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일 오는 택배의 즐거움

좋아서 조회수 : 3,423
작성일 : 2016-11-10 11:30:26

택배가 온다고 하면 왜이리 설레는지요

아마 똑같은 일상 무던하고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워서 뭐라도 새로운게 있으면 하는 맘에서 비롯된걸지두요

택배가 온다고 하면 괜히 설레고 하루중에 뭔가 일이 바삐 잘돌아가는것 같고

택배 받을 생각으로 뭔가 꽉차는 행복감이 들더라구요(얼마나 맘이 허하면..ㅋ)

요사이 하루건너 택배가 계속 와요

거의 인터넷으로 다 주문한것

방한용 신발, 경량패딩, 핸드메이드 코트, 주전부리, 레깅스, 커텐,등등 여러가지 살것이 많아

계속 사재끼고 있네요ㅠ

시골에서 보내준 택배까지 택배 아저씨랑 반갑게 인사합니다 ㅡ.ㅡ;

여러가지가 오는데도 가장 기대되는것은 역시 옷이네요

옷이 온다고 하면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새옷 받는 기쁨은 정말 최고 큽니다 ㅋㅋ

그래서 오늘도 인터넷몰을 한번 뒤져줘야한다는..

가격적인 면에서 인터넷은 피할수 없는 유혹이네요 밖에 안나가고 그냥 결재만 하면 끝..

세상 좋아졌어요 돈없는게 문제지ㅠ

82님들은 요즘 뭐 지르세요? 월동준비는 다 끝내셨는지..


 

IP : 220.72.xxx.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10 11:33 AM (39.7.xxx.123)

    맞음 택배올때 설레여요
    요새워낙 택배가 빨라서
    배송늦게하는 쇼핑몰은 안가게되더라구요

  • 2. ..
    '16.11.10 11:38 AM (58.121.xxx.183)

    울 집은 택배가 한달에 한 번 정도. 뭐든 신중하게 주문합니다.
    그리고 저는 택배가 귀찮아요.

  • 3.
    '16.11.10 11:56 AM (211.114.xxx.137)

    완전 제목에 격하게 동감하고 들왔네요. 저도 그래요. 너무 너무 반가운 택배.
    요즘 최대의 즐거움 중 하나가 택배 받는거에요.
    하나라도 소소하게 택배 받음 왜 이리 기분이 좋은지...
    완전 공감합니다. ㅋㅋ.
    저는 요즘. 육포. 맥주컵. 책. 젤리. 땅콩. 등 받았구요. 양털 실내화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 4. 저는
    '16.11.10 11:56 A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

    택배아저씨랑 친해지는게 무안해서 항상 없는척하며 미리 문자나 통화로 문앞에 놔달라고해요.
    산타가 놓고간 선물처럼 즐겁답니다 ㅎㅎㅎ

    요즘 내가 "사는병"에 걸린건 아닌가 깊이 고민?중이에요.
    정작 사고싶은건 많이 비싸서 못사고 그밑에 저렴한것들로 고르다보니 사고나서도 마음에 안차고 그렇다고 안살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졌답니다 ㅋㅋㅋ ㅠ.ㅠ

  • 5. 맞다
    '16.11.10 12:03 PM (220.72.xxx.6)

    책 주문이요!
    YES24에서 책 주문한거 잊어먹고 있었네요
    유시민씨 책이랑 평소 읽고싶었던책 몇권 샀죠
    캬..책도 온다 기분 좋네요

  • 6. dd
    '16.11.10 12:34 PM (211.46.xxx.61)

    초인종 소리가 들리면 막 뛰어 나가네요 ㅋㅋ
    요즘 소소하게 많이 샀는데 담주에 올 CD 2장이 제일 기대되요^^

  • 7. 귀찮아요
    '16.11.10 12:35 PM (180.67.xxx.181)

    부재중일 때 덩치 큰 거 오면 너무 신경쓰여서요. ㅠ
    어지간하면 비싸도 큰 것들은 오프라인에서 사요.
    책은 알라딘이나 yes24에서 언제부터인가 당일배송 절대 안되서 속터져요.
    발송했다고 해도 이틀 후에나 오네요.우리 동네 택배사 사정이겠죠.
    일부러 넉넉하게 기간두고 주문합니다.급하면 서점에서..

  • 8.
    '16.11.10 12:37 PM (118.34.xxx.205)

    장보기가힘든곳이라
    식재료까지.다 인터넷으로 사다보니 택배가 진짜많아요
    제일 설레는건 옷, 맛있는거
    귀찮은건반품
    택배때문에 박스등 쓰레기많이나와요

  • 9. 중독
    '16.11.10 12:39 PM (118.217.xxx.17)

    다들 쇼핑중독에 빠져들고 있네요.. 그거. 중독되면 끊기 정말 어려워요.. 택배받을때의 행복감이 거의 마약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인터넷몰 기웃거리며 살거 없나 둘러볼때도 너무 행복하죠.. ---> 제얘기에요.. 끊을수 없는 쇼핑의 유혹... 인터넷 쇼핑의 늪에서 저좀 구해주세요.. ㅠㅠ

  • 10. 즐겨~~
    '16.11.10 12:46 PM (220.71.xxx.114)

    저도 좋아해요.
    사실 주부가 해야만 하는 일을 즐거운 일로 승화시킨거죠.
    애들 책도 주문하고 애들 입을 옷. 남편 양말에서 속옷까지. 먹거리. 간식. 장보기..기타 등등 다 핸폰에서 주문해서 택배로 받아요.
    전 기다리는 것도 느긋해요. 미국 살다 왔더니 울나라 배송은 거의 총알 배송이죠 뭐.
    추워도 더워도 나가는거 싫어하고 취미가 손뜨개랑 미드보기니 인터넷 쇼핑도 택배도 다 나를 위한것 같이 느껴져요.
    어제도 핫팩이랑 단감 한상자 받았고 오늘도 책이랑 곤드레밥 올꺼예요. 하도 많으니 주문하면 적어놔야지 안 그러면 잊어버리기도..

  • 11. ㅇㅇ
    '16.11.10 12:54 PM (121.168.xxx.166)

    진짜 설레이고 좋아요 저도 요즘 마음이 허해서인지 자꾸 사재끼네요ㅠㅠ

  • 12. 아하
    '16.11.10 1:29 PM (183.96.xxx.122)

    아침에 눈 뜨자마자 홈쇼핑서 코트랑 니트 질렀어요.ㅎㅎ
    며칠 전 받은 한성꼬치 시시때때로 꺼내 먹고 있고요.
    필요없다 필요없다 계속 되뇌고 있지만
    결국 가방도 홈쇼핑서 지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ㅜㅜ

  • 13. 어머나
    '16.11.10 3:21 PM (223.62.xxx.29)

    진짜요?
    전 물건사면 빨리 갖고싶어서 택배 늦으면 짜증나긴 하지만땍배자체가 기다려질수도 있는지는 정말 몰랐어요..

  • 14. 요즘
    '16.11.10 5:10 PM (110.9.xxx.25)

    옷을 하도 사재껴서 이제 자제해야하는데..자꾸 주문하네요ㅜ 택배없는주간은 좀 무료해요.오늘 오배송하나와서 고객센터 전화하다 욱해서 기분이 엉망됐어요.당분간 자제하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5815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의 공통점 대구경북출신.. 2016/11/09 697
615814 요새 최순실 관련 뉴스로 웃었던 기억 1 .... 2016/11/09 841
615813 시진 밑에 씌인 영어 단어의 뜻은? 1 ..... 2016/11/09 1,244
615812 강아지 다리 발목까지 완전히 덮는 옷 브랜드가 뭐였죠? 4 .. 2016/11/09 938
615811 [펌] 앞서가는 대한민국 1 ........ 2016/11/09 1,002
615810 아니 쟤네는 어째 전부다 후루꾸예요 7 ... 2016/11/09 1,900
615809 수지 판교 광주맛집좀 1 생일 2016/11/09 1,007
615808 세월호939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9 bluebe.. 2016/11/09 470
615807 코타키나발루 가는데 캔맥주싸갈수 있나요? 4 2016/11/09 2,452
615806 jtbc...최순실이 박대통령 주사제 대신 처방해 감... 34 ... 2016/11/09 17,532
615805 막김치랑 김장김치 다른 점이 있나요? 1 2016/11/09 1,330
615804 정말로 사랑하면 주기만 해도 행복한가요? 5 사랑 2016/11/09 1,666
615803 야당 총리추천을 받아들이겠다면 스스로 허수아비 1 근데 2016/11/09 542
615802 속이 시원해지는 음식 있나요 8 dd 2016/11/09 1,687
615801 jtbc에서 '차움' 아예 이름까지 거론하네요 2 딱걸렸네요 2016/11/09 2,589
615800 타인에게 감정이입이 너무 지나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5 빙의 2016/11/09 1,595
615799 생리때면 두통이 12 두통 2016/11/09 1,883
615798 지금 알타리무 파는 마트있나요? 3 spp 2016/11/09 854
615797 아기 패딩 선물하려고하는데 추천해주세요 2 ... 2016/11/09 707
615796 7평오피스텔 분양받을걸ㆍㆍ 후회스러워요 4 이니 2016/11/09 3,217
615795 트럼프 "미국이익 우선하지만 모든 국가 공정히 대할 것.. 5 연설문 2016/11/09 1,933
615794 사람들이 이야기를 할 때 저하고 눈을 안마주친다면... 3 ... 2016/11/09 1,106
615793 뉴스룸 라이브가 안뜨네요 ㅠㅠ 2 2016/11/09 714
615792 아이들 몇살부터 한글 읽나요? 20 박근혜하야 2016/11/09 6,504
615791 트럼프 당선, 이상할 것 조금도 없죠 7 ..... 2016/11/09 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