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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70cm에 60 kg 인데 떡대처럼 보여요?

나도떡대 조회수 : 8,379
작성일 : 2016-11-09 09:59:54
어제 코트글에 저도 비슷한 체격이라 답글 보러 다시 가봤는데요. 어떤분이 그 몸매면 떡대라며 형님이 가운 입은거 같다고 하는 글을 보고요.
저도 비유가 웃겨서 풋 하고 웃었지만요.

저는 171cm 에 60kg 인데 그렇게 살 찌지 않고 키크고 늘씬하다는 소리 많이 듣거든요. 옷발도 좋고요. 백화점에 잘 안가지만 가서 옷 입어보면 옷을 다 잘어울려요. 특히 코트류는 더더욱이요. 같이간 친구도 이쁘다고 하고 평상시도 옷 잘입는다는 소리 듣는 편이고요. 제 동생도 보면 키가 크니 기본 몸무게가 많이 나가요.
저는 예전에 55kg 였을때는 말랐다 소리도 들었어요.

170cm 정도 되시는 분들 몸무게 어떠세요?
저는 40대에요.
IP : 166.216.xxx.7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형따라 달라요
    '16.11.9 10:01 AM (39.121.xxx.22)

    어깨넓고 팔다리굵음
    완전 떡대로 보여요

  • 2. 40대중반
    '16.11.9 10:03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169에 59~ 60키로 나가는데
    물론 젊은여자분들처럼 여리여리한 느낌은 전혀 안들지만
    키크고 몸매 적당해서인지 옷입으면 척척 잘어울려요.

    한번도 덩치가 크다~라는 말 들어 본 적도 없구요.

    저도 54~55나갈때는 날~~씬다~말랐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지금 54~55키로 나가면 몸이 건강하지 않아요. 체력도 떨어지고 감기도 잘 걸리는데
    59~60키로 나가니까 감기도 안걸리고 체력도 좋고 피부, 혈색이 다~좋아서
    건강해 보여요.

  • 3. ..
    '16.11.9 10:04 AM (94.221.xxx.25)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댓글보고 말도 안된다 생각했어요.
    167에 57인데 어깨 좁고 뼈대가 얇은편이긴 하지만 말랐단 소리 들어요.

  • 4.
    '16.11.9 10:04 AM (1.220.xxx.197)

    제가 70에 64킬로 보기 괜찮습니다. 찌지도 마르지도 않은 상태. 제가 51세인데 미스때 가장 날씬했던때가 54킬로. 그땐 늘씬하단 소리 들었죠. 올해초까지도 68까지 나가서 힘이 들어 다이어트 해서 지금 64. 아무래도 체형이 가슴이 큰가 작은가에 따라 또 보이는게 달라요. 가슴이 작으면 아무래도 더 말라보입니다.
    70에 60킬로가 저의 목표입니다. 감히 미스때 몸무게로는 꿈도 안 꿈. 원글님 부럽습니다.흑

  • 5. ㅇㅇ
    '16.11.9 10:05 AM (115.137.xxx.76)

    어깨넒이도 중요한듯해요
    어깨좁은분들 부러워요

  • 6. ㅈㅈ
    '16.11.9 10:07 AM (175.209.xxx.110)

    170에 육십은 아주 정상, 날씬하죠. 그런데 윗분이 쓰셨다시피 체형마다 달라요.

  • 7. 몸무게만 보면
    '16.11.9 10:08 AM (180.67.xxx.181)

    많이 나가는 거 아니죠. 저는172에 몸무게 비슷한데
    어깨의 넓이가 관건;;이죠.
    보통 하체보다 상체가 한눈에 들어오고 볼살 통통하면 더 통통하게 봐요.
    말랐어도 근육질은 무게 더 나가요. 운동 안 해본 사람은 숫자에 연연하겠지만 해 본 사람은 알죠.

  • 8. ryumin
    '16.11.9 10:09 AM (175.223.xxx.249)

    저 예전에 170에 58키로 나갔을 때 피골이 상접했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워낙 통뼈라 그런지ㅜㅜ 지금 몸무게는... 그저 웁니다...

  • 9. 그게
    '16.11.9 10:10 AM (175.255.xxx.142)

    키큰 여자분들 장점이 늘씬하고 그런점 있겠지만 키가커서인지 덩치가 커보이는 단점이 있더라고요

  • 10. mm
    '16.11.9 10:11 AM (222.101.xxx.29)

    제가 68에 요즘 살빠져 56나가는데 요즘 떡대 좋다는 소리 안들음. 59키로 넘는순간 떡대 좋다는 얘기 바로 나오고요.
    키에서 112는 빠져야 약간 날씬한 느낌 있는거 같아요. 글고 참고로 제가 어깨가 넓은편이예요.

  • 11. dd
    '16.11.9 10:13 AM (165.156.xxx.22)

    저네요 ㅎㅎ PT받고 운동 열심히 음식 가려 먹고 6-7키로 빼고 몇년째 유지중인데 아주 늘~~씬하진 않지만 이것 저것 마음대로 입을 수 있어 좋으네요. 저도 40대입니다.

  • 12. 문제는
    '16.11.9 10:14 A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군살이죠

    처녀와 아줌마는 같은몸무게여도 몸매의 차이가 있습니다
    처녀는 몸무게가 고루 분포되어있지만
    아줌마는 배 팔뚝 어깨에 모여있지요
    만약 젊었을때보다 살이 더 찐거라면 살이 군살로 몰려있을수있죠
    그럼 떡대쪽으로 몸이 변하는겁니다

  • 13. 저는
    '16.11.9 10:16 AM (150.150.xxx.92)

    173에 62인데 관리(다이어트) 할때는 58, 안하면 64까지도 나가요.
    58나갔을때는 보는 사람마다 너무 말랐다고 다들 살찌우라소리 많이 들었어요.
    나이드니까 볼살이 너무 빠지니 보기 안좋아요.
    60정도가 딱 좋은것 같아요.

  • 14.
    '16.11.9 10:16 AM (49.175.xxx.96)

    키가 있으신데 뭔걱정인가요?
    그키엔 그몸무게 적당한것 같음

  • 15. 답답
    '16.11.9 10:17 AM (121.133.xxx.195)

    상비체형이면서
    그 키에 그 체중은 떡대로 보이고
    같은 조건이라도 어깨좁고
    두상 작으면서 목 길면
    키만 돋보여서 그 체줌으로
    안보이는 경우 많아요
    상비는 답없음

  • 16. ....
    '16.11.9 10:17 A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170에 60나갈때. 다들건장하게봤어요. 아가씨였고 떡대맞았어요 어깨좁은데도 소용없었음
    지금54인데 엄청 약하게보네요
    극과극 반응

  • 17. 00
    '16.11.9 10:18 AM (223.62.xxx.4)

    170에 58kg정도인데
    여기서 더찌면 떡대같고..3키로정도 빼면 이뻐요.
    근육이 많은 체질이라..
    숫자는 숫자일뿐 체형에 따라 많이 달라요 ㅎㅎ

  • 18.
    '16.11.9 10:23 AM (180.66.xxx.214)

    172에 57~58키로 나가는데요.
    반팔 입는 여름엔 팔뚝이 너무 말라서 불쌍해 보인단 소리 들어요.
    170에 60이면 딱히 군살 붙은데는 없을텐데요.
    떡대 소리 들을 정도는 전혀 아니에요.
    정말 170에 60 나가는 여자를 본 적 없는 분이 쓰신 댓글이겠죠.

  • 19. 그게
    '16.11.9 10:30 AM (119.207.xxx.52)

    키큰분들은 조금 마르지 않으면
    거인처럼 보이는게 문제더라구요
    살짝 말라주면 참 멋진데. .
    떡대까지는 아니지만
    3~4키로만 다이어트하심 진짜 멋지실거같아요

  • 20. ㅇㅇ
    '16.11.9 10:33 AM (211.246.xxx.209)

    저랑 똑같으시네요.
    171에 60
    전 심지어 어깨도 넓은편인데 어디가서 덩치크다소리 안들어요. 심지어 너무 말라 보인다고 살좀 찌세요 소리 듣거든요.

  • 21. ..
    '16.11.9 10:35 AM (211.110.xxx.107)

    170에 60면
    160cm 기준으로 51kg에 해당하는데 떡대는 그저 본인이 느끼시는 거 아닌가요?
    그 키면 70은 근접해야 떡대 느낌 납니다.
    조금만 빼심 늘씬 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키가...

  • 22. ...
    '16.11.9 10:35 AM (222.237.xxx.194)

    170에 60이면 그렇게 뚱뚱한건 아니예요
    그런데 체형에 따라 떡대일 수 있어요
    절대 여리여리한 느낌은 없구요

    저 171에 54인데 말랐다는 느낌 안들어요
    참고로 기본골격 좀 있고 팔다리 마른 스타일이예요

  • 23. 체형따라
    '16.11.9 10:36 AM (118.44.xxx.91) - 삭제된댓글

    아가씨 체형이냐 아줌마 체형이냐 따라 달라요..어깨굽고 등이랑 가슴 팔뚝에 살이 붙은 아줌마 체형은 어떤 옷이던 덩치 커보이고 자켓이나 코트 등의 딱떨어지는 정장 종류가 안어울립니다. 제가 그렇더라구요. 특히 가슴!!!! 크면 진짜 아줌마처럼 보이고 옷태가 안살아요. 이건 거의 확실해요. 거기다가 머리까지 길면 더 덩치 있어보여요. 체중 맞추실때 170센티 가까운 분들은 66사이즈 입을 정도면 딱 건강체질로 보기 좋아 보이는 듯 했어요.

  • 24.
    '16.11.9 10:37 AM (117.9.xxx.205) - 삭제된댓글

    170에 60이시면 진짜 운동부족 지방질체형이 아닌이상
    몸만지면 살이 만져지지 않을거같은데요 (뱃살예외)
    암튼 여기는 키 큰 여자 보다 150에 44같은 초딩몸매를 선하나봐요 ㅜㅜ
    170에 60이면 보기 좋아요

  • 25. ㅇㅇㅇ
    '16.11.9 10:38 AM (175.209.xxx.110)

    탤런트 이다희가 아마 170넘는데 거식증 갈 정도로 미친듯 살뺐었잖아요. 제가 보기엔 늘 집착하는 듯...
    그게 170 넘으면 어깨 골격도 같이 클 가능성이 높아서요. 여기 보면 아닌데? 나 키 큰데도 여리여리한데? 이런 분 한 무더기 넘으시겠지만... 보통 170 정도 키에 웬만큼 여리여리 몸은 굉장히 드뭅니다.

  • 26. T
    '16.11.9 10:40 AM (175.253.xxx.249) - 삭제된댓글

    키큰녀를 소환하는 글이군요. ㅎㅎ
    173에 54입니다. 41세구요.
    어딜가나 말랐다 소리 듣고 58까지는 괜찮았던거 같아요.
    어깨좁고 목길고 팔얇고 가슴 절벽입니다. ㅠㅠ
    75까지 나가봤는데 60넘어가니 등빨있다 소리는 종종 들리더군요.

  • 27. ...
    '16.11.9 10:41 AM (118.44.xxx.91)

    아가씨 체형이냐 아줌마 체형이냐 따라 달라요..어깨굽고 등이랑 가슴 팔뚝에 살이 붙은 아줌마 체형은 어떤 옷이던 덩치 커보이고 자켓이나 코트 등의 딱떨어지는 정장 종류가 안어울립니다. 제가 그렇더라구요. 특히 가슴!!!! 크면 진짜 아줌마처럼 보이고 옷태가 안살아요. 이건 거의 확실해요. 거기다가 머리까지 길면 더 덩치 있어보여요. 제가 지금 168에 65킬로 나가는데 덩치에 너무 답답해서 머리를 단발로 잘랐더니 확실히 목도 보이고 하니 사람들이 좋아보인다 하시더라구요. 체중 맞추실때 170센티 가까운 분들은 66사이즈 입을 정도면 딱 건강체질로 보기 좋아 보이는 듯 했어요. 58 나갔을때 딱 좋아보인다고 했었던것 같아요.

  • 28. 키크면서
    '16.11.9 10:44 AM (118.220.xxx.126)

    여리여리하기는 힘들죠
    그 키에 그 몸무게 딱 좋은데요~~
    얼굴이 엄청크고 광대 있고 피부 거칠고..이러면 작은 키도 떡대 있어보이고..떡대라는게 전체적으로 골격이 굵다 느낌을 주는 비쥬얼이 있어요 ㅎㅎ

  • 29. ㅣㅣ
    '16.11.9 10:51 AM (122.40.xxx.105)

    우리나라는 건강미보다 여리여리 모델미가 기준인
    모양이네요.ㅎㅎ
    그 정도 몸무게면 체형 상관없이
    날씬하십니다.

  • 30. ㅇㅇ
    '16.11.9 10:53 AM (223.39.xxx.90)

    그게 목길이랑 얼굴크기..비율이 관건이더라구요
    목길고 얼굴작으면 키커도 여리여리해보여요
    저는 포기했지만ㅋㅋ

  • 31. 40대면?ㅋ
    '16.11.9 11:12 AM (121.187.xxx.84)

    늘씬은 막내렸쎄요~~ 그냥 키 크다지!

    그게 노화로 근육이 무너져설라믄해 골격이 내려 앉고 그래서 아줌마 체형이 자리매김해 리프팅된 늘씬이 절대 안나와요 보면 여기 자긴 늘씬하다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단 오랜시간 발레, 프로 헬스,요가를 한 여자는 그 늘씬 나옴- 계속 근육을 긴장해주니

    그냥 운동 딱히 안한 여자들은170-60키로다그럼 롱코트를 무리없이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거죠

  • 32. 맞아요
    '16.11.9 11:32 AM (166.216.xxx.78)

    옷 입을때 별 구애 안받아요.
    오히려 자켓 소매가 짧을때가 있긴 하죠
    롱코트 잘 어울리는 장점도 있긴 하네요. 키 덕에요.

  • 33. 40대
    '16.11.9 11:58 AM (119.64.xxx.57) - 삭제된댓글

    172. 55까지는 예쁘고 그거보다 더나가면 덩치있어보이긴해요.
    옷발도 나고 멋있게 보일수는 있지만 여리~ 한 느낌은 없어요.

  • 34. 40대
    '16.11.9 12:01 PM (119.64.xxx.57)

    172. 55키로 까지가 예쁘고 그거보다 더나가면
    멋있고 옷발은 좋을 수 있어도
    여리~ 한 느낌은 없어요.
    딱 보는 순간...키도 덩치도 전체적으로 크다. 하는 느낌. ^^
    살쪘다는 느낌이 아니라.. 크다.. 이거요.

  • 35.
    '16.11.9 12:37 PM (223.62.xxx.97)

    댓글중 예로든 연옌인은 176 아닌가요?
    여자 175 이상이면 많이 커보일거 같은데
    168~170정도면 요새 키로 이쁜정도 아닌가요
    170여자가 뼈대가 크면 얼마나 크겠어요
    초딩보다야 크겠죠

  • 36.
    '16.11.9 12:50 PM (223.62.xxx.71)

    여기는 연세 잡수신 분들이 많아서 키150대가
    많으신가 봐요
    170이면 190정도 느낌이 드시나 봐요

  • 37.
    '16.11.9 1:04 P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174, 57키론데 딱 보통체형이에요.
    170,60이면 적당한 체격이죠.
    54키로나갈땐 옷빨은 서는데 얼굴이 빈해보였어요. ㅜㅜ
    저도 40대인데 20대와는 달라요
    20대에는 53키로 나갈때도 괜찮았어요.

  • 38. 저도
    '16.11.9 2:13 PM (114.207.xxx.36)

    170에 58-60왔다갔다하는데.남들이 다 날씬하다고해요.옷입으면 멋이 있어보인다고요. 근데 뼈가늘 키작은 사람이랑 사진찍음 완전 덩치더라고요. 이넘의 뼈 ㅠ

  • 39. 떡대는요 날씬하구만
    '16.11.9 2:43 PM (185.90.xxx.148) - 삭제된댓글

    여기 150 이하 난쟁이들 많아서 170만 되면 떡대라고. ㅋㅋㅋ
    좀 괜찮은 동네는 요즘 20-30대 170이 많아요.

  • 40. ...
    '16.11.9 3:32 PM (58.143.xxx.21)

    제가 그키에 56에서57왔다갔다하는데요 54 55정도 돼야 날씬하구요 지금은 두꺼운 니트입으면 그냥 커보여요

  • 41. 12222
    '16.11.9 5:40 PM (125.130.xxx.249)

    제가 168에 53이거든요. 43세.

    날씬하다 소리 듣구요. 부럽다 소리 듣는
    체형요.

    원글님 죄송하지만.
    조금 빼셔야할듯 해요. 55.56까지요.

    아님.. 상체에 살이 몰려있는거 아니신지..

    키 큰 사람은 어쩔수없이 평생 몸무게 관리해야할듯
    해요.
    저랑 비슷한 친구들도 거의다
    애낳고 살쪘는데. . 안타까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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