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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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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만입으면 숨이막혀요 ㅠㅠㅠ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16-11-09 13:45:59
저는 왜그렇게 패딩만입으면 숨이막힐까요?

머리가띵해지고 호흡곤란이오고
숨이안쉬어지는데..
대체 왜이러는거에요?
혹시 저같은분 안계세요? 사이즈제대로 맞게 해서 입어도
그렇고
초경량은 춥고 ..

저같은 사람은 겨울에 뭘입으면 좋을까요?
가벼운 다운점퍼 추천좀해주세요 ㅠㅠ
오늘 입은오리털땜에 현기증난단말이에요(현기증남 빙의)
IP : 223.62.xxx.2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1.9 1:48 PM (49.142.xxx.181)

    저도 패딩입으면 어딘지 모르게 숨이 막혀요. 수면옷도 그렇고..
    아무리 추워도 집에서 수면바지나 상의 못입겠더라고요.

  • 2.
    '16.11.9 1:50 PM (223.62.xxx.249)

    윗님 저랑똑같아요
    그 수면소재 옷도 못입어요 답답해서 ㅠㅠ ..
    몸이 갑자기 둔한사람이 되구요

  • 3. ㅇㅇ
    '16.11.9 1:50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

    보통 기온에 비해 너무 옷을 따뜻하게 입어서
    더울때 그런 증세 느껴지던데
    기온과 상관없이 무조건 그러시나요?

    혹시 심리적으로 뭔가 몸을 조이거나 누르는 거
    못견디신다면 그게 옷에도 해당되서 그러는거라면
    폐소공포증과 관련됐을수도

  • 4. ...
    '16.11.9 1:51 PM (58.140.xxx.242)

    저두요. 수면바지,수면양먈, 겨울에 덥는 극세사침구도 못덮어요. 숨막혀요. 순면침구만 사용합니다.

  • 5. 동감
    '16.11.9 1:51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천연소재 아니라 그래요 .저도 답답해서 얇아도 면으로 된 옷들이 좋거든요. 뭔가 피부가 숨을 못쉬는 느낌..

  • 6. 입을때
    '16.11.9 1:53 PM (223.62.xxx.69)

    제가그래서 겨울에도 반팔티를 이너로입고
    오리털점퍼를 입는데도 너무 답답하고 미칠것같아요
    더운것도 아니고 .. 진짜 ..이상해요ㅠㅠ

    저와같은 분들이 있으시다니 반갑기까지 해요 ^^

  • 7. ;;;;;;;;;;
    '16.11.9 1:58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저는 공황장애랄까 약간의 폐소 공포증이 있었는데 그 증세가 나아지면서 같이 나아졌거든요.원글님도 경미하게 그럴지도 몰라요

  • 8. 저도 그래요
    '16.11.9 1:58 PM (121.165.xxx.114)

    위에 동감하신 분들
    체중은 어떠신지요?

  • 9. 에단리바이0910
    '16.11.9 2:11 P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특히 패딩 입고 버스 타면 멀미 해요.

  • 10.
    '16.11.9 2:15 PM (116.39.xxx.210)

    댓글에 동감님 말씀이 맞을 거 같아요. 폐로만 숨쉬는게 아니라잖아요.
    그래서 화상환자들 경우 화상 자체보다 피부가 일정정도 손상되면 위험하다고도 하고..
    반도체 공장이나 이런데서 일하는 노동자들 방진복 계속 입는 것도 몸에 좋지 않다고도 하던데요..
    패딩도 고밀도 원단을 쓰는 등산업체 패딩이라면 더더욱 피부가 답답해하지 싶네요.
    극세사라는 것도 면보다 섬유 자체가 가늘거구요.. 공기가 흐른다기 보다는 머물게 되니까
    극세사류가 포근한 느낌을 주는 거겠죠?
    그게 원글님에게는 포근이 아니라 답답함으로 오는 걸테구요.

  • 11. 천상
    '16.11.9 2:17 PM (121.170.xxx.157)

    얇은 옷 껴입고 코트 입으셔야겠네요

  • 12. ............
    '16.11.9 2:25 PM (220.127.xxx.135)

    저두요...ㅠ.ㅠ 추우니까...그리고 코트는 불편해서 패딩을 입기는 하는데 뭔가 덥고 열이 얼굴로 팍 올라오는느낌 답답하고 숨막혀요...천연소재를 입으라는데 패딩에 면커버?는 파는걸 못봤네요
    아마 오리나 거위털이 문제가 아닌..그걸 싸고있는 천의 문제 같아요.

  • 13. 저는
    '16.11.9 2:27 PM (14.1.xxx.13) - 삭제된댓글

    터틀넥을 입으면 그래요. 목이 막혀있는 옷만 입으면 답답하고 막 다 벗고 싶어서, 머플러나 스카프, 목걸이도 못해요.

  • 14. ..
    '16.11.9 2:42 PM (121.170.xxx.43)

    패딩에 면 커버는 무거워요. 방수 안되고.. 이런저런 이유로 수요가 없으니 안 만드는거죠

  • 15. 저도요!!!
    '16.11.9 2:44 PM (211.36.xxx.168)

    패딩사도 결국 안입는데
    까먹고 또 사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이글보고 기억났네요.

  • 16.
    '16.11.9 3:01 PM (121.128.xxx.51)

    경량 패딩 조끼 입고 위에 코트 입으세요

  • 17. 열많으신거 아니에요?
    '16.11.9 4:41 PM (223.62.xxx.148)

    오늘날씨에 두꺼운 오리털은 조금 덥죠
    최저 영하2도니까 반코트정도가 적당하겠죠
    오리털이나 밍크는 영하 10도에 입어야 맞기는한데
    요샌 두꺼운 극한용 구스다운을 3월까지들 입으시더라구요ㅋ 보기만 해도 답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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