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맨한 피부과서 청와대도 가고 해외순방도 붙고.....
이 뉴스 나온날 심정이 답답과 분노로만은 설명이 부족한 느낌였는데 담날 공장장님이 딱 들어맞는 표현을!!
그것은 바로
"토나올거 같았다"
무식하고 돈많은 그냥 아줌마(주기자가 본 순실) 자기 단골 호빠 피부과 마사지샵 성형외과 한복집 귀금속집 .......
또 뭐가 나올까
고만 듣고 그.냥. 빵서 생을 마감하게 해야 마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디까지니?????
하다하다 조회수 : 547
작성일 : 2016-11-10 17:56:01
IP : 124.53.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10 5:56 PM (211.224.xxx.201)제말이요
도대체 그노무 손아귀가 안뻗친곳이 어딘가요??
진짜 미친....2. ㅇㅇㅇ
'16.11.10 5:59 PM (125.185.xxx.178)구역질 날정도로 천박하고 무책임해요.
저리 천박하고 무책임한 사람 처음봤네요.
욕나오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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