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시국에 죄송하지만... 5세 유치원 고민좀 봐주세요 ㅠ

영유 일유 놀학... 조회수 : 775
작성일 : 2016-11-09 14:03:01
아주 활발하고 언어적으로도 빠른 아이는
놀이학교 영유 일유... 어디가 나을까요 ㅠㅠ

5세 남자아이고 지금은 기관 안다니고있구요

놀이학교 3-4세에 다니다가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부터
다니기 싫어해서 관두고 여기저기 잠깐씩 보내고있어요 .

5세에는 어디든 보내야할거같은데
주변 엄마들은 말을 잘하고 어차피 6세에는 영유 보내야하니
5세부터 보내서 적응 시키라하고...
놀이식 영유보내면 5세에도 괜찮다고요.

지금 일반유치원보내면 한반 아이들도 스무명으로 너무 많고 선생님도 두분 뿐이라 그많은 아이들 다 보려면 아무래도 아이한테 좀 딱딱하지않겠냐고... 집에서 있던 아이한테 스트레스일거같대요.


남편은 지금은 무조건 뛰어놀아야하고
모국어가 더 중요하니 일반유치원이나 놀이학교를 보내라고 하네요.
일반유치원과 놀이학교의 차이점은 누리과정을 가르치고 유아전공자선생님 , 그리고 한반 아이들 수 정도라고 보면 될까요 ??

너무너무 머리아파요 ㅠㅠ

몬테소리 선생님은 또 놀이학교는 너무 우쭈쭈해주고 챙겨주는거 못느꼈냐고 ... 아이가 자립심 키우려면 일반 유치원이 좋다며 적극 추천하시네요 . 이 지역에서 오래 일하신 분인데 영유도 보내고 학원 레벨 너무 안나오고 기대치에 못미쳐 후회하는 학부모 많이 봤대요.


지역은 서초구요 , 저희 아이같은 자녀두신 분들 어디로 보내셨는지 여쭤보고싶네요...
IP : 211.212.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생각
    '16.11.9 3:33 PM (221.167.xxx.56)

    5, 6세는 저렴하고 시설좋고 밥 잘 나오는 곳
    7세는 영유
    --- 큰 애는 고등학생이고 본인 유아교육 박사과정임.

  • 2. 가로수
    '16.11.9 9:13 PM (14.32.xxx.112)

    할머니고요 4살된 손자가 남자아이예요.
    말도 잘하고 주변상황인지도 빠르지만 소심한 부분이 있고 좀 여린편이예요.집에선 고집도 세고
    와일드합니다만.
    엄마아빠때문에 작년부터 제가 데리고 있는데 작년 11월 놀이학교에 보냈어요.
    일반 어린이집 자리가 하나 비었었는데 아이가 어리고 기저귀도 채 떼지 못한 상황이라 7명에 선생님 한분이라해서 포기하고 놀이학교에 보냈어요. 케어잘받고 잘 먹고 재미있게 일년 다녔지요.
    그런데 올해 참관수업에 참여해보니 내년에도 다니기엔 놀이학교가 너무 작다는 느낌이 들었고 좀더 큰 규모에서 아이를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세심한 케어를 받는데서 조금 큰규모에서 생활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은 일반 유치원으로 결심을 굳혔답니다.
    젊은 엄마들 이야기가 엄격하게 영어를 가르치는 곳에는 해외생활에서 돌아온 아이들이 많아 영어에노출되지 않았던 아이들은 적응이 어렵고 놀며 배우는 영어 유치원은 기대만큼 영어가 늘지 않는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영어 유치원을 고민하다 그건 접었구요.윗분 말씀처럼 2년 일반유치원에서 생활하고 학교가기 전쯤 영유에 일년 보내볼까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5756 뉴스룸 라이브가 안뜨네요 ㅠㅠ 2 2016/11/09 664
615755 아이들 몇살부터 한글 읽나요? 20 박근혜하야 2016/11/09 6,380
615754 트럼프 당선, 이상할 것 조금도 없죠 7 ..... 2016/11/09 2,626
615753 내년을 대비하는 우리집 경제대책 2 2016/11/09 2,484
615752 김어준총수가 예전에 박그네를 인터뷰했었는데ㅎㅎ 2 파파이스 2016/11/09 2,703
615751 사무실 기혼여성의 이간질,험담 듣고 싶지 않아요. 1 으악.미꾸라.. 2016/11/09 1,567
615750 아이폰 잘 아시는분 계세요? 7 콩콩 2016/11/09 1,231
615749 발톱무좀 3 리지 2016/11/09 1,457
615748 한일군사협정.. 이거 막으려면 저는 뭘하면 될까요? 49 ㄱㄷㄴ 2016/11/09 820
615747 이와중에죄송:)남편들은 원래 전화잘안하나요 13 2016/11/09 1,620
615746 친정에서 보태주신다는데. . . 23 지혜 2016/11/09 4,683
615745 정말 웃기는 문화창조 1 ㅡㅡ 2016/11/09 550
615744 박원순 시장 “블랙리스트 예술가 우선 지원하겠다” 7 반가운소식 2016/11/09 1,618
615743 이완배기자가 보는 중립거국내각은? 닥치고 하야하라! 좋은날오길 2016/11/09 402
615742 초간단 죽 . . . 2016/11/09 958
615741 나를 갖고 논 남자에게 복수하는 방법 17 오리 2016/11/09 15,705
615740 박근혜는 하야 하라 1 ... 2016/11/09 411
615739 그네가 멍청해요????????? 7 ㅠㅠ 2016/11/09 1,817
615738 마른 표고버섯 보관은 어떻해 하나요? 5 ^^ 2016/11/09 2,785
615737 한일군사협정..쉽게설명좀요.. 5 ㅇㅇ 2016/11/09 920
615736 이재명 후보 대선 확실히 노리고 있는건가요? 13 2016/11/09 1,751
615735 3세 여아 옷 사이즈 얼마정도 입니다. 7 여아옷사이즈.. 2016/11/09 1,348
615734 매일 성경 읽으면 자신감 상승할까요? 25 자신감상실 2016/11/09 3,405
615733 면접때 떨리지 않게 먹는 약?이 필요해요 19 쿠키앤크림 2016/11/09 5,504
615732 추워많이타는 분들 생강즙.드세요 15 2016/11/09 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