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톱무좀 문의

//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6-11-09 13:47:00

초2 여아인데 어느날 보니 엄지발톱 모서리 부분과 그 옆 살까지 두꺼워져 있네요.

아무래도 발톱무좀 같은데 아이라서 약처방 받기가 두려워 병원도 못가고 있어요.

남편이 무좀에다 발톱무좀까지....간이 안좋아서 병원도 안가고 그냥 살고 있는데

아빠한테 옮은건지..ㅠㅠ

 

일단 병원을 가보는게 나을라나요?

의사샘이 알아서 약처방 잘 해주실까요?

괜히 아이 간 망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그냥 두자니 발톱 전체로 번질까봐 겁도나고 그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50.150.xxx.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11.9 1:52 PM (216.40.xxx.130)

    저도 딱 그맘때 엄마한테 옮았었어요.
    병원가보세요. 어디가서 맨발 보일때면, 진짜 챙피해요.
    그리고 남편분, 꼭 슬리퍼 따로신고 - 보통 화장실 슬리퍼로 옮지않아요?- 늘 양말신고 다니게 하세요.

  • 2. //
    '16.11.9 1:55 PM (150.150.xxx.92)

    네..남편은 집에서 항상 양말 신고 있어요.
    그런데 화장실 갈때는 별 신경 안쓴것 같기도 하네요.ㅠ

    여기 검색해보니 티트리오일이 효과있다 하던데 마침 집에 있는거 아이에게 발라줘도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오늘부터 남편 발에 열심히 발라줘 볼까봐요~

  • 3. ㅡㅡ...
    '16.11.9 1:58 PM (216.40.xxx.130)

    티트리 소용없어요. 오래된 발톱무좀은 약먹어야 나아요.
    화장실 슬리퍼땜에 옮는거 같은게 축축하고 습하고...
    일단 병원가보세요. 오래될수록 고치기 힘들어요.

    어린애도 무좀 걸려요. 저도 딱 그때 걸린게 40 먹어서까지 있어요. ㅜ고질병. 발톱 보면 다들 놀라거나 뭐라하고. 콤플렉스에요.

  • 4. 촛불
    '16.11.9 1:59 PM (118.42.xxx.127) - 삭제된댓글

    타미시친키 골드 엄지 발톱에 바른지
    3개월 됐는데 효과 좋네요.
    우리나라건 전혀 효과가 없었구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구입했어요.

  • 5. 여기서보고
    '16.11.9 2:10 PM (175.119.xxx.94)

    발톱무좀에 봉숭아물 들이면 좋아진다는 글을보고
    봉숭아물 들이고 있어요. 이미 생긴 발톱무좀이 봉숭아물
    들인다고 없어지진 않고 새로 나는 발톱부터는 정상으로
    올라와서 다 없어지는데 시간이좀 많이 걸릴거 같아요
    그리고 한두번해선 안되고 계속 봉숭아물을 들여야해요.
    재료는 문방구가시면 구입가능합니다

  • 6. 매실원액
    '16.11.9 2:29 PM (116.39.xxx.163)

    8개월 발랐더니 발톱반쯤있었던 무좀이 없어졌어요 저녁에 한번 발톱과살사이 발톱표면에 발랐어요!! 보관은 반찬통에 덜어 냉장보관 편하더군요

  • 7.
    '16.11.9 2:56 PM (121.128.xxx.51)

    아이니까 대학병원 피부과 가세요
    발톱 긁어 균 검사 하고 피검사해서 간 체크해요 약 한달 먹고 피검사 하면서 간 수치 체크하면서 치료해 줘요
    약 먹고 나아도 남편이 치료 안 받으면 다시 감염될 가능성 있어요
    화장실 슬리퍼나 다른 신발 같이 신기지 마세요 아이 화장실 슬리퍼 따로 준비해 주세요
    발 닦는 걸레도 같이 사용하지 마세요

  • 8.
    '16.11.9 2:57 PM (121.128.xxx.51)

    아이 치료 완치하면 신던 양말 새거로 바꿔 주세요 신발도 맨발로 신던거면 다 버리세요

  • 9. //
    '16.11.9 3:33 PM (150.150.xxx.92)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10. 구름향기
    '16.11.9 5:21 PM (182.211.xxx.172)

    약복용하느거보다 레이져로 발톱무좀치료하는 피부과알아보세요. 부작용없이 지긋지긋한 발톱무좀 빠는시간에 완치되었어요. 저같은경우는 간검사하고 약복용해도 피부트러블등 부작용이 있어서 레이저치료 받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6720 양말 발목 고무가 또 삭았네요-_- 9 d 2016/11/11 2,980
616719 괜찮은 이삿짐 보관업체 추천 좀 해주세요 zzz 2016/11/11 343
616718 국회방송 재방송안하나요? 8 ㅇㅇ 2016/11/11 562
616717 해양강국이었던 장수왕 시절의 고구려 포리 2016/11/11 374
616716 내일 광화문에서 경찰이 다 틀어 막을것임.. 15 폭력시위 2016/11/11 3,024
616715 부모의 이혼을 바랍니다 11 ㅜㅜ 2016/11/11 4,396
616714 국회방송 .이재정의원 4 ... 2016/11/11 1,176
616713 내일 광화문집회 우려스러운것은 9 ㅇㅇㅇ 2016/11/11 1,181
616712 아줌마들 모임 단톡에 내일 집회 참가하자는 글 올렸어요 9 용기 2016/11/11 1,667
616711 독일검찰 "한국검찰이 협조요청 안하고 있다" 3 사랑79 2016/11/11 1,361
616710 김경진의원 시원시원하게 잘 하네요... 16 ... 2016/11/11 2,011
616709 신장하수(신장 움직이는거요.), 피곤한게 정상인가요? 4 ㅡㅡ 2016/11/11 1,036
616708 나이 드니 2 50중반 2016/11/11 938
616707 전세로 살고 있는 집 주인이 집을 매매로 내놓았어요 5 전세 2016/11/11 2,335
616706 전직 헌법재판관도 시국선언 동참 "박 대통령 하야가 최.. 4 ... 2016/11/11 1,151
616705 만삭인데도 임산부석에 앉은 젊은 남자가 양보를 안해주네요. 35 .. 2016/11/11 5,959
616704 요가샘 왜 이러는지... 4 .... 2016/11/11 2,184
616703 낼 집회때 2시정도에 상경할텐데 3 춥다 2016/11/11 662
616702 죄송) 오늘 뭐 발표한다 했던거같은데 했나요? 2 닥치고 하야.. 2016/11/11 694
616701 시어머니가 부부싸움후 저희 집 오신데요. 14 두통 2016/11/11 6,000
616700 우황청심원도 복용후 멍해지나요?? 4 면접 떨림 .. 2016/11/11 2,171
616699 (개나리 십장생 공안정국) 엄마부대는 뭐 하는 사람들인가요? 4 택아 다 불.. 2016/11/11 798
616698 2억 전세에 1억9천 대출이 일반적인가요? 8 2016/11/11 3,414
616697 지금 청와대 상공에... (기가 막히네요...) 21 테스타로싸 2016/11/11 16,782
616696 한병철 교수의 1112당일 당부글 평화시위 2016/11/11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