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나이에 당하는 왕따

40대 조회수 : 6,138
작성일 : 2016-11-10 14:31:55
여왕벌 스타일 동네엄마랑 친하게 지내다 깨진후 주변 연결된 사람들을 포섭한건지 나만 보면 다들 인사도 안하고 쌩~해요

그렇게 못됬는데도 마당발이라 어찌나 여기저기 아는 사람이 이리도 많은건지..
고립된 느낌에 너무 우울해요. 이나이에 이게 뭔짓인지.

난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너무 사주기만 하고 들어주기만 하고 너무 호구같아서 이렇게 우습게 여기나?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해야 할지.. 멘탈이 약한 내가 원망스럽다...


IP : 122.32.xxx.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하시던
    '16.11.10 2:39 PM (223.62.xxx.232)

    파트타임 알바를 하시던 뭘 배우셔서 자격증을 따시던 님 시간을 님자신을 위해 쓰세요 그들이 인사안하면 그냥 님도 인사하지말고 정 뭣하면 가볍게 목례만 하시던 하시구여 그들 별거 아니에요

  • 2. ㅂㅂㅂㅂ
    '16.11.10 2:41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차려입고 나가 보세요 뭐가 중요한 일이라고 그런 사람 호구 노릇하며 그러나요
    구청이나 지역 센터 헬스도 하고 도서관도 가고 혼밥도 하고 할게 많은데
    뭐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그러는지 그냥 냅두세요
    그러다가 또 지들끼리 뒷담하고 따하고 그럽니다

  • 3. 윗님2222
    '16.11.10 2:41 PM (121.133.xxx.195)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하지마시고
    알바를하던 취미생활을 하던
    봉사를 알아보세요

  • 4. 이런닝겐
    '16.11.10 2:41 PM (211.199.xxx.197)

    이 나이는요 무슨.. 경로당 같은데 가도 똑같아요. 아마 인간은 죽을때까지 그짓할듯. 못된것들...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그냥 혼자 잘지내는 법을 터득하세요. 그런거에 감정 쏟을것 없어요. 아깝게.

  • 5. ..
    '16.11.10 2:41 PM (210.217.xxx.81)

    앗싸~하고 발뺄 기회잖아요 ㅎㅎ 언능 언능 나오세요

  • 6.
    '16.11.10 2:49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내가 이래서 동네 학교 엄마들하고 절대 안어울려요. 일있음 참석후 바로 도망가요. 저도 착해서 ㅎㅎ 당하기 쉬운 타입이라 새처럼 자유롭게 휩쓸리지 않고 삽니다. 몰려다니는거 보기만 해도 피곤해보여요. 이번 기회에 발빼고 ...곧있음 쪽박 날겁니다. 질안좋은 사람있음 오래못가라구요.

  • 7. ..
    '16.11.10 2:52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동네엄마들은 아이들과 연관이 있어서
    한번 틀어지면 참 괴로운 관계더라구요.
    어른끼리는 그냥 안보면 그만인데
    아이가 피해를 입으니.

  • 8. sfhhj
    '16.11.10 2:53 PM (211.196.xxx.207)

    동물은, 비육식동물이나 작은 햄스터 따위도
    육체적으로 약한 개체는 물고 차서 죽이고 마는데
    인간이 다른 인간을 약하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천차만별이라
    경로당 왕따 이야기 올라오는 거 보면
    유아원부터 시작되는 인간 사회에서 왕따는 필수인 듯.
    그렇다면 어느 집단이건 내가 왕따 당하고 있지 않다면
    누군가 다른 사람이 당하고 있다는 것인데
    내가 아니면 상관없고 나중에 눈 휘둥그레 난 몰랐어~ 하면 끝이니
    왕따 근절은 불가능하겠네요.

  • 9. 저도
    '16.11.10 2:54 PM (39.7.xxx.158) - 삭제된댓글

    비슷한 케이스예요
    여왕벌스타일 엄마와 깨진후 주변엄마들의 냉대. 여왕벌엄마가 저한테 그렇게나 흉보던 동네엄마까지도 여왕벌엄마랑 절친이 되어있고 ㅎㅎ
    우스워요 이 세계
    전 외롭긴하지만 잘된거라 생각하고 지내요 얇팍한 저들의 관계도 그리 오래가진 못할텐데 싶으면서.
    내 아이, 나 자신, 그리고 나와 성향 취향 맞는 동네엄마 서너면. 충분히 더 행복합니다

  • 10. ...
    '16.11.10 3:03 PM (119.71.xxx.61)

    분명히 뭔가 거짓을 꾸며내서 퍼트렸을꺼예요
    말이쉽지 그거 무시하기 쉽나요
    이사가는것도 우습고 정말괴로우시겠어요
    블로거들 싸움이나 같죠
    그래서 이웃이나 애들 학교엄마들이랑은 친분 쌓는게 아닌것 같아요

  • 11. 힘들죠
    '16.11.10 3:05 PM (115.41.xxx.210)

    저도 나이 마흔에 평생 안당하던 은따 왕따 당해봐서
    마음고생 혼자 심했어요.
    전 이상하게 집에서 입던 옷차림으로 급히 외투에 모자만 쓰고 나가는 날만 여왕벌집단이랑
    마주쳐서 진짜 이불속에서 하이킥 여러번했네요ㅜㅜ
    이사온지 반년되었는데 여기서 아는 사람 만들기싫어서
    혼자 다녀요.
    어지간한 멘탈갑아니고서야 기분 안좋고 힘든거
    당연한거아닌가요?

  • 12.
    '16.11.10 3:13 PM (121.171.xxx.92)

    저도 그래요. 근데 저는 제가 왕따라고 생각안해요. 나는 내 할일을 할뿐...
    놀이터 ㅇ서 만나거나 하면 아주아주 인사를 잘하고 저는 지나가요.
    원래 안 어울렸어요.
    애들 어릴때도 적당히 모임 참석하구...

  • 13. 극복할건또뭐
    '16.11.10 3:15 PM (49.171.xxx.50)

    님 몇살??

    그게 극복할 가치가 있기는 한 꺼리인가요??

    아줌마들 모임 안 가고 좋겠고만.

  • 14. ..
    '16.11.10 3:16 PM (220.76.xxx.103) - 삭제된댓글

    시간이 약인듯 해요.... 지나가다 만나면 당당히 가세요 절대 만만하지 않다는걸 느끼게요..아이 공부나 내주변을 더 내실 있게 채워 가다보면 진심은 다 알게되요 잘못 한거 없으시잖아요 그들 무리도 먼저 인사하면 하고 안하면 쌩하고 가세요~~ 저희 동네도 여왕벌 있었는데 전 제가 무리를 따 시켰어요 그러다가 저들끼리 싸우면서 깨지고 떨어져 나가더니..지금 그여왕벌은 학교 행사도 못나오고 멀리 있는 아파트 담벼락 모퉁이에서 애를 기다려요..그엄마 지나가면 다들.. 개쓰레기 누가 좀 치우지..합니다..그런날 올꺼예요~~

  • 15. 잘됐다 생각하세요..
    '16.11.10 4:46 PM (211.243.xxx.49)

    우린 뚱땡이 여왕벌이 돈 해먹고 야반도주 했어요..
    급 전학간 애들은 무슨 죄...
    전 그 모임에 뒤늦게 발빼긴했는데..
    주변에도 너도 돈 떼인거 아니냐 숙덕 거리니 짜증이 나더군요... ㅡ.ㅡ

  • 16. ㅎㅎ
    '16.11.10 5:05 PM (61.74.xxx.54)

    그 나이에 얼굴 아는 사람 보고 인사도 안하고 지나가는 엄마들이라면 그냥 버리시면 되요
    맘에 좀 안들고 안맞을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인사도 안하다니 진짜 유치하고 바닥인 사람들이네요
    나중엔 지들끼리 싸우고 갈라서고 별로 알고 싶지 않은데 뒷말 엄청 많이 해줘요
    막 어울려 다니다가 어느날 보면 원수가 되어 있던데요
    뭘 배우시든 운동을 시작하시든 하세요

  • 17. ...
    '16.11.10 6:12 PM (125.186.xxx.13) - 삭제된댓글

    머지않아서 지들끼리 싸우고 갈라져요
    사람이 좋을때는 아주 엎어지고 난리잖아요
    어느 순간 틀어지는 거 순간이예요
    썡하고 가는 사람들도 똑같은 수준들이니 어울려요
    지금은 힘든거 당연해요 시간지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별쓰잘데기 없는 일에 애쓰고 힘뺐구나 여겨집니다
    그런 쓰레기들은 어딜가나 있기마련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6148 어버이연합,손석희JTBC사장 고발, 더민주 농성장서도 난동 2 집배원 2016/11/10 608
616147 전문의가 다른 과 개업 가능한가봐요? 14 질문 2016/11/10 2,540
616146 저녁 잔뜩 먹고 바로 누워 자면 어떻게 되나요? 13 습관 2016/11/10 3,754
616145 만약에 그주사제가 금지약물 맞다면요 6 궁금 2016/11/10 2,264
616144 중국 vvip 말이죠 4 구즌극 2016/11/10 2,617
616143 얼굴이 맨날 퉁퉁 부어 있더라니 10 ㄹ헤 2016/11/10 5,498
616142 김영재성형외과 4 저기 2016/11/10 8,053
616141 정유라, 이화여대 자퇴서 제출 22 ... 2016/11/10 5,911
616140 역술인들이나 무당들은 예언좀 해주세요 8 닭치고쥐잡자.. 2016/11/10 3,652
616139 세월호940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7 bluebe.. 2016/11/10 390
616138 강아지나 동물 딱히 좋아하지않는다고 정이없는사람인가요 5 강아지 2016/11/10 1,205
616137 대전에 초등 교사들은 18 dd 2016/11/10 5,135
616136 독일제 보온물병(잠자리용) 샀는데, 온기가 그렇게 오래 가지는 .. 8 .. 2016/11/10 2,207
616135 혹시 영문학1830제 책을 가지신분 계실까요???? ㅜㅜ 2016/11/10 628
616134 참 보기 거시기하네요×.× 2 친박인지천박.. 2016/11/10 1,776
616133 섭식장애 거식증 입원 병원 추천해주세요 9 .. 2016/11/10 4,150
616132 자꾸 주사제라고 하네요. 18 주사제 2016/11/10 5,765
616131 어버이연합 - 손석희 고발 8 미친할배들 2016/11/10 1,288
616130 거실등안에 형광등이 펑 하고 터졌어요 4 .. 2016/11/10 2,459
616129 아기가 무언갈 삼킨거 같은데 뭘 삼켰는 몰라요 7 답답 2016/11/10 1,851
616128 기독교인들께 여쭤봅니다 ~~~ 7 조언 2016/11/10 792
616127 프랑스 파리로 이사갑니다. 챙겨갈 짐 조언 부탁드려요. 17 이사 준비중.. 2016/11/10 4,853
616126 차은택씨 가발, 안경 빼앗기고 이 무슨 치욕이요 11 징벌 2016/11/10 6,364
616125 손석희뉴스 같이 봐요 6 ㅇㅇ 2016/11/10 908
616124 내일 빼빼로 데이라고 빼빼로 돌린다는데요. 5 안되지않나요.. 2016/11/10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