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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 코트 질문

000 조회수 : 3,548
작성일 : 2016-11-09 16:21:37

막스마라 카멜 코트 옥션에서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직구랑 가격 차이도 많이 안나고 무이자할부도 많이 되네요.

평소에 가끔 옥션 이용하는데 고가라서 혹시나 싶은 맘이 갑자기 들어서요.

이런 코트류도 짝퉁 있을까요?

오늘 기사에 오픈마켓에서 짝퉁가방을 명품으로 둔갑시켜 많이 팔았다고 하니 더 혹시나 싶네요.

IP : 118.219.xxx.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될거야
    '16.11.9 4:23 PM (211.244.xxx.156)

    뭘 믿구 사요~~저라면 좀 더 주더라도 확실한 데서 살 듯

  • 2.
    '16.11.9 4:26 PM (220.72.xxx.6)

    제발 막스마라 좀 사지 마세요
    올해 들어 사방팔방에서 패션까페에서도 그러고 인스타 누가 좀 입고 나오니까
    다들 막스마라 산다고 열풍이네요
    막스마라는 20년전이나 핫하다가 그냥 클래식으로 꾸준히 있는건데
    아니 요새 왜 다들 막스마라 못사서 직구니뭐니 한다고 난리들인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막스마라 안이뻐요
    이뻐서 입는게 아니고 그냥 남들이 비싼거 입고 폼내니까, 비싸니까 좋아보이니까,
    요즘 트렌드인가싶다 해서 따라사는 여자들이 많은거에요
    그 브랜드를 소화 잘 시킬 한국여자들 생각보다 별로 많이 없다고 봐요
    주력 색상인 카멜베이지 이런거 백인여자들이 훨씬 테가 나구요
    노리누리끼리땡떙한 한국여자들은 그 코트가 그닥 어울리지도 않거든요

    제발 남산다고 따라사지마세요
    옥션이니 이런데선 원글같은 사람때문에 사기꾼이 분명 있을꺼에요
    요즘 막스마라코트 자꾸 사대는 한국여자들 분명 유행타고 있네요

  • 3. ...
    '16.11.9 4:34 PM (125.128.xxx.114)

    막스마라 풍의 코트 질 좋은걸로 백화점에도 많아요. 저같음 못믿을 옥션보다는 백화점 좋은 브랜드가서 입어보고 만져보고 살 것 같아요. 옥션같은데서 진품이라고 하더라도 이월상품, 뭐 묻은거 이런거 혹시 올 수도 있거든요...전 예전에 허리띠 샀는데 버클 기스나고 그런거 와서 인터넷에서는 잘 안사요

  • 4. 지지난주에 파리에서 샀는데요
    '16.11.9 4:35 P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

    시누이가 이삼십년전부터 막스마라 찬양하는데도 막스마라 관심도 없었는데 지나다가 쇼윈도에 걸린 짙은 카멜색 더블반코트가 딱 제 취향이라 들어가서 딱 하나 있는 38 사이즈를 입어봤더니 어디 손댈 데 없이 딱 맞는데다가 너무 가벼워서 얼마냐고 물어보니 700유로대라서 저도 모르게 카드 꺼내고 말았어요.요몇년 백화점 돌아봐도 맘에 든다 싶으면 국내브랜드도 200만원 넘고 백화점 잘 안다니다보니 전단도 못받아서 세일 떄도 몰라서 패딩으로 버텼거든요.
    근데 일행은 원글과 댓글이 말씀하시는 거 같은 더블라펠 벨티드 코트를 고집하는데 사이즈가 없어요.파리 두군데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거치는 동안 코트 찾아 일정이 정해질 정도..근데 제가 보기엔 안어울려요 무엇보다.167인 제가 입어도 몸통이 맞는다 싶으면 진동과 소매가 너무 커요.유럽 여자들 팔도 날씬하고 길던데 왜 팔통이 그렇게 큰지 이해가 안돼요.한국사람 몸이 대개 허리 없고 엉덩이 펑퍼짐하다보니 뒷모습이 꼭 링 등판하는 레슬러 같고요.펄럭이는 깊은 뒷트임도 키를 작아보이게 해요.

  • 5. 지지난주에 파리에서 샀는데요
    '16.11.9 4:37 P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

    시누이가 이삼십년전부터 막스마라 찬양하는데도 막스마라 관심도 없었는데 지나다가 쇼윈도에 걸린 짙은 카멜색 더블반코트가 딱 제 취향이라 들어가서 딱 하나 있는 38 사이즈를 입어봤더니 어디 손댈 데 없이 딱 맞는데다가 너무 가벼워서 얼마냐고 물어보니 700유로대라서 저도 모르게 카드 꺼내고 말았어요.요몇년 백화점 돌아봐도 맘에 든다 싶으면 국내브랜드도 200만원 넘고 백화점 잘 안다니다보니 전단도 못받아서 세일 때도 몰라서 패딩으로 버텼거든요.
    근데 일행은 원글과 댓글이 말씀하시는 거 같은 더블라펠 벨티드 코트를 고집하는데 사이즈가 없어요.36부터 40까진 전멸이예요.점포당 한두벌씩만 들어온다는데 모든 여행객이 그 코트만 노릴테니 남아있기가 어렵겠죠.파리 두군데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거치는 동안 그 코트 찾아 일정이 정해질 정도..근데 제가 보기엔 안어울려요 무엇보다.167인 제가 입어도 몸통이 맞는다 싶으면 진동과 소매가 너무 커요.유럽 여자들 팔도 날씬하고 길던데 왜 팔통이 그렇게 큰지 이해가 안돼요.한국사람 몸이 대개 허리 없고 엉덩이 펑퍼짐하다보니 뒷모습이 꼭 링 등판하는 레슬러 같고요.펄럭이는 깊은 뒷트임도 키를 작아보이게 해요.윗님 말씀처럼 색깔이 따로노는 건 기본이고요.

  • 6. 지지난주에 파리에서 막스마라 코트 샀는데요
    '16.11.9 4:39 PM (182.211.xxx.221) - 삭제된댓글

    시누이가 이삼십년전부터 막스마라 찬양하는데도 막스마라 관심도 없었는데 지나다가 쇼윈도에 걸린 알파카처럼 보이는 브라운 더블반코트가 딱 제 취향이라 들어가서 딱 하나 있는 38 사이즈를 입어봤더니 어디 손댈 데 없이 딱 맞는데다가 너무 가벼워서 얼마냐고 물어보니 700유로대라서 저도 모르게 카드 꺼내고 말았어요.요몇년 백화점 돌아봐도 맘에 든다 싶으면 국내브랜드도 200만원 넘고 백화점 잘 안다니다보니 전단도 못받아서 세일 때도 몰라서 패딩으로 버텼거든요.
    근데 일행은 원글과 댓글이 말씀하시는 거 같은 더블라펠 벨티드 코트를 고집하는데 사이즈가 없어요.36부터 40까진 전멸이예요.점포당 한두벌씩만 들어온다는데 모든 여행객이 그 코트만 노릴테니 남아있기가 어렵겠죠.파리 두군데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거치는 동안 그 코트 찾아 일정이 정해질 정도..근데 제가 보기엔 안어울려요 무엇보다.167인 제가 입어도 몸통이 맞는다 싶으면 진동과 소매가 너무 커요.유럽 여자들 팔도 날씬하고 길던데 왜 팔통이 그렇게 큰지 이해가 안돼요.한국사람 몸이 대개 허리 없고 엉덩이 펑퍼짐하다보니 뒷모습이 꼭 링 등판하는 레슬러 같고요.펄럭이는 깊은 뒷트임도 키를 작아보이게 해요.윗윗님 말씀처럼 색깔이 따로노는 건 기본이고요.
    윗님조언대로 막스마라 스타일로 나온 우리나라 코트를 사입는 게 훨씬 맵시있을것 같아요.

  • 7. 지지난주에 파리에서 막스마가 코트 샀는데요
    '16.11.9 4:43 PM (182.211.xxx.221)

    시누이가 이삼십년전부터 막스마라 찬양하는데도 막스마라 관심도 없었는데 지나다가 쇼윈도에 걸린 알파카처럼 보이는 브라운 더블반코트가 딱 제 취향이라 들어가서 딱 하나 있는 38 사이즈를 입어봤더니 어디 손댈 데 없이 딱 맞는데다가 너무 가벼워서 얼마냐고 물어보니 700유로대라서 저도 모르게 카드 꺼내고 말았어요.요몇년 백화점 돌아봐도 맘에 든다 싶으면 국내브랜드도 200만원 넘고 백화점 잘 안다니다보니 전단도 못받아서 세일 때도 몰라서 패딩으로 버텼거든요.
    근데 일행은 원글과 댓글이 말씀하시는 거 같은 더블라펠 벨티드 코트를 고집하는데 사이즈가 없어요.36부터 40까진 전멸이예요.점포당 한두벌씩만 들어온다는데 모든 여행객이 그 코트만 노릴테니 남아있기가 어렵겠죠.파리 두군데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거치는 동안 그 코트 찾아 일정이 정해질 정도..근데 제가 보기엔 안어울려요 무엇보다.원하는 컬러의 사이즈가 없으니 검정이나 큰사이즈의 카멜을 입어봤는데 167인 제가 입어도 38을 입으면 몸통은 맞는데 진동과 소매가 너무 커요.42 같은 건 뭐 말할 필요도 없이 얻어입은 옷 같고요.유럽 여자들 팔도 날씬하고 길던데 왜 팔통이 그렇게 큰지 이해가 안돼요.우리나라에서 코트를 입어보면 나이가 있어선지 늘 진동이 끼었는데요.암튼 소매가 벙벙해서 맵시가 영 안나요.
    한국사람 몸이 대개 허리 없고 엉덩이 펑퍼짐하다보니 뒷모습이 꼭 링 등판하는 레슬러 같고요.펄럭이는 깊은 뒷트임도 키를 작아보이게 해요.윗윗님 말씀처럼 색깔이 따로노는 건 기본이고요.
    윗님조언대로 막스마라 스타일로 나온 우리나라 코트를 사입는 게 훨씬 맵시있을것 같아요.

  • 8. ....
    '16.11.9 4:45 PM (218.50.xxx.32) - 삭제된댓글

    기분때문인지 국산브랜드보다가 막스마라매장에걸려있는 코트보니 질이 확 좋아보이긴하더군요...이뻐요...
    근데 아무래도 기장감이 좀 있는게 많아서 마르고 키큰 체형한테 어울릴것같아요...김하늘이 입고 나오니 이쁘긴하더군요 ㅋ

  • 9. 사고싶으면
    '16.11.9 5:17 PM (203.238.xxx.63)

    사야죠
    제가 예전부터 사고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다른 대체품으로 계속 돌았으나
    마음이 다 채워지질 않아요
    계속 다른데 돈쓰느니 그냥 하나 지르세요
    단 키 165 이상이어야 이쁩니다

  • 10. 노을공주
    '16.11.9 5:29 PM (27.1.xxx.155)

    전 키가 작아 162정도...막스마라 엉덩이덮는 기장 카멜색 5년전에 샀는데도 지금도 잘 입어요.
    긴기장은 정말 168은 돼야...ㅠㅜ
    근데 짧은기장도 나쁘지않아요.

  • 11. ...
    '16.11.9 6:12 P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오늘입고 나갔는데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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