락치를 잡는답니다.
    아니요
    우린 아무도 안 잡고, 안 만집니다
    뱀같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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