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마 에버딘,
남편 클린턴도 힐러리를 만나려면 이여자를 통해야 한다는 막강한 정치 실세
끔찍하네요.
후마 애버딘의 어머니 살리하 에버딘은 이슬람 법의 선두적 운동가로서
'이슬람의 여성' 이라는 책을 썼고, 책속에서 그녀는 세속적인 인간의 법을 주장하고
여성을 노예로 그립니다.
또한, 여성 생식기 절단, 배교 시 사형, 여성 경시, 그리고 여성의 성전(지하드) 가담 등을 지지합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살리하 애버딘을 여러 차례 만나러 갔습니다.
그리고 후마는 자기 어머니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이슬람 과격 단체와의 연관성은 그녀에 대한 많은 얘기를 하고 있지만
그녀는 철저히 침묵하고 있습니다.(부인하지 않는군요.)
테러조직과 깊은 연관이 있는 그녀가...
힐러리는 돈과 권력을 가지려는 이기적인 목적만으로
서구 문명을 파괴하려는 이슬람 세력과 손잡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냥 샌더슨이 나왔어야 하는데....
오죽하면 트럼프가 되겠어요.......
그냥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 투표 않한사람 많아서 그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